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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동원로엑스(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27 21 1
2023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1
2016년 하반기 - 2 1 -
2016년 상반기 - 7 - -
2015년 하반기 - 3 1 -
2015년 상반기 - 1 7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1 4 -
2013년 하반기 - - 3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2 - -
2011년 하반기 - 4 - -
2009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역 인근 동원산업 빌딩에서 응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과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본 면접에 들어가기 앞서 PT 면접이라고 해서 직무와 관련된 즉석 주제를 보여주고 20분 동안 큐카드에 발표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약 3분 동안 면접관 앞에서 큐카드를 보고 답변합니다. 본 면접은 자기소개로 시작하지 않고 왜 이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질문부터 시작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물류영업직을 선택했나요?
    A.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것을 가르쳐 주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잘하고 또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류매장과 편의점 근무 당시 후방 물류를 경험하며 물류 재고 입고가 늦어 고객 클레임을 해결하면서 왜 재고가 늦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해결하고 싶어 물류에 관심이 생겼다.
    Q.본인의 단점
    A.업무를 처음 배울 때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동료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개인적으로도
    스케줄을 정리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안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센터나 터미널에서 현직자를 만나봤는지?
    A.실제로 센터를 방문해서 현직자를 만나 뵙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근처를 지나면서 항구 부지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꼭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할 때에는 뚫어져라 쳐다보셔서 부담스러웠지만 당황하지 않고 답변 잘 했습니다. 답변하실 때 질문하신 면접관님만 바라보지 말고 모든 면접관을 바라보면서 답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겁거나 어둡지도 않고 중간에 대표이사님이 계신데 일단 그분 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가장 오른쪽 분이 인사팀 분이셨고 그분이 거의 주로 질문하십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봤던 면접 중 가장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PT 면접에서 질문하시고 싶은 게 있으면 추가질문
    하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면접장 가는 내내 관련 기사 찾아보고 ESG 경영이니 최근 동향이니 머리속에 달달 외우고 갔는데 그런 질문은 하나도 안 하고 인상 좋은 분 뽑는 듯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이곳은 인상을 봅니다. 면접장 딱 들어가서 인상 좋은 (특히 남자분) 분께 가장 시선이 오래가있고 그분이
    답변할 때마다 웃으십니다. 아무래도 물류에 영업직이다 보니 남성을 선호하는 것이 은연중에 있는 듯합니다. 답변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고 내용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한 분 빼고 다 병풍이 되어 너무 아쉽네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역에 위치한(사실 조금 더 멀리있는) 동원산업사옥 20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11월 22일 10:40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었고 약 30분정도 일찍와서 대기하였다. 약 11시에 곧바로 면접을 시작하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다. 사장/부사장/실무진 2명/대리급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면접은 조별로 진행되었으며, 한개조당 5명으로 구성되었다. 면접은 PT면접/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크게 2가지로 나뉘었다. PT면접(다대일)과 역량면접(다대다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과 역량면접을 이어서 진행한다. PT면접의 경우는 주제를 제시하고, 방향성에 맞게 PT를 준비한다. 약 20분 정도의 준비시간이 정해지며, 발표시간은 약 3분이다. PT에 대해서 별도로 질의 응답은 없으며, 조에서 면접번호 순서대로 한명씩 면접장에 입장하여 면접관을 상대로 3분 발표를 한 뒤, 퇴장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PT면접이 종료된 이후, 한개조(5명)이 한번에 입장하여 다대다 면접을 진행한다.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순차적으로 시키며,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을 섞어서 면접을 진행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발전소 공기업(인턴)에서 했던 일은 무엇인가?
    A.발전소 공기업에서 연료조달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었다. 처음에는 주로 BL 및 신용장을 검수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으며, 추후에는 운향동정 및 선사들과 체결하였던 운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로와 선사에 따라 표준 운임 차트를 만드는 것이 주 업무로 진행하였다. 또한, 열량단가 효율화를 주제로 보고서를 기안하며, 적정입고량을 제안하기도 했었다.
    Q.물류직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협동 역량이라 생각한다. 물류라는 하나의 서비스는 개인 혼자서 완성할 수 없다. 한번의 물류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서 수 많은 협력업체, 고객사와 협동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과 협동하기 위해서는 말이 잘 통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말이 잘 통하기 위해 여러 물류 현장을 방문해보았고, 대학교에서 국제물류를 전공하면서 배경지식을 쌓았다.
    Q.물류 운영직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A.본래 물류 서비스를 통해 회사 매출에 일조할 수 있는 물류 영업직을 희망했었다. 하지만, 영업 성공의 전제 조건은 고객사를 설득하는데에 있는데, 고객사를 설득하기 전에 스스로를 설득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했다. 즉, 내가 소속한 회사에 대해서 해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물류 서비스의 A to Z 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물류 운영에서 근무하며, 전사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전문가가 되겠다는 결심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당시 면접에서는 5명의 면접관 분들 모두 큰 반응이 없었다. 주로 질문은 사장/부사장급이 진행을 했었다. 공통질문 이후에는 개인
    질문에선 답변에 대해 꼬리를 물고 살짝 압박식으로 질문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면접관들이 반응을 살필만한 틈이 없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다대다 (5대5) 면접이었지만, 워낙 면접관 분들이 반응도 없었고, 잘 웃지도 않으셨기 때문이다. 더불어, 당시 지원자들이 그런 분위기에 압도되어 실수를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당시 물류직에서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다. 준비했던 질문이고 또 개인적으로 가장 자신있는 대답이었지만, 분위기에 압도되어 말을 더듬었고, 이로인해 말이 길어져서 본인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았다. 분위기에 흔들렸던 것이 제일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딱딱한 실무보다는 개인의 생각 또는 의견을 많이 물어보는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논리와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게 면접장 입장전에 다시한번 명확히 리마인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만약 이력서에 특이한 경험이나, 이력을 적으신 경우가 있다면 이의 진위여부에 대한 꼬리질문을 통한 검증을 하기 때문에 시나리오 준비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졸업예정이었기 때문에 질문은 못받았지만, 공백기간에 대해 많이 질문하니 해당 질문에대해 준비를 잘 하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 동부익스프레스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 개인 인성 면접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면접 후 개인 인성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개인 PT를 진행하여 15분간 준비시간을 가진 후에 바로 5분 동안 5명의 면접관 앞에서 PT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에 몇가지의 Q&A를 진행한 후에 퇴장하였습니다. 그 후에 1명의 면접관과 개인 인성면접을 진행한 후에 면접비를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집단에서 리더인가? 아니면 팔로워인가?
    A.저는 집단에 있어서 리더와 팔로워를 연결시켜 주는 조율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집단에서도 재무적인 부분이나 연락망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여 그 집단의 리더가 좀 더 효율적으로 집단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Q.구직 활동 이외에 가장 큰 걱정거리가 무엇인가?
    A.구직 활동 이외에 가장 큰 걱정은 체력 관리입니다. 다소 많은 시간을 앉아 있으며 구직 활동에 힘을 쓰다보니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 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이 좀 더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다뤄보는 주제에 대하여 지원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기 위함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PT에 대한 Q&A가 압박형이라고 느꼈습니다. 반면, 인성 면접의 경우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 면접은 다소 날카롭고 딱딱했습니다. 지원자들의 논리가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공격을 하였습니다. 반면 인성 면접은 굉장히 부드럽게 이루어졌으며, 집단에서의 역할과 같이 일반적인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면접에 대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Q&A를 상세하게 준비할 여유가 없기에 이러한 부분을 잘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이전에 동부익스프레스에서 인턴 면접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개인인성면접에서 좀 더 차별화된 응답을 하지 못한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부익스프레스의 신입 공채의 경우 1차 면접에서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서 적성검사가 이루어지고, 그 후 최종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타 기업에 비해서 모든 일정들이 약간 후반부에 진행되기에 잊지 않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방 근무가 필요하기에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물류 기업인 만큼 이러한 직무를 지원하는 경우에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서울역에 있는 동부건물에서 대기 후, 순서대로 면접장에 입장합니다.
3대 1로 지원자 혼자 면접에 들어가며 주어진 주제에 5분 정도 준비 후 피티면접을 치르고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모든 프로세스가 익명으로 진행되는 블라인드 면접입니다.
1차면접 후기

서류를 제출하고 핵심역량평가를 본 후, PT면접을 보았음.
면접장에는 총 네 분의 면접관이 있었고,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약 15분 동안 주제에 대한 준비를 한 후 면접장에서 5분 동안 발표하는 방식이었음.

PT 후 간단한 질문을 해 주셨는데,
1) 다른 지원자들은 포워딩이나 다른 직무를 선택했는데, 국내운영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2) 전공이 물류업계와 무관한데,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
3) 자격증을 가지고 있나요?
등이었음.
1차면접 후기

인턴을 지원하였고, 약 한 달 정도 후 서류합격 연락을 받았음.
1차면접은 PT면접(개별)이었고, 10~15분 정도 PT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5분 동안 PT를 하게 되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5분 정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면접 준비실에 들어가면 주제를 랜덤으로 받게 되고,
이를 확인하고 준비하면 됨. 문제지 위에 발표할 내용을 정리하면 되고, 그 종이는 들고 들어갈 수 있음.
면접장소에 들어가면 화이트보드가 있는데, 옆에서 발표하면 됨. 화이트보드는 써도 되고 안 써도 됨.
자유롭게 제한 시간 5분 내에 스피치하면 됨. 나는 저가전략에 관한 문제를 받아서 도요타 린 경영사례를 제시하였음.
1차는 PT면접(블라인드)이었고, 2차는 임원면접. 임원면접은 매우 보수적임.

1) 요즘 고민은 무엇인가요?
2) 동부익스프레스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1차면접 후기

1차면접은 PT면접. 주제를 받은 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약 20분 정도 주어짐.
이후 면접장소에 들어가면 화이트보드를 사용해도 되고 그냥 말해도 되는데 판서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나는 화이트보드를 생략했음.
발표는 5분 안에 끝내야 함.
면접관은 총 네 분이 앉아 계셨는데 긍정적인 분도 계시고 부정적인 분도 계시고 다양한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공격적으로 질문하심.

PT면접이 끝나고 다른 질문도 하셨는데, 자기소개서 질문은 일절 없었고 직무 관련 질문이 있었음.
주 전공이 유통이 아닌지라 직무 관련 대답에서 많이 헤맨 듯한 느낌.
1차면접 후기

블라인드 PT면접. 지원자들이 랜덤으로 질문을 선택한 후, 대기실에서 약 10분의 시간 동안 준비를 하게 됨.
준비가 끝나면 면접장으로 이동하는데, 면접장 안에는 네 분의 면접관들이 계심.
면접장에 타이머가 배치되어 있어 정확하게 5분 동안 발표를 하게 됨.

PT가 끝나면 면접이 시작되는데, 블라인드면접이기 때문에 인성에 대한 것은 일절 묻지 않으셨고,
철저하게 PT 주제에 대해서만 질문하심. 질문은 매우 다양하며, 물류업에 대한 많은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지원자들이 어떤 대답을 하든간에 그에 반박을 하셨는데, 지원자들의 대처 자세를 보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본인의 생각을 주관있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듯.
1차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선정해주시고 그걸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 20분 정도 주어집니다.
이후 들어가서 화이트보드 활용해도 되고 그냥 말해도 되는데 판서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화이트보드 생략하였습니다.
PT시간은 5분주어지고 면접관 네 분 계신데 긍정적인 분 부정적인 분 여러 성향을 띠신 분들이 공격적인 질문을 하십니다.
PT면접 끝나고 바로 면접 시작되었고 직무관련으로는 생각도 못했는데 자소서 관련 질문이 일절 없었습니다.
저의 주 전공이 유통이 아닌지라 직무 관련 대답에서 많이 헤맨듯합니다.
서류 넣고 핵심역량평가 보고 PT면접을 봤습니다.
한 면접실에 네 분이 계셨고 면접실 들어가기 전에 15분간 주제에 대한 발표 준비 후 면접실 가서 5분간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차면접 후기

1차면접은 서울역 근처에서 진행.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이름을 부르면 서류를 내고, 대기실 안에 있는 인사담당자 분이 인적사항이나 경험
같은걸 간단하게 물어보심. 면접프로세스는 아니라고 거듭 말씀하시니까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대답하면 될 것 같음.

차례가 되면 면접 준비실로 들어감.
약 15분 동안 제시된 PT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게 되고(개인별로 주제는 다 다름),
시간이 다 되면 면접실 앞으로 이동하게 됨. 면접관은 총 네 분이고, 면접실 안에는 화이트보드와 의자가 있음.

주제는 `유방과 조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2가지 이상 설명하고, 현재 경영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가 동부익스프레스의 CEO로 더 잘 어울리는지에 대해 발표해 보세요` 였음.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중국의 고대역사에 대해 논하라고 하니까 완전 당황했고, 때문에 PT 역시
수박 겉핥기식으로밖에 못 했다고 생각함. 내용도 사실과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한 것 같음.

PT가 끝나고 나면 앉아서 개인 질문을 받게 됨.
일단 역사적인 사실조차 틀린 것 같다는 생각에 솔직히 역사를 잘 모른다고 말씀드렸음.

개인적인 질문으로는
1) 유방과 조조의 리더십에 대해 논해 보세요.
2) 역사를 잘 모른다면, 본인이 남들보다 잘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3) 인턴 때 무슨 업무를 담당했나요?
4) 얼굴이 익는데, 작년에 지원하고 그 동안 어떤 일을 했나요?
5) 또 지원한 곳이 있나요?
6) 동부의 인재상은 어떠한 것 같나요?
등이 있었음. 작년에 비해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음.

나같은 경우는 작년에 보았던 면접관이 그대로 들어와서 알아보는 바람에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될 내용을 막 물어봐서 많이 당황했음.
그리고 압박은 아닌데, 끊임없이 답변에 대한 추가질문이 들어오는 편. 총 30분 소요. 면접비는 2만원.
1차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이고 질문의 난이도는 문제마다 달랐지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고 예상외의 질문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PT면접과 인적성검사, 임원면접을 진행하게 됨.

PT면접은 3대1로 진행되며, 물류와 관련된 주제가 무작위로 주어지고 약 15분간 준비시간을 가진 뒤,
PT를 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게 됨.
PT면접에서 약 반 정도 걸러내는 것 같고, 이 인원이 인적성과 임원면접을 다 보게 됨.

임원면접은 사장님이 가운데 앉아 계시는데 참여는 안 하시고 지켜만 보시는 편.
주변 네 분의 면접관 분들이 질문을 주도하심.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평이했음.
1) 외운 자기소개 말고 본인의 강점과 포부를 말해 보세요.
2) 불합리한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물어보지 않음.
1차면접은 PT면접.
고객서비스와 비용그래프가 주어졌으며, 거점 수를 구하라는 문제가 나왔음.
거점이 많거나 혹은 적을 때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장단이 있는가 등.
물류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 만한 문제 수준.

인적성은 시중의 문제지와 비슷하지만, 지문이 더 짧음.


2차면접은 인성면접이고 다대다.
사장님 포함 고위급 임원 네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심.
지원자 3~5명이 한 조이며, 지원한 지역별로 조를 구성함.

1) 지원동기와 장단점을 포함하여 자기소개를 1분 동안 해 보세요.
2) 동부익스프레스의 사업분야에 대해 알고 있나요?
3) 전략은 무엇인가요? 전략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4) 물류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5) 기타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질문
이 있었음.

지원동기의 경우 1분 동안 시간을 재서 그 시간이 넘으면 삐삐 소리가 나게 되어 있으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을 듯.
압박면접 비스무리하게 진행됨. 조금 덜 긴장하고 차분히 말할 필요가 있음.
1차면접과 2차면접의 시행간격이 길지 않고, 빠르게 면접 피드백을 주는 편.

1차면접의 경우 다양한 문제들을 주고 그에 대해 짧게 생각한 다음,
그러한 시장환경 하에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하는 방식.
그리고 2차면접에는 사장님 이하 경영진 네 분 정도가 면접관으로 들어오시는데, 솔직하게 답변하는 게 도움이 되는 듯.

꼬리질문을 통해 압박질문을 하시기도 하는데, 당황할 수 있으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정답인 듯.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인적성검사, 임원면접으로 이어집니다.
PT면접은 3대1로 진행되며, 물류와 관련된 주제가 무작위로 주어지고 15분간 준비시간을 갖은 뒤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갖습니다.
pt면접에서 반정도 가르는 것 같고 이 인원이 인적성과 임원면접 다 봅니다.
임원면접은 사장님이 가운데 앉아계시는데 참여는 안 하시고 지켜만 보십니다. 주변 네 분이 질문을 하는 식입니다.
1차면접 후기

1차면접은 PT면접. 준비시간은 약 15분 정도 주어졌고, 발표가 끝나고 나면 평균 3~5개의 PT 관련질문을 받게 됨.
블라인드면접이기 때문에 인성질문은 지원동기 등 간단한 질문 1~2개가 들어오거나, 아예 안 들어올 수도 있음.
내가 받았던 PT 주제는 `녹색물류`였으며, 녹색물류의 예시와 녹색물류를 통한 효과에 대해 각각 2가지 이상 발표하라는 것이었음.
2012년 동부익스프레스에서 녹색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꼼꼼히 정리하였음.

관련질문으로는
1) 녹색물류가 좋은데 왜 기업들은 실행하지 않을까요?
2) 녹색물류를 시행하는 데 어떠한 점에서 비용부담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3) 녹색물류를 시행하면 기업은 어떠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등이 있었음. 발표시간은 약 3분 정도 되었던 것 같고, 질의응답도 2~3분 정도로 짧게 끝났음.
주제도 간단했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질문을 이끌어 낼 수 있을 만한 뭔가가 없었다는 생각.

다른 지원자들에게 물어보니 대체적으로 3~4개의 PT 관련질문을 받고 빨리 끝났다고 했음.

1차면접 후기

2호선 선릉역 1번출구 근처 동부금융센터 23층에서 면접 진행.
명찰을 지참하고 회의실 같은 곳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서류 제출하라고 하면 서류를 제출하면 됨. 이 때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됨.
대기장소에는 물과 음료, 과자와 김밥이 비치되어 있었고, 분위기는 부드러웠음.
면접 안내를 담당하신 분들도 편하게 대해주셨고 노래도 나와서 생각보다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었음.

그 후 4명 단위로 PT 준비실로 이동하게 됨. PT 주제는 각각 A4 한 장 분량으로, 랜덤하게 주어졌음.
플러스펜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나 면접이 다 끝나고 나올 때 다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에 낙서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주제를 받은 후 정확히 15분을 체크하고 면접실 앞 의자에서 대기하게 됨.

면접실에는 세 분의 면접관이 앉아 계셨고, 순서가 된 지원자는 중앙에 있는 의자 근처에서 인사를 한 뒤 발표를 시작하게 됨.
명심해야 할 점은, 동부익스프레스의 1차 PT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교나 학과를 절대 밝히면 안 된다는 것.
화이트보드는 써도 되고 안 써도 되지만 썼다면 나올 때 다 지우고 나와야 함.
반드시 5분 `이내`로 발표를 마쳐야 하고, 그 시간을 넘기면 감점이 있음. 근처에 노트북 화면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음.
발표를 마치고 나면 자리에 앉아 간단한 질의응답을 받은 뒤, 대기실로 돌아와 짐을 챙기고 서명한 후 면접비를 받아서 돌아가면 되었음.
전체적인 면접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며, 기다리는 시간 또한 4개 조로 순환되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리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면접비는 2만원과 3만원, 5만원으로 구분되어 있었음.
서류를 합격하고 나면 인적성검사를 보고 PT면접을 진행하게 됨.
인적성검사는 지원자들을 탈락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형식적인 절차라고 들었음.

PT는 3~4가지 주제 중에서 선택해서 준비하면 됨.
세 명 정도씩 따로 방에 들어가서 5~10분 정도 발표를 준비할 시간을 주고, 메모한 내용을 들고 나올 수도 있음.

네 명정도 되는 실무진 면접관 앞에서 칠판을 활용해 발표를 한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게 됨.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안 물어보시고 주로 직무 관련질문을 하심.

2차 임원면접에서는 인적사항 위주의 질문이 많았으며 임원면접의 점수비중이 크다고 들었음.
1차면접에서는 간단한 시사문제를 주고 약 10분 정도 시간을 준 뒤 실무진에게 이를 5분 동안 발표하게 됨.
그리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인데, 자기소개와 더불어 간단한 질문이 대부분. 면접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를 보는 듯.

1) 동부익스프레스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해 보세요.
2)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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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로엑스(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