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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세실업㈜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8 54 11 1
2022년 하반기 1 3 1 -
2022년 상반기 1 3 1 -
2021년 하반기 1 3 1 -
2019년 상반기 1 3 1 -
2018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2 3 1 1
2016년 하반기 - 4 - -
2016년 상반기 - 11 3 -
2015년 상반기 1 - - -
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3 - -
2013년 상반기 - 2 - -
2012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10 - -
2011년 하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시험에, 캠을 안 켜도 되어서 카페에서 응시했다. 정해진 기간 내에 수행하면 된다. 인생 처음으로 인적성을 응시했는데 한창 문제를 풀고 있다가 옆 테이블에 단체 손님이 와서 시끄러웠던 탓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시간 제한이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응용수리(연산, 확률, 이차함수, 최대최소, 방정식, 속도, 도형문제, 원둘레 구하기, 배열된 숫자의 규칙 찾아 넣기-조금 어려웠음) 언어추론(명제 추론), 자료해석, 과학(산성 염기성 중성, 혈액형, 발화지점, 화학적 변화), 기본적인 독해 및 띄어쓰기, 맞춤법, 공간지각력(도식 추리, 입체 도형, 규칙 찾기인데 유형이 조금 복잡함), 확률문제, 추론 등이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과학 상식에서 혈액형이나 산성, 화학식 같은 문제가 나오니 기본 상식 선에서 먼저 알아보길 바란다. 수리 부문도 방정식과 같은 기본 상식선에서 문제가 출제되니 (중학교 문제) 기본을 잘 공부하고 가길 바란다. 맞춤법, 띄어쓰기 같은 것도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니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다 알 것이라 생각한다. 따로 AI 역량검사는 없으니 타기업보다는 나은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시험이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컴퓨터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일로 인적성 링크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정해진 기간 안에만 응시하면 됩니다. 개인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pc 등을 사용 하여 진행 바랍니다. 휴대폰 응시는 불가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이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적성 후기에 나왔던 특이한 질문들이 그대로 나오는 거 보니 문제는 크게 바뀌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어려운 과학 상식 문제도 많이 틀렸는데 합불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인성검사는 250문항 / 35분이며 직무능력검사는 70문항 / 60분입니다. 인성검사 종료 후 직무능력검사가 이어서 진행됩니다. 검사 중 마우스가 검사 화면을 벗어날 경우 파란색 경고창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이 안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 무료 온라인 인적성을 한번 풀었고 다른 대기업 인적성보다 훨씬 쉬워서 수월했습니다. 온라인 공통 인적성을 풀고 시험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 생각하셔서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모니터를 보고 바로 바로 답을 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리 적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푸는데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인터넷 연결이 원활한 곳에서 응시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인적성이었고 집에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3일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고 그때 아무떄나 접속해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혹시라도 인터넷이 끊겨도 다시 한번 재접속이 가능했고 딱히 시험감독관이 있던 인적성전형은 아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세실업 같은 중견기업 중에서 인적성을 보는 기업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인적성을 보는 사이트가 있는거 같은데 OOO 인적성을 한번 응시해보시면 도움 많이될겁니다! 언어이해 / 추리 / 도형 / 수학 / 자료해석 골고루 출제되었고 심지어 중고등학교에 나오는 과학,사회 내신 문제들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밥을 씹고 있는데 단맛이 느껴졌다. 이와 관련된 과학 현상은 무엇인가??' 이런 과학 문제들도 나오구요.

    문제가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3일인가 4일이라는 시간을 주고 그 시간에 한시간 동안 응시하면 됩니다! 평소에 인적성 공부 많이 한 사람이면 어렵게 느끼지 않을겁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고 언어이해 / 추리 /도형 / 수학 자료해석 / 중고딩 내신 과학,사회 문제들 이렇게 골고루 출제됩니다. 그나마 비중이 높았던 건 언어이해 였던거 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공부방법은 잡ㅋㄹㅇ 같은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는 거였습니다. 중견기업 인적성들은 외부에 위탁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필기합격자 발표는 4~5일 이후에 발표되었고 찍어도 상관없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워낙 평이해서 웬만하면 다 풀 수 있을겁니다. 다만 감독관이 없고 3~4일 중 한번 참여하는 시험인데 약간은 허술한 관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 시험으로 떨어지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냥 응시한다고 붙는 시험은 아닙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
    회의실 자체는 좋았으나 의자는 불편. 덥기 때문에 괜히 옷 둘둘 싸메고 가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 핸드폰으로 진행해서 관련 시험 환경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진 않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로 나뉘는데... 중학교 수학 수준, 중학교 언어수준? 준비 안하셔도 됩니다. 걱정도 안하셔도 되고. 핸드폰으로 어떤 URL을 타고 들어가라고 그러는데... 과연 의미가 있나 싶은 수준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유형 분명히 의미 있고 중요하지만 정말 신경 안쓰셔도 되요.
    인성 검사는 15분정도 시간 주는데 대부분 5~6분에 다 풉니다. 무슨 뜻이냐, 의미 없습니다. 인성에서는 크게 걸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는 많이 안하셔도 될 것이라 봅니다. 적부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적성 검사는 그 어떤 시험보다 쉬웠습니다. 문제는 그냥 평소에 인적성 공부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도 합격하실 겁니다. 아니, 공부 안하셨어도 합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정말 적부를 강하게 봐서 너무 심각하게 떨어지는거 아니면 다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 1.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와 적성 검사로 구분됩니다.
    인성 검사는 다른 회사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Y/N 형식으로 문제 수가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성 검사는 모두 아시다 시피 본인 성향과 맞게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적성검사는 생각나는대로 답변 드리자면
    1. 언어 영역은 글 읽고 사실 판단하기와 비례식 형식으로 단어 4개 정도를 주고 동일한 맥락이 되도록 하는 단어 찾기 등이였습니다.
    2. 수리 영역은 자료를 보고 해석하는 문제와 간단한 계산 문제 모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속시 / 도형 최대 개수로 자르기 / 거리에 가로수 심기 / 시간 최소공배수 등 다양한 형태가 있었습니다.

  • 2.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고 정말 이해를 못해서 못푸는 어려운 문제가 몇개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답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 찍으면 안된다"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차라리 아리까리 했던 문제를 다시 보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인성 검사 내용을 면접에 활용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시에 본인의 성향의 특징으로 분석된 것을 토대로 질문을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십시요

  • 3.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대학교 대강당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시험 시간 10분 전에는 입장 및 신분 확인을 일절 하여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갈 필요가 없습니다. 입실하기 전에 신분증 확인 후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면 봉투가 있습니다. 본인 것인지 확인하고 준비해온 서류를 넣으시면 됩니다. 필기구는 없으면 주지만 본인 것 활용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영등포구 여의도동 안원빌딩 7층 교육장에서 실시했습니다. 고사장은 아마 하나였던 것 같고, 응시자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전에 특별히 (휴대폰 등)소지품을 제출하지는 않고 책상에 놓여 있던 서류 봉투에 가져온 서류를 담아 제출했습니다. 고사장에 시계는 따로 없었고, 컴퓨터용 사인펜, 필기도구, 아날로그 시계만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2인용 책상에 1명이 앉기 때문에 자리는 비교적 넓게 쓸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했고, 솔직하게 답하는 편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약 5개의 영역이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고, 각 영역을 다 풀었다고 해서 다른 영역을 미리 풀면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언어(언어 간의 관계, 유의어찾기, 중심문장 찾기등), 수리(응용계산, 자료해석 등)영역은 평이했습니다. 언어추리, 도형추리 영역이 있습니다. (도형추리는 좀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두 개의 블록을 결합한 모양 찾기라던가, 종이를 접어 구멍을 뚫었을 때 어느 영역에 구멍이 뚫리는지 등의 문제) 특이한 유형으로는 문서를 재빠르게 훑어보며 오타가 몇 개인지 세어야 하는 문제가 제법 비중있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세실업 대비의 특정한 문제집이 존재하지 않지만, 기존의 대기업용 인적성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수리영역이라도 자료해석에 더 자신이 있다면 더 시간이 걸리는 유형인 만큼 먼저 풀 것을 추천하고, 문서에서 오타의 갯수를 세는 문제는 생소한 유형인 만큼 개인적인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 시간이 꽤 긴데 일단 시작하면 밖에 나갈 수 없으므로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 검사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이거는 딱히 어떻게 할 수가 없고 관련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볼 수록 더 좋을 듯하다. 어차피 해당 공부를 한다면 한세실업이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다른 대기업들 인적성 검사를 볼 때 도움이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토익 공부하는 것 처럼 스펙 쌓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될 듯하다. 기출 문제를 풀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시간을 재면서 했던 것인데 예를 들면 1분에 몇개 문제를 꼭 풀어야 된다고 정해 놓고 풀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듯 하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67 (방배동, 성령빌딩) 3층) 에 위치한 ORP 연구소에서 진행되었다. 조용하지만 고사장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회사 회의실에서 시험을 본다는 느낌이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수리영역, 직무 능력, 추리 영역의 문제들이 나왔다. 삼단 논법이 아주 많이 나왔는데 삼단 논법 관련 문제 풀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다면 많은 질문을 풀지 못 할 것이다. 수리 영역 에서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밟았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이었지만 수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직무 능력에서는 컴퓨터 OA 사용 가능하면 큰 문제가 없을 듯하다. 언어영역, 추리 영역 전반 적으로 시간이 아주 부족하다. 거의 반 이상을 찍은 듯 하지만 오답에대한 감점 사항이 없어서 마킹이라도 하는 게 현명할 듯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에있는 중소기업청에서 응시하였습니다. 몇백명의 사람이 한거번에 보는 시험임으로 다소 번잡합니다. 또한,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기때문에 조금 당황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응시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비교적 쉽게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국어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와 같이 원리나 법칙을 알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주로 나왔고, 수학은 수열과 도형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가장 특이한것은 기계조작을 하는 시험 유형이었는데 예를 들어 수치가 100을 넘으면 빨간 버튼을 누르고 80이하면 노란버튼을 누른다 이런 법칙을 주고 어떠한 상황을 설명한다음 어떠한 버튼들이 눌러져 있는가 ( 보기는 버튼 조합 ) 이런식이었습니다. 처음 딱보면 문제도 길고 도식도 많고해서 벙지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비교적 쉬운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세실업은 시중에서 인적성 책을 접하기 힘듦니다. 따라서 기본 인적성 책으로 조금 공부를 하신 후, 시간 조절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과목마다 동일하지않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안풀리는 것을 잡고있는 것보다는 빠르게 넘어가서 아는 것을 하나라도 더 맞추는 그런 유형의 문제 자세가 더욱 효과적인 시험같습니다. 저는 한세실업 인적성을 2번 응시하였는데, 두번다 비슷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즉 사설 업체에 맡겨서 유형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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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