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과 문자로 안내가 오며 온라인 응시로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혼자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감독관이 따로 계시지 않고, 기한 내에 본인이 알아서 완료하면 되는 인성검사였습니다.
일반적인 인성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개씩 질문이 나와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과 먼 것을 선택하는 게 아닌 질문에 대해 5가지의 체크 표시로 자신과 가장 맞는지 약간 맞는지 보통인지 약간 다른지 가장 다른지를 선택하는 문항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역량적으로 같은 질문이지만, 말의 표현을 다르게 하는 속임수 같은 문제가 있으니 이에 대해 일관성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잡코리아나 타 사이트에도 있듯이 인성검사의 방향성을 잡고 실전검사를 진행하신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신을 가지고 하거나 자신이 지원한 직무나 기업의 인재상과 어떤 역량을 강조해야 할지에 대해 고려해보고 인성 검사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임하는 것이 일관성에서도 문제가 적고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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