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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에어부산(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71 15 1
2018년 상반기 1 - - 1
2017년 하반기 - 3 1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2 1 -
2016년 상반기 - 14 5 -
2015년 하반기 1 3 1 -
2014년 하반기 - 24 6 -
2014년 상반기 - 13 - -
2013년 하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2 - -
2011년 하반기 - 5 - -
2009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7년 6월 1일 오후 3시 30분 에어부산 신사옥 5층 대기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세명에 남자 지원자 8명으로 구성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명에 남자 지원자 8명이었고, 남자 여자 면접관은 섞여 있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번부터 8번까지 차례대로 입장 후(입장 전 간단하게 워킹구도를 설명받고, 그 구도에 맞추어서 워킹을 보인 후 입장한다), 1번의 구령에 맞추어서 다같이 인사를 했다. 그 이후에 1번부터 간단히 자기소개를 진행하였다. 또한 그 이후에 차례대로 핑퐁식으로 개별 질문을 이어나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입사 후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A.입사 후에 후배 승무원들을 양성하는 교관이 되고싶다. 물론 교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승무원의 소양을 갖추어야하고, 남들보다 스스로에게 더 독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Q.에어부산에 처음 지원한건지.
    A.사실 지난 상반기 채용에서 아쉽게 임원면접에서 탈락하였었다. 스스로의 관리가 좀 부족하여 임원면접날 제대로 스스로를 보여주지 못하여 떨어진 것 같아 아쉽고 이번에는 꼭 합격하고싶다.
    Q.승무원과 관련없는 전공인데 승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A.현재 승무원 재직중인 많은분들이 승무원과 상관없는 진로를 선택하셨던 것으로 알고있고, 승무원의 가장 기초는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라고 생각하는데,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잘 들어주고 끄덕여주고 아무래도 잘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남자 면접관의 경우에는 특별한 질문 없이 지원자들의 답변을 듣고 컴퓨터로 체크를 많이 하셨고, 여자 면접관의 경우에는 질문과 지원자 스캔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겁지 않고 잘 풀어주려고 노력하려는 듯하셨다. 다만 짧은 면접 시간동안 8명의 지원자가 함께하다보니 지원자들이 짧은 시간 내 잘 어필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면접장의 분위기 자체가 딱딱하지는 않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을 진행했던 곳이 에어부산의 새로 지은 신사옥에서 진행되었는데 부산 시내와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시간에 조금 쫓겨서 도착하였는데, 그러다보니 조금 말을 진행하는 속도나 이런 것들이 너무 가빠졌던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부산 경전철로 접근 할 수 있는 에어부산 신사옥의 위치에 대해 좀 더 미리 파악하고 가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다. 또한 면접시간이 짧은 실무면접의 경우에는 짧은 시간 내 본인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어떠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8명이 들어가도 면접시간이 15분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동안 본인의 각인 시켜주기 위한 장점이나 무기가 어떤 것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는 것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월 6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최종 면접을 진행하였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세명이었고 11명의 남자 최종 지원자중 1명이 결시하여 10명이 한번에 면접을 보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최고경영진 세분의 면접관과, 최종 면접자 열면이 동시에 면접을 보았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번부터 차례대로 입장 후, 각자의 의자 앞에 선 다음 1번 지원자가 "차렷, 경례" 구령을 붙였고, 다같이 인사하고 착석하였다. 자기소개 후, 공통질문을 간단하게 주고 끝났다. 마치고도 똑같이 인사하고 나옴.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남자 직업으로 흔치 않은데, 스튜어드 꿈꾸게 된 이유
    A.근본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녀가 나뉘어야 하는 직업군은 없다고 생각함. 여자보다 더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게 장점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음.
    Q.승무원이 되어서 에어부산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A.손님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어부산의 마스코트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각자의 이유들 이를테면 여행, 출장, 휴가 등 이유는 다르지만 기내에서 접하는 편한 서비스는 에어부산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Q.가훈 혹은 자신의 좌우명
    A.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항상 부지런히 살아가고자 노력하고있지만, 때로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생각할 때도 있지만 손놓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시도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고자 항상 유념하고 생활하고있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분의 면접관님 다 딱히 반응은 없으셨고 면접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셨음. 굉장히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면접관님 세분 중 한분만이 계속 질문하고 그런 분위기였음. 한분은 지루하신지 나가서 창문을 여닫으시고 한분은 휴대폰만 계속 만지작 만지작.. 면접관님들의 반응 때문에 정신이 사납기까지 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금 불쾌했다. 조금 비꼬는 어조로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했던 부분도 있었고, 면접관들이 면접자들에 대해서 아무 관심도 없어보였다. 우리조가 이상해서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 없었던 것은, 남자 면접조는 우리조 뿐이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게중에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지원자에게는 굉장히 티나게 질문을 하셨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나에게 아쉬웠던 것은 없고 부산에서 면접 진행하면서 타 지역에서 오는 지원자들이 많은거 뻔히 알텐데 면접비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항공권 할인을 해주었다고 하지만 정가에서 50프로 할인이라 프로모션 가격도 되지 않는데 왕복으로 끊으면 결코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그리고 항공권 이용해서 올 지원자들 외에 다른 지역에서 오는 지원자들에 대한 대책이나 배려가 없어서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당시에 준비할 때는 에어부산에 대한 무언가 환상이 조금 가득한 시기여서 가고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면접을 진행하면서 과연 여기가 근무 분위기가 괜찮을까? 생각했었는데 올해 네번에 걸쳐서 최대로 채용할만큼 많은 직원들이 수시로 입사하고 수시로 퇴사하고가 반복된다고 하고 해당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이 과로로 몇명 쓰러졌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니 오히려 떨어진 것이 다행인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국적사가 많지는 않지만 본인의 가치관과 근무 여건이 잘 맞을지를 고려해보시고 지원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산 범내골역에 위치한 부산상공회의소 6층 에어부산 소회의실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후 3시 10분 면접이였는데, 1시간 전에 도착하여 집합해서 대기하고 면접 진행방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0분에서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다대다(면접관과 입사 지원자 여러 명)형식의 면접이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2명이였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4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입사 지원자 5명의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당 대략 2개에서 3개 정도만 질문을 하였기에 면접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부산으로 오실 때 어떤 교통수단을 타고 오셨습니까?
    A.서울 김포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를 타고 부산에 왔습니다. 에어부산 항공기를 타며 친절한 기내서비스에 감명 깊었습니다.
    Q.에어부산의 기내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A.하트인사, 음료 서비스, 신문 서비스, 돋보기안경 서비스, 맘사랑 서비스, 기내면세, IFE(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가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답변에 대해 리액션과 반응을 해 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셨습니다. 긴장하는 지원자가 있으면, 긴장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답변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며, 입사 지원자들의 편의를 충분히 봐 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하고 나긋나긋한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많은 질문이 없었으며, 한 사람당 2개에서 3개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사 지원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한 답변에 있어서 1분 자기소개를 예전에 준비했던 것으로 말을 하지 않고 새로 준비한 것으로 말을 하였는데 긴장이 되어 말을 매끄럽게 말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길게 말해야 할 답변들을 긴장이 되어 짧게 말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부산에 위치한 기업이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입사 지원자들은 시간에 맞추어서 미리 부산에 내려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하여 입사하게 되면 부산에서 거주하여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입사 지원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에 대한 최신 뉴스를 찾아보는 것 또한 면접 준비의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면접 전 키와 몸무게를 잰다. 입장부터 워킹 보고 공통 질문 두 개 후 퇴장함.
공통 질문은 1. 최근에 본 책 내용, 2. 면접관이 졸리고 지치니 웃겨보라함.
1차 면접 결과도 일주일 정도 후 나왔습니다.
부산의 농심호텔에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장이 크지 않아서 면접관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10명이 한 조로 들어가는데, 면접 장소가 부산이라 그런지 결시자가 많아서 보통 5~8명 정도가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남자 1분, 실무자로 보이는 여자 2분 계셨습니다.
차례로 서서 인사하려는데, 남자 면접관 분께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시더군요.
면접은 대체로 쉬웠습니다. 질문을 던져 놓고 얼굴이랑 다리 스캔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답변하는 지원자와 아이컨택은 거의 없이 면접관님 세 분이 각자 마음에 드는 지원자만 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피부 상태를 노골적으로 보겠다는 건지 얼굴 높이에 커다란 조명이 세워져 있어서 너무 더웠습니다.
면접관은 여성분 두분과 남자분 한명, 면접자는 9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시간은 총 15분 내외였던것 같습니다. 의자없이 서서 진행되었고 발언 시간 제한은 없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왜 에어부산에 지원하게되었는가?, 당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두가지였습니다.
대기실에서 키와 몸무게 조를 불러줌. 한 조에 9명씩 들어감.
면접장 분위기 좋음. 받은 질문은 면접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정도였음.
ㄷ자 워킹하고 공석 띄어서 면접 봄. 이미지가 많이 중요한 듯 싶음.
남자 면접관은 다리를 뚫어지게 쳐다봄. 다른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셨음.
받은 질문은 승무원에게 중요한 점, 부산까지 왔는데 끝나고 뭐 할 건지 등
질문에 심도가 없었음. 이미지를 보려고 면접에 부른 거 같았음.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한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아침 8시에 진행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아침 8시부터 지원자들을 5명씩 시간대별로 부르므로 총 지원자수는 알 수 없었음
    면접관은 실무 및 임원 모두 3명씩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임원 5명 들어가는 다대 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실무진 및 토론면접, 2차는 임원면접
    실무진면접은 그래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토론면접은 실무진면접의 면접관 그대로 나오고 5:5로 주어진 주제에 대한 토론
    2차면접은 전형적인 압박면접 스타일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ㅇㅇ씨는 나이에 비해 머리숱이 없는데.. 유전 집안 내력인지..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A.압박면접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외모로 인신공격을 해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으나 을인 입장에서의 취준생이니 만큼 평정심을 잃고 그냥 웃으면서 피부과 다닌다고 대충 둘러댐
    Q.자기소개서나 자기소개 할때 저가항공사라는 말은 했는데 LCC가 뭔지는 아나?
    A.Low Cost Carrier... → Cost는 비용인데 왜 가격으로 번역해서 저가항공사라고 하는지.. 우리는 절대 저가항공사가 아니고 저비용항공사라고 화냄
    Q.다른 지원자들은 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데 왜 혼자만 없나요?
    A.아르바이트를 해서 동아리 할 여유가 없었으나 서비스업종에서 일해본 만큼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 방금 본인이 한 대답을 영어로 그대로 해보시오 해서 대답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인 실무진면접은 그냥 끄덕끄덕하고 넘어가서 할만함
    토론면접에서도 지원자들끼리 토론하도록 놔두고 노터치라서 괜찮지만
    2차면접인 임원면접이 압박면접이라 표정이 뭔가 화난 표정을 면접 내내 짓고 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산만했다
    2차 면접에서는 임원진 3명이 들어왔는데 맨 우측에 있던 한 사람만 압박면접 스타일로 질문하면 꼬리질문 계속 하고
    가운데에 있던 사장은 면접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지원자들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느껴지지 않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가항공사라는 단어를 사용한게 사실상 패인인데 그 단어를 쓰지 말았어야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면접이라서 잘 몰라서 준비가 덜 된 것도 아쉬운 측면이었음
    업계 동향이나 회사 연혁이나 이런것 준비한 것들에서는 하나도 안나옴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서류전형 시 자기소개서 쓸 때나 면접시 30초 혹은 1분 자기소개 할 때 절대 저가항공사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것
    2) 토론면접은 비교적 최신의 이슈가 나오므로 특정 사안에 대해 찬반 모두 훈련하는 연습이 필요
    3) 임원면접은 압박면접이고 외모가지고 인신공격성 질문을 하기도 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할 것
    사무실에서 앉아 근무하는 사람한테도 이정도로 하니 승무원 지망생들은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듯 함

가자마자 신체검사, 출석체크가 진행됨.
탈의실이 따로 있으니 옷챙겨가서 갈아입어도 됨. 면접장에 들어갈 때는 `ㄷ`자 워킹을 함.
임원면접은 에어부산 본사에서 실시함.
임원면접 입장 전에 전신사진 촬영을 함. 임원면접 입장할 때 `ㄷ`자 워킹을 함.
허무맹랑하고 일어날 수 없는 극한 상황을 만들어서 면접자들을 당황시키려 함.
사장님은 계속 웃어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면접이 끝난 후, 모두 일어서게 한 후에 왼쪽으로 45도, 오른쪽으로 45도를 고개를 돌리게 해서 옆모습을 봄.
여자지원자들이 면접을 본 후에 남자지원자들의 면접을 보았음.
대기실에서는 어떤 식으로 입장하는지, 인사법, 면접 등의 절차에 대해서 말을 해줌.
남자지원자도 워킹을 봄. 면접관님이 보시는 방향부터 `ㄷ`자로 워킹을 하게 됌.
짧게 임팩트있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하게 함. 면접 볼 때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함.
개별질문은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 압박 질문이 많았음.
그러나 면접관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줄려고 함.
면접장에 도착한 후 소집시간이 되면 신분확인, 키, 몸무게 측정을 시작함.
면접대기장에서는 워킹경로와 진행방법 등을 설명해줌.
면접장으로 들어가면 면접관 앞쪽으로 `ㄷ`자 워킹을 한 후에 자기 번호 앞에 섬.
면접관은 여2, 남1명으로 구성됨. 1번부터 번호와 이름을 말하고 면접이 시작됨.
공통질문 하나에 꼬리 질문 형식으로 몇 개씩 더 물어봄. 손을 펴보라고 함.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면접관들 모두 반응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웃으며 편안하게 해줌.
임원면접은 출석체크 및 서류제출, 사진촬영, 임원진 면접순으로 진행됨.
사진촬영은 면접조마다 4명이 한팀이 되어 사진촬영 구역에 한 줄로 서서 촬영을 하게 됨.
사진을 찍을 때 입은 웃지만 눈은 진지한 눈빛을 지어달라는 요구를 함.
면접에서는 대화식으로 질문을 함. 분위기는 밝은 압박면접 분위기임.
밝게 질문을 해주지만 말꼬리를 물고 당황하게 할만한 이야기를 많이 함.
아무리 당황스럽게 하더라도 차분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이야기 요점에 맞게 이야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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