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터넷 원서 접수 후 합격자들에 한하여 심화 서류전형이 있습니다. 한자 자필 이력서 제출 후 합격자들만 추려 1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1차 서류 합격 후, 한자로 이력서를 다시 작성해서 보내야 합니다. 면접은 엄청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지원자들 대부분 긴장한 탓에 딱딱하게 대답하였습니다.
5명씩 7조까지 있어서 4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좋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대답을 잘 하지 못 했습니다.
첫 단계는 PT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저 혼자 들어가고 연구소 분들 9명이 들어오셨습니다. PT발표 외에 인성 질문들이었고요, 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보다 이력을 보면서 질문하기에 공백이나 자격증, 전공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야함.
등산면접은 이야기 거리가 필요한 느낌이었음. 질문거리 만들어 가기 바람. 임원은 인성 위주의 질문으로 태도를 주로 보는 거 같았음.
인성 면접 위주로 태도나 자세보는 느낌임.
면접 전에 직원이 긴장을 많이 풀어줌.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자기소개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이었음.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심화서류, 1차면접, 등산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시행됩니다. 등산면접은 3~4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관과 함께 등산합니다. 업무에 대해 조사하고 몇 가지 질문거리 만들어 가는 게 좋습니다. 2차 면접은 자소서 위주의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사내 분위기가 되게 좋다고 하여 지원했습니다. 면접 전에 직원분이 엄청 유쾌하셔서 긴장을 많이 풀어주십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어서 지원자들의 정보를 전혀 알지 못하셨고 1분 자기소개서를 통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대부분 인성이나 경험을 근거로 한 질문입니다.
자기소개 후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임원 면접 때는 사장님에게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때문에 긴장은 했지만 역시 압박은 아니었음. 질문도 몇 개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