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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현대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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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면접은 직무관련 질문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그냥 간단한 질문 위주.
다대다로 면접 진행하면서 하나의 질문을 차례대로 대답하는 방식.
여러가지 경험이나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느냐 식의 질문이 다수.

1차 이후 일주일 정도 후에 합격 발표가 났고 2차면접을 갔는데 인성면접으로 알고 갔으나
오히려 좀 빡센 면접이였음. 자소서 관련은 하나도 묻지않고 주로 기본 이력사항에 관해서 물음.

6 시그마 자격증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간단히 물으셨고 우리나라 가로등 개수 예상 같은 창의력을
요하는 질문도 하셨음. 학교를 좀 오래다녀서 왜 오래다녔는지 그간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물음
급하게 결원이 나서 당일날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을 바로 보았음.
일반적인 인성면접이었음.
1차 서류, 2차 면접(1+2차 통합, 5:5면접)으로 이루어짐.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각자 질문함.
총 1차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면접은 팀장급 실무진 면접입니다.
3분의 팀장님이 들어오셨고 필요로하는 사업부의 팀장 3분이셨습니다.
면접은 학교 전공 등의 정보가 없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아마 인사팀에서 제공한 자료(면접질문 등이 적혀있음)를
토대로 다양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 질문, 시뮬레이션 질문 등 무난히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면접입니다. 전무 상무님들 전체가 다들어오셔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인성면접 시뮬레이션 면접이였고, 영어를 시키거나 제2외국어 전공자는 직접 시켜보기도 했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질문과 갑작스러운 영어자기소개로인해 적지않게 당황을 했습니다.
1차 면접은 가벼운 질문으로 쉬웠지만 최종의 경우는 다대다 면접인데 임원분들 포스장난아닙니다.

그것부터해서 당황스러운 질문까지 정말 저한텐 최악의 면접이였고 탈락을 확신할 정도로 쉽지 않았습니다.
서류 - 1차 - 2차 -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됨. 분위기는 유했음.

면접관이 분위기를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됨. 영어면접, 피티면접을 봄.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후, 여러 가지 질문을 했는데,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준으로 해서 다 질문내용이 달랐음.
한화L&C에 대해서도 질문하니 공부하고 갈 것.
PT는 25분 준비 후, 5분간 발표. 면접관들이 긴장하지 말라고, 계속 다독여줌.
PT후, 개별 질문, 그리고 인성면접을 했음.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인성 위주 질문으로 전공이나 시사는 묻지 않았음.
PT면접은 실제 회사일에 대해서 상황을 받고, 발표를 했음.
영어는 어렵지 않고 잡담하듯 했음.
면접은 1차, 2차 나눠서 봅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 전공면접, 영어면접 합니다.
PT면접은 실제 회사일에 대해서 상황을 받고 거기에 대해서 10~15분 정도 발표합니다.
전공면접은 그냥 여타 회사랑 비슷하네요. 전 2:2로 봤습니다.
영어면접은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냥 잡담하는 것처럼 하시면 돼요.

2차 면접은 임원면접입니다. 1차 면접을 14명이 봤는데 9명이 붙었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뽑아놓고서 면접을 보는지 임원5, 면접자6으로 봤는데 전 자기소개하고
질문 하나 받고 끝났습니다. 적당한 이유를 붙이면 수긍해주시는 듯 합니다.
제 의견이랑 저랑 같이 면접 본 분 의견이랑 꽤나 달랐는데 둘 다 1차 면접은 붙었습니다.
PT면접은 문제를 주고 해결할 시간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인성면접은 블라인드였는데, 모르고 가서 매우 당황했음.
개인적 경험과 인성에 철저히 초점을 맞춰서 물어보았음.
시뮬레이션/ 역량/ 영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1분 이내로 해야 한다고 해서 긴장했음.

시뮬레이션 면접은 지원한 영업이 아닌 다른 직무가 나와서 굉장히 당황.
역량 면접에서는 치열하게 살았는지를 물어봤는데, 옆 지원자와 답변이 비교되어
`뭐하고 산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오전 7시 반에 시작하여 9시에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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