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7년 하반기 자재관리자 신입 17,123읽음 매일유업㈜ - 자재관리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매일유업 평택공장 대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오후 한시 반부터 다섯시까지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보통 서울에서 보는 걸로 아는데 저는 채용되면 근무지가 평택공장이라 해당 공장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3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봤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언어, 인성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각 영역마다 주어진 시간이 달라 집중력 있게 풀어야 했습니다.
  언어는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진행되었고 저는 문과다 보니 수추리에 굉장히 약했습니다.
  수열부터 xy문제 등 다양했는데 gsat와 kt 인적성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 이었습니다.
  다만 인적성 문제들이 아시다시피 시간과 정답률 싸움이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게 중요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일유업 인적성 정보가 정말 부족합니다.
  저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장에 갔기 때문에 한 가지 도움을 드리자면
  gsat 위주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듯해요. 대부분 사트 기준으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다른 정보가 부족한 인적성 문제도 마찮가지입니다. kt 인적성은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 별 도움을 못 드리구요.
  인성은 꾸밈이나 거짓말 보다 그냥 진실되게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포장하려다 더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자신에 대해서 한 번 리마인드 하시고 체크하시길 조언드립니다.

2017년 하반기 제품영업 신입 1,709읽음 매일유업㈜ - 제품영업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서초고에서 실시되었고, 한 교실에 30명의 지원자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필기구는 모두 직접 준비해야 했고, 가방을 포함한 소지품은 모두 교실 앞으로 빼 놓게 했습니다. 시계 이외의 기능이 있는 시계 역시 소지가 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인성검사 순이었습니다. 쉬는 시간 없이 2시간 30분동안 시험이 진행되었고,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언어의 경우, 문제 자체는 다른 인적성 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수리는 GSAT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방정식이나 부등식을 세워 푸는 문제, 규칙을 찾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추리에서는 도형 문제와 참 거짓 판별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매일유업 인적성 문제집이 없어서 제대로 대비하실 수는 없지만, 그나마 GSAT과 출제되는 유형이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우에 따라 KT 인적성과도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KT 인적성 문제집은 풀어본적이 없어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어느 기업 문제집이든 한 권 정도는 풀고 가셔야 고사장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을 것입니다.

2017년 상반기 품질관리자 신입 4,161읽음 매일유업㈜ - 품질관리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응시하였고, 생산 직무끼리 같은 방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약 40명 중에 결시율은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차분하고 시험치는데 괜찮은 환경이었습니다. 시험 후 매일유업 음료를 나눠주어서 맛있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 삼성이나 여타 대기업 인적성의 문제들을 준비하셨으면 쉽게 응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형의 경우 대기업들과 동일합니다. 수리 논리 문제가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아무쪼록 해당기업의 책이 없다보니 준비가 어려웠었는데, 여타 대기업의 유형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시간관리 철저히 하셔서 시험에 응시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사전 준비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2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처음 1년 동안은 매번 서류 합격 후에 인적성을 준비하여 여러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후 부터는 공채 시작전 3개월 가량 인적성을 준비하여 인적성 전형은 무리없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준비한다면 인적성은 반듯이 넘어야하는 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7년 상반기 영업지원 신입 2,132읽음 매일유업㈜ - 영업지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시부터 1시까지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시험장소 안내가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헤맸습니다. 고사장에 시험감독이 구두를 신고 돌아다녀서 많이 거슬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인성검사유형이 나왔고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지사트로 인적성 준비를 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인성검사는 조금 특이한 문항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언어는 단순한 문제보다 이해를 해야 풀 수 있는 유형이라서 저에게는 약간 까다로웠고 수리와 추리는 개인적으로 쉽게 나왔습니다. 인적성 유형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쉬워서 다행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시험보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매일유업 인적성을 대비하는 문제집이 없으니까 따로 준비하기 보다 편하게 컨디션 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적성 시험을 봤지만 시험감독이 소란스러운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 음료수를 나눠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