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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나이스평가정보(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9 33 1
2018년 하반기 - - - 1
2016년 하반기 - 2 1 -
2016년 상반기 - 4 2 -
2015년 하반기 - 1 15 -
2015년 상반기 - - 5 -
2014년 하반기 - - 8 -
2014년 상반기 - 2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나이스본사(여의도 나이스2사옥), 11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 : 지원자 2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2 면접이었고 압박면접은 아니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업무나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지, 지원동기등을 위주로 물어보셨다. 나머지는 자소서 기반한 질문들. 사회경험이 없는데 잘 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옆에 같이 본 사람이 경력자라 긴장했는데 다행히 2차에 붙었다. 옆사람에게 주눅들지 않고 진솔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했고 대신 열심히 배우겠다는 자세를 어필했다. 옆사람 얘기할 때 잘 듣고 호의적으로 반응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
    A.광고회사 인턴 경험에서 배운 걸 토대로 답변함. 광고회사에서 했던 기획업무는 게릴라 이벤트같이 1회성 업무가 많아 연속성 있는 업무를 하고싶다고 말함. 면접관이 그런 업무를 찾아온거면 바로 오셨다고 함. 공고에 직무자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일단 직무에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셨다.
    Q.인턴기간동안 어떤일했는지?
    A.이벤트 관리, 컨텐츠 기획 및 운영 등이 주 업무였고 계속해서 피피티 워드 등 문서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잘 다룰수 있게됐다. 컨텐츠 기획회의가 일주일에 1~2회 있어서 발표준비를 매주 했다고 답변함. 인턴임에도 주어진 업무도 사원과 같고 일이 많은 편이어서 야근, 주말출근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다고 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같이 일하게 될 실무진 두 분과 면접을 봤는데, 두 분 분위기가 좋아서 팀 분위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으로 답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옆 지원자가 경력자라서 꽤 구체적인 업무나 환경에 대해 질문했는데 성실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서 도움이 됐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고, 초반에 떨려서 말이 꼬이니까 긴장 풀고 하라고 편하게 말씀해주셨다. 옆 지원자가 경력자라 농담도 하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훨씬 더 밝은 분위기에서 다 같이 웃기도 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답변 내용에 있어 다른 지원자보다 전문성이 떨어진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조금 밀리는 느낌이 들어 좀 초조했던 것 같다. 좀 더 차분하고 유연하게 넘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어떤업무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선 결국 그 분야 혹은 그 회사 종사자 의견을 들어보는 게 가장 정확한데, 면접이 급하게 잡히는 바람에 사전정보 없이 홈페이지만 찾아보고 간 게 조금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 홈페이지를 꼭 확인해 볼 것.

    B2B 업무라 별로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면접준비 중 기본인 것 같다. 공고에 업무에 대한 내용이 아주 간략하게만 나와있어서 어떤 업무일지 나름대로 구체화해보고 가는 게 도움이 됐다. 어떤 일 하는걸로 알고 왔냐는 질문에 솔직히 공고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어떤 일인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홈페이지를 보면서 이러이러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는 답변을 하니 굉장히 좋게 봐 주셨다.(실제 업무와 일치하는 별개로 성의를 보이라는 것)

    어떤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부분을 잘 캐치해야 할 것 같다. 잘 이해가 안 된 상태로 면접을 마치고 왔었는데, (앞서말한 경력자와의 면접이었기 떄문에 떨어질 줄 알았는데)합격했다. 2차 임원면접때 업무를 정확히 말하지 못해서 떨어졌다.

서류 후 인적성 -> 실무진 -> 임원진 면접
인적성 시험은 통과율이 높고 서류 합격률이 낮음.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며 공격적이지 않고 매우 무난한 질문이었음.
석사 이상 지원자가 많아 연구 관련 질문이 많음. 지원동기 및 자신의 성격을 질문받음.
자신의 강점과 약점 등 성격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 성격이 지원한 직무에 맞을 것 같은지 등 직무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도 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 - 온라인 인적성 - 회사, 상식, 전공지식 테스트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

1차 면접 질문 리스트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온라인 인적성 테스트 소감
4. 고등학교 위치
5. 보안 관련 활동 여부
6. 자신의 장점
7. 마지막으로 할 말
1차 면접 전 30분 간 직무에 대한 필기시험을 보고나서 6:2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돌발질문이 다소 있었습니다.
서류 통과 후 온라인 인적성을 보고, 1차 면접과 함께 회사, 상식, 전공지식 테스트를 봅니다.
그 후 2차 면접을 봅니다.
인적성검사 통과 후 전공직무, 그룹사 이해도, 시사상식에 관한 시험과 1차면접을 봅니다.
지원자 2명, 면접관 6분의 다대다 면접이었고 1시간 가량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가벼운 자기소개부터 시작해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과 직무와 관련된 상황면접, 가벼운 일상 질문,
직무관련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0명 채용인데 적임자가 없으면 채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졸 공채였고 서류 - 인적성 및 상식, 회사 관련 문제, 프로그래밍 문제 - 면접 전 사전과제
- 1차 실무진 면접 - 2차 임원 면접 - 신체검사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적성은 언어, 추리, 논리, 수리, 공간, 도형 문제가 다양하게 섞여서 나왔어요.
회사 관련 문제는 그룹 홈페이지 공부하면 충분하고 프로그래밍 문제는 전공 시험같은 느낌이었어요.

1차 면접은 5(면접관):4(지원자)로 인성, 실무, 전공, 사전과제 등 다양하게 물어봤어요.
2차 면접은 6(면접관):2(지원자)로 인성, 경험, 생각에 대해 물어봤어요.

1차 때 잘 본 사람한테 더 많이 질문하는 것 같아요.
자기소개 후 사전과제에 대해 질문하고 참여했던 프로젝트나 팀워크에 대해 물어보기도 합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물어봤었네요.
다대다 면접이며 질문 담당 면접관과 관찰 담당 면접관이 있음.
초반에 자소서와 인적사항 관련 질문 후 공통 질문이 이어짐.
기술 관련된 질문은 적었고 오히려 기술 관련 단어를 말하면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짐.
주로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와 입사 후 포부를 물음.
인적성검사, 전공시험(객관식,주관식), 시사상식 필기시험 통과 후 실무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은 6명이었고, 자기소개로 시작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끝날 때까지 면접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질문부터 상황면접까지, 모든 유형의 질문이 쉴 틈 없이 쏟아집니다.
서류전형-인적성-필기,1차면접-2차면접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롤모델과 그 이유, 지원동기를 물어봤습니다.
서류 - 인적성 및 상식, 회사 관련 문제, 프로그래밍 문제 - 면접 전 사전과제
- 1차 실무진 면접 - 2차 임원 면접 - 신체검사 - 최종 합격으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인적성은 언어, 추리, 논리, 수리, 공간, 도형 다양하게 섞여서 나왔어요.
회사 관련 문제는 그룹 홈페이지 공부하면 충분하고 프로그래밍은 전공 시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차는 5(면접관):4(지원자)로 인성, 실무, 전공, 사전과제 등 다양하게 물어봤어요.
2차는 6(면접관):2(지원자)로 인성, 경험, 생각에 대해 물어봤어요.
1차 때 답변을 잘한 지원자에게 질문이 많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및 시사상식 필기 -> 실무진 면접 -> 임원진면접을 봅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개인적인 경험이나 성향 등에 관한 질문을 하는데 질문의 종류나 순서는 랜덤입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긴 했지만,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질문 담당 면접관과 관찰 담당 면접관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자기소개서와 인적사항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공통질문이 이어집니다.
기술 관련된 질문은 적었는데, 오히려 기술관련 단어를 말하면 꼬리물기식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와 다짐을 물었습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의 단계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서류에서 많이 걸러졌고, 인적성은 대부분 통과한 것 같습니다.
미리 과제를 제출했고, 그 과제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서류-인적성(인적성+기업관련상식)-1차면접(다대다)까지 갔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이라고 들었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 모두 다대다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두 번 모두 인성면접보다는 실무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지, 어느 부분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기타 자소서 항목에
관한 것들을 물었습니다.
같이 면접을 본 지원자들 대부분이 석사 수료 또는 석사 졸업생이었습니다.
독특한 질문 보다는 이력서에 기반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서류통과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두 분, 지원자 4명으로 면접이 진행됐고 간단한 자기 소개, 지원동기, 자기 강점과 약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재무제표 보는 법, 고객응대법 등도 질문받았습니다.
서류제출 약 2주 후 면접 연락을 받았고, 면접 후 인턴으로 2주간 일했습니다.
개인 면접이었고 코스피지수, e/p등 간단한 지식과 개인 사항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내용, 재무제표와 관련한 전공질문, 취미까지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했습니다.
서류-실무면접-임원면접-입사의 단계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이차면접은 생략될 수 있다고 하네요.
면접관은 남자 두분 여자 한분이셨고, 다른 지원자분과 함께 둘이 들어갔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그닥 딱딱하지 않았고,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해서 면접 보러 다녀왔습니다.
면접은 뭐 일반적인 분위기의 면접이었고, 그룹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사항을 많이 물어봤고, 인성적인 부분을 알아보려는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지원한 동기였는데, 명확하게 얘기를 못해서 그런지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지원서 넣고 합격통보 받고, 면접은 2~3일 내에 진행되었다.
인적성을 본다니.. 인적성은 대부분 붙여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엄청 심각하게 별도의 공부는 안했다.
그 다음 실무면접을 봤는데, 주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이 많았고, 직무랑 인성이나 경험 등을 연결해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직무 수행을 위한 소양을 갖췄는지, 관련 경험은 있는지 등을 주로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저는 최대한 진솔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했다. 결과는 합격!!!!
면접을 보고 나니 착실히 준비하면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면접분위기다. 너무 엄숙한 분위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긴장하지 않는 분위기도 아니다.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내 성격을 파악하려는 질문도 많았다. 왜 지원했는지도 물어봄. 개인적으로는 업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합격발표는 면접보고 일주일 내로 연락왔고, 면접 방식은 그룹면접이었다.
서류전형 합격하고 면접을 보고 왔음. 회사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있는지 등을 평가하는 질문이 오갔고, 필기 시험도 보았음.
실무진 면접은 그룹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어느 기업이나 그렇듯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전공 지식을 묻는 것 외에 회사생활에 필요한 인성 등을 묻는 질문도 있었음.
분위기는 좋았고 압박면접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음.
1차면접을 보고왔음. 현대카드 근처에 나이스 건물에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은 그룹면접 형식으로 진행됐음. 공통질문을 생각보다 많이 안했음. 그래서 당황스러웠음.
미래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했고, 직무 관련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음.
대답을 시원시원하게 못해서 그런지 결과는 불합격
서류전형의 경우, 공채와는 다르게 수시채용은 자기소개서가 자유양식이었습니다.
필기전형을 치르러 가보니 서류전형 지원자에 비해 합격자가 상당히 적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힌 업무 관련 경험 위주로 꼼꼼하게 확인한 것 같았습니다.

필기전형의 시험은 인성검사, 적성검사, 자체출제문제 총 3개로 나뉩니다.
인성검사는 정해진 답이 없는 문항들이었고, 적성검사는 일반적인 대기업 적성검사에 출제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자체출제문제는 기업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및 해당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출제한 것 같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세 명의 지원자가 함께 입실했고, 면접관은 총 8분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나온 성향을 기반으로 질문을 내기도 했습니다.
면접은 한 번만 봤고, 면접관 2명과 응시자 2명이 보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심층면접 수준으로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취미, 개인성격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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