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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국립공원공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23 6 1
2019년 하반기 - 4 1 1
2018년 하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1 6 1 -
2016년 상반기 2 3 - -
2015년 상반기 - 5 1 -
2014년 상반기 - 2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공릉역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오후에 봐서 지방에서 올라가기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 시험장 주변에 카페나 간단히 요기를 할 데가 많았고 고사장 또한 별다른 불편함은 없이 쾌적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같은 날 직업기초능력시험과 직무수행능력을 각각 55분간 봤습니다. 기초능력시험은 공고에 고시한대로 해당영역만 봤으며 수리영역은 없었습니다. ncs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고 느꼈고 해당공단과 관련된 지식, 지문이 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수행능력은 행정의 경우엔 경영학 하나만 있었습니다. 경영학은 공부를 처음해봤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시험만을 위해 급하게 공부를 한 경우였지만 이론위주로만 나왔다고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지난번과는 달라졌다고 알고있는데 국립공원관리공단 입사를 생각하고 계신 수험생들은 상반기에 어떤 과목을 볼 지 알 수 없으므로 경영학 전공이 아닌분들도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cs보다는 전공에서 합격의 변별력이 있고 실제로 반영비율도 전공이 훨씬 컸습니다. 면접에 가도 필기점수가 많이 중요하므로 필기공부 꾸준히 계속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필기시험장으로 몇번 가본 곳이라 익숙했습니다. 책상이 낮은 점이 불편했지만 준비를 많이 하신거 같아요
    편안하게 시험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멘붕걸릴정도의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언어는 기본적인 독해였고 어려운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수리는 방정식을 제외하고는 금방 풀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논술문제는 좀 까다로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막 적은거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립공원은 전공자가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국립공원 관련 조사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옥정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고, 시간은 아침 9시에 시작하였습니다.
    위치는 큰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진행요원들이 대문에 나와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면 입실을 금지하고 있어 앞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에 토익을 공부하고 있었던지라, 이번 시험 유형에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언어 지문이 나오는데 토익 유형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과 뒷 문장을 잘 읽어내면 주제를 찾는 문항이나 앞, 뒷 문장 줄세우기 등의 문제를 잘 소화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리영역도 응용수리문제로 출제가 되어 크게 어렵게 느끼진 않았습니다. 시험을 다 치르고 나오면서 문제가 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합격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나 NCS 문제를 푸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토익이나 타 자격증 취득을 병행한다면 여러 문제를 응용하는 스킬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평소에 어렵게 느꼈던 문제를 스크랩하여 오답노트를 작성한다면 시험장에서 시간 활용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장은 너무 일찍 가는 것 보다 적당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계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옥정 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으며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다시 한번 감독관이 시험 주의사항, 내용 등을 기본적으로 알려주고 시작한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볼펜 이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안됐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등이 출제 되었다. 특이한 점은 수리능력이 출제되지 않았고 대부분 NCS 문제집에 있는 유형들과 비슷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집을 많이 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에 간단한 도형 검사를 하고 그 뒤에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고, 정보능력은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수준으로 나왔다. 단축키나 함수, 컴퓨터 기본 지식 등이 나왔고 간혹 회계 문제 2-3개가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능력을 안보기 때문에 수리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정보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위주로 공부를 해야한다. 문제해결능력 또한 어려운 질문은 없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해가는 것이 좋다. 물론 회계 관련 문제들도 나오니 공부를 해가는 것이 좋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독해력과 속독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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