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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나스미디어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36 31 -
2018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3 - - -
2016년 상반기 - 2 1 -
2015년 하반기 - 3 14 -
2014년 하반기 - 2 14 -
2014년 상반기 - 22 - -
2013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나스미디어는 비교적 작은 계열사라, KT 계열사 몇개가 같이 모여서 본 것 같습니다.
    한 반에 30여명 정도가 함께 시험을 쳤던 것 같네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뒤에 빨간색 플러스펜이 달린 컴퓨터용 싸인펜도 사용 금지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KT 문제집과 동일하게 출제됩니다. 전형적인 행동과학연구소 스타일입니다.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단어유추력, 직무해결력 으로 총 6가지의 파트로 나뉘어 시험이 진행됩니다.
    KT 인적성은 시간이 매우매우 부족한 시험입니다. 동시에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라고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하게 푸시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행동과학연구소 스타일은 한 번 익숙해지기만 하면 행과연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느 기업 인적성이든 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KT 포함한 행과연 스타일의 기업 인적성은 모두 다 합격했습니다.
    절대 찍지 마시고, 정확하게 반 이상 푸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 한권만 제대로 연습하고 익히면 실제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후 시험이어서 무리가 가지도 않았고, 고사실의 책상이나 의자도 삐걱대거나 안좋은 상태가 없어서 여타 일반 시험장에서처럼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추리 문제들이 일반적인 추리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복잡한 추리가 얽혀 있는 문제들이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쉽지만,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배분이 관건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답률까지 중요한 시험이므로, 모르는 것은 빨리 넘기고 아는 것만 최대한 골라내서 풀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가장 많이 푸는 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장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시험을 치르는 데 불편한 점은 따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지각정확, 언어, 수리, 언어추리, 수추리, 도형추리 등의 영역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데요. 수리 영역의 소금물의 농도, 거리, 속도, 시간, 이자 계산과 같은 단순한 문제부터 가장 어려웠던 언어추리까지 다앙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테이프는 꼭 챙겨가시고, 문제집에다 컴싸로 풉니다. 바로바로 마킹하는 건 필수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역 근처의 무학중학교에서 실시했다. 보통의 학교 고사장이어서 시험환경은 좋은 편이었다.

    다만 8:30분부터 입실가능하였기에 일찍 도착하면, 정문 앞에서 줄을 지어 대기를 해야 함이 다소 불편하였다. 일찍 가기 보다는 시간을 딱 맞춰 가는 것이 컨디션을 관리하는데 더 좋을 것 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언어는 주제를 찾거나, 틀린내용을 고르거나, 빈칸에 들어갈 문제를 고르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왔다. 보통의 인적성 언어와 비슷했다.

    수리는 그다지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들이 나오지는 않았다. 수치를 분석하거나 올바른 그래프를 찾는 문제도 나왔다. 추리가 매우 어려었다.

    언어추리의 경우에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명제 문제가 나와서 고전하였다. 도형은 회전, 반전 등의 문제가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푸는 것을 추천하지만, 완벽히 시중의 문제집과 유형이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불어 추리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웠다. 언어추리 중에서도 명제와 삼단논법 문제가 매우 어려웠다.

    기존의 문제집에는 명확하게 답이 딱 나오는 유형들이 많았는데 실제시험에서는 명확하게 인과관계를 파악하기가 힘든 문제들이 나와서 반도 풀지 못했다. 도형의 경우에는 회전과 반전 등의 연습을 충분히 하고 가면 어렵지않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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