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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코리아세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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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2 7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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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 2 1 -
2020년 하반기 1 3 1 1
2020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6 1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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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1 22 1 -
2015년 하반기 - 3 - -
2014년 하반기 - 2 -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7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전자 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한다. 부산은 고사장이 하나이고 서울에는 고사장이 여러개인 듯 했다.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듯 한 분위기를 많이 받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 나왔다. 알다시피 롯데 인적성인 엘탭은 문과기준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로 이루어져 있다.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은 문제해결에 있는 지하철 부분과 계기판 부분이다. 나머지 부분은 다른 기업 인적성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이다. 모르면 찍어도 되는 것 같다 (실제로 모르는 부분 찍어서 합격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 인적성은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는 시험이 아니다. 모르겠으면 일단 넘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문제해결 부분이 독특한 부분이니 롯데 인적성 책을 사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계기판은 미리 알려주는 유형을 잘 읽으면 나머지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인적성에서 반 정도 떨어뜨린다. 너무 큰 걱정은 할 필요없고 적성이 합격자 평균 이상이어도 인성에서 걸러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답하는게 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그룹 공채 시험답게 많은 응시자가 있었습니다. CJ와 롯데가 하루 걸러 있었기 때문에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젊은 감독관님께서 들어오셔서 응시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편하게 대해주셨고, 안내도 친절했습니다.
    기존 L-TAB의 경우 오답감점이 없고, 하위 성적을 거르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비중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처음으로 면접과 L-TAB을 분리해서 치렀기 때문에 쉬는시간에 응시자들간 배수, 오답감점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계에 해당하는 저는 언어, 문제해결, 자료해석, 언어논리를 치렀고, 각 파트별로 30~40문항 30~4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주어지고 이에 관련한 주제, 문단 순서배열, 밑줄친 낱말과 유사한 단어 등이 나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다른 인적성과 차이점이 있는데 지하철 노선 혹은 여러 경로에 따른 최단시간, 최저비용 문제 계산이 나옵니다. 또한 기계 사용 매뉴얼이나 안전장치 매뉴얼이 주어지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답을 찾는 문제가 나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도표, 그래프를 통해 숫자값을 계산하거나, 보기중 옳은 설명 옳지 않은 설명을 구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언어논리는 명제의 참,거짓 혹은 주어진 정보에 따라 항상 참,거짓을 판별하는 문제와 단어 연결관계 유추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문제해결,언어논리의 경우 GSAT, HMAT을 통해 틈틈이 준비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유형이라 생각합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계기판 작동 매뉴얼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한세트에 3~4문제가 나오므로 문제를 빠르게 해석한다면 빨리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기존 시험 대비 파트별로 시험시간이 단축되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른 문제풀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시간 이후 쉬는시간이 긴 편이라 늘어질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8시 15분까지 코리아세븐 본사(롯데손해보험빌딩 9층 대강당)에 도착해야 했다. 총 132명이 L-TAB 및 면접 대상자였다. 대강당을 두 군데로 파티션 해놓았는데 한 군데에서는 인원들이 대기하고 반대편에서는 L-TAB을 보았다. 대상 인원의 절반은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에 L-TAB을 봤고 나머지 절반은 오전에 L-TAB을 보고 오후에 면접을 봤다. 필기구인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본인이 지참해야 했다.
    나는 오후에 L-TAB을 응시하게 되어 1시 30분에 인·적성 검사를 시작하였고 과목별로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총 2시간 동안 4과목을 연달아서 풀어야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검사는 총 4과목으로 인문계의 경우, 언어(35문항/25분), 문제해결(30문항/30분), 자료해석(35문항/35분), 언어논리(35문항/30분)순으로 시험이 진행되었다.
    언어 과목은 독해 지문길이가 시중 문제집보다 길지 않았고 한 지문당 최대 3문제까지만 출제되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시중 문제집에는 35문항을 30분 동안 풀도록 기재되어 있지만 25분 안에 문제풀이 및 마킹까지 해야 하므로 속독이 요구되었다.
    문제해결 과목은 지문이 상당히 길었다. 한 지문당 통상 5문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특히, 계기판을 보고 판단하는 문제는 상황마다 조치하는 방법을 긴 지문으로 보여 주고 관련 문제 5문제를 푼 후, 계기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 후 다시 5문제를 풀도록 출제되었다. 문제해결 영역 총 30문항 중 10문항이 이 유형의 문제와 관련되므로 한국고시회 교재를 통해 미리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시대고시 교재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가 없다.) 그리고 e-메일, 대화 내용, 회의 내용 등을 지문을 넘버링(#1~#5)하여 #1의 상황에서 본인이 조치해야 하는 일을 묻는 NCS형 문제 지문도 총 2지문(10문항)이 출제되었다. 다행히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 놓고 목표 지점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묻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자료해석 문제는 시중 문제집의 문제와 유사했다고 생각한다. 지저분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는 딱히 없었지만 난이도는 낮지 않았고 시간이 부족했다.
    언어논리 문제는 시중 문제집과 유사한 유형이 많았다. 제시된 단어들의 관계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는 유형의 문제는 5문제 가량 출제되었고 제시된 지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를 묻는 문제도 있었다. 비밀번호를 묻는 형태의 문제는 1문제 있었고 보기가 모두 참일 때 반드시 참인 답을 찾는 유형의 문제는 비교적 많았다. 한국고시회 문제집의 문제 유형만 잘 학습해 둔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풀려는 연습을 하여 시간 안배에 대한 감을 키워야 한다. 실제 시험시간은 내가 본 문제집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영역별로 5분씩 적었고 시험장에서는 그 시간 안에 마킹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반드시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는 ㈜시대고시기획과 한국고시회 문제집 2권 모두 풀어봤는데 한국고시회 문제집의 문제 유형이 실제 시험과 더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지역 선택 시 서울과 부산이 있는데 나는 부산을 선택했기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L-TAB을 치렀다. 한 교실에 30명이 배치되었고 롯데그룹에서 물 한 병과 견과류바 한 개를 책상마다 비치해 두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는 롯데그룹에서 지급하며 개인이 준비한 필기구는 사용하지 못한다. 책상 위에는 롯데그룹에서 준비한 간식과 필기구만 올려놓을 수 있었고 나머지 소지품은 거둬서 교탁 옆에 두었다.
    2시 10분에 시험을 시작하였고 55분 동안 2과목을 치룬 후 20분 휴식한 후 70분간 나머지 2과목을 치렀다. 그리고는 다시 20분 휴식한 후 인성검사를 40분간 치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검사는 총 4과목으로 인문계의 경우, 언어(35문항/25분), 문제해결(30문항/30분), 자료해석(35문항/35분), 언어논리(35문항/35분)순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언어 과목은 독해 지문길이가 시중 문제집보다 길지 않았고 한 지문당 최대 3문제까지만 출제되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어렵지 않았다. 문단을 순서에 맞게 배열하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문제해결 과목은 지문이 상당히 길었는데 L-TAB 책자가 A4용지보다 좀 더 작은 크기의 책자다 보니 앞으로 넘겨서 지문을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계기판을 보고 판단하는 문제는 상황마다 조치하는 방법을 긴 지문으로 보여 주고 관련 문제 5문제를 푼 후, 계기판을 해석하는 방법을 조금 바꾼 후 다시 5문제를 풀도록 출제되었다. 문제해결 영역 총 30문항 중 10문항이 이 유형의 문제와 관련되므로 미리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 놓고 목표 지점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묻는 문제도 나왔다.
    자료해석 문제는 시중 문제집의 문제와 유사했다고 생각한다. 지저분하게 계산해야 하는 문제는 딱히 없었다.
    언어논리 문제는 시중 문제집과 유사한 유형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제시된 단어들의 관계를 보고 적절한 단어를 찾는 유형의 문제는 8문제 가량 출제되었고 제시된 지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전제를 묻는 문제가 5문제 정도 있었다. 여러 문제 중 월드컵 경기 문제(승, 패, 골득실이 주어지는 문제)가 상당히 어려웠다. 비밀번호를 묻는 형태의 문제도 꽤나 있었다.
    인성검사는 40분간 265문항에 대하여 그렇다/아니다를 체크하는 형태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주일 남짓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모의고사 2회분 기출 문제집을 사서 실전처럼 풀어보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풀려는 연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시간 안배에 대한 감이 생겼다. 그러나 실제 시험시간은 내가 본 문제집에 적혀있는 제한시간보다 영역별로 5분씩 적었다. 시험장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마킹까지 해야 하므로 어려운 유형의 문제는 빨리 스킵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쉬운지 어려운지 판단하기 위해서 공부할 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해 본다면 시험장에서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오후 2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좀 머니까 혹시 여기 배정받으시면 시간 여유 있게 가져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고사장은 학교 건물 2동을 모두 사용했으며 코리아세븐 외에 하이마트 등 다른 계열사도 같은 학교 다른 교실에 있었습니다.
    고사실 내에 물과 에너지바가 준비되어 있으며, 개인 필기구와 시계를 포함한 모든 짐은 고사실 앞으로 빼놓아야 하고, 쉬는 시간에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쉬는 시간에 큰 통제는 없어서 몇몇 지원자는 문제집을 꺼내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휴대폰은 무조건 금물입니다.
    흡연자의 경우 쉬는시간에도 흡연이 통제되며, 고사가 모두 종료된 후 학교 밖에 나가서 피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는 롯데에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회수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언어(25분), 문제해결(30분)으로 구성되었고, 언어는 짧은 지문으로 한 문제, 긴 지문으로 3문제 등 대체로 수능 비문학을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문제해결은 회사생활에서의 기본적인 행동방법을 묻는 유형과, 주어진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유형이 있었습니다. 조건 제시 유형은 두 페이지 이상 그림을 동반한 조건(ex. A가 X이상이면 B를 누른다)으로 가득 차 있고 그 모두를 이해해야 딸린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빠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2교시는 자료해석(35분), 언어논리/수리(35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문계생은 언어논리를, 이공계생은 수리를 풀게 됩니다. 자료해석은 시중 문제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표와 그래프 등을 해석하여 문제에서 원하는 수치를 찾거나 참거짓을 가리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저는 언어논리를 풀었는데, 언어논리 역시 시중 문제집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어 간의 관계를 찾는 유형이 절반 조금 안 되게 있었고, 그 다음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찾는다거나 누가 몇층에 사는지 등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하는 일반적인 유형이 출제되었습니다.
    3교시는 인성 검사였고, 265문항에 40분이 주어졌습니다. 보통 30분 안팎으로 대부분 마킹까지 끝내시는 듯 보였습니다. 어려운 문항은 없지만, 같은 말을 표현만 바꾸어서 반복적으로 물어봅니다. 일관성 있게 선택하셔야 인성 신뢰도가 올라갈 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채용부터 롯데가 원데이에서 L-TAB을 따로 빼면서 시험 난이도를 대폭 올렸습니다. 문제 자체는 크게 어려워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과목별로 5분 줄어들어 그 전 기준으로 공부한 지원자들에게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마킹할 시간이 따로 없으니, 따로 마지막에 할 생각 말고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마킹하셔야 합니다.
    응시 전 시중 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았는데, 롯데 스타일의 장문 조건 제시형 문제해결 유형은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속도를 올려둔 채로 응시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전에는 회사에서 치룬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고 다들 긴장된 모습으로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엄숙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속에서 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그냥 여타 다른 회사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의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글의 전개방식, 내용 일치 불일치 여부, 알맞는 문장 고르기 등 다른 회사와 비슷하게 나왔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해결 영역에서는 지하철 최단거리 문제와 같이 손이 많이가고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문제들이나왔습니다. 계기판 문제는 매우 어렵게느껴졌습니다. 여러번 보다보니 시간을 여기서 많이 뺐겼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은 그래프, 도표 문제 등 타회사와 별 다를바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언어논리 영역은 명제, 진실 혹은 거짓, 논리 추리 등이 나왔습니다. 논리 문제가 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인적성 문제들은 타 기업에 쉽다고 많이 들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느낄정도로 예전보단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이 이전과 유형이 약간 바뀐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따로 책 구매하지않고 기존 책이나 다른회사 책으로 많이 공부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쉬는 시간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 한번에 쭉 보는 타회사들에 비해 시험 진행 방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시간부족에 유념하시고 빠르게 푸는데 집중해서 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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