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 특성상 준비할 것 없었음.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딱히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았음.
자소서, 이력서 위주의 질문, 자기 어필 시간도 있었고 회사에 대한 질문받는 걸 좋아하는 듯 했음.
필기시험은 논술과 기본 상식 질문들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며 서류와 필기시험 점수 합산으로 필기 합격자 결정함.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으로 조를 나누어 면접 진행함. 인성 관련 질문으로 30분가량 진행됨. 기업 자체 대한 질문은 크게 많지 않았으며 대신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확인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태도나 자세 등을 체크하고 전반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임.
1차 면접에서는 임원 2분과 부장 1분 총 3명의 면접관과 함께 5명의 지원자가 입장함. 1차 면접에서는 대부분 평이한 질문함. 희망 근무지, 공백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등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심.
2차 면접에서는 사장과의 1:1 면접이 진행됨. 외워서 답변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에 즉흥적으로 답변했어야 했음. 상당히 보수적일 것 같은 인상을 받았음. 1차 면접에 비해 분위기는 경직된 분위기이고 무언가 지적을 하려 했음.
면접 전 본사에서 간단한 상식시험과 논술 테스트를 실시하고 5일 정도 후에 1차 면접 공지 옴. 면접관 3 :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임. 전공과 다른데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은 있는지, 거주 지역에서 먼 곳으로 발령이 날 수 있는데 괜찮지 물으시고 자격증에 관해서 질문하셨음.
관련 부서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도가 높았음. 1분 자기소개, 이력서에 기재되어있는 내용 질문함.
면접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 같음. 필기시험(간단한 상식문제)은 공부없이도 풀수있는 정도의 수준임. 군대에서 좋았던 경험은 무엇인지, 아르바이트 경험을 영업에 어떤식으로 살릴 것인지, 군대와 같은 기업문화 버틸 수 있는지를 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