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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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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에서 10시에 도착하여 대기실에 있다가 장소를 옮겨 면접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휴대폰을 제출하고 지원자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받았습니다. 그 후 미리 작성해온 코로나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 이후 면접응시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러 면접을 보았지만, 이렇게 안내 사항에 대해 따로 설명해주시는 것은 처음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지원자들마다 다 달랐고,
    저는 11시쯤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앞에 면접관분들이 4명 계셨고, 지원자 4명이 그 앞에, 그리고 지원자 뒤에 또 몇 분이 참관(?), 태도를 보시는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계셨습니다. 지원자들은 샌드위치에 끼어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들어가서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하며 시작하였고, 질문은 순서 바뀌는 것 없이 앉은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해보세요.
    A.안녕하십니까!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인턴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HRD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자 대인관계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행정업무, 봉사활동, 실습을 통해 연령별 의사소통 방식과 단어 선택에 차이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그 배움의 결과로 많은 분들께 친절하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격증 공부를 통해 HR에 관한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저의 이와 같은 역량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나요?
    A.계획에 차질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보통 면접답변은 역량과 연관 지어 답변하라는 유튜브 영상들을 많이 보았는데 이 질문은 그러기에는 동문서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말 단답으로 대답하였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다 단답으로 대답하였습니다.
    Q.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A.HRD에 관심이 많은 만큼 HRD 서비스를 직접 관리하고 주관하는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다양한 제도를 통한 최적의 지원으로 인재 개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 시키는 것인 제 직업관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주된 업무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듣고 보고 배울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면접관과 지원자 사이에 투명한 가림막이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분들의 질문을 듣기가 어려웠고, 한번의 질문에 여러가지 답을 해야 하는 질문들을 하셨고, 잘 안 들리는 상황이라 생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조용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웃음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끊지 않으시고 충분히 들어주시려 하셨습니다. 준비하신 답변이 좀 길어도 차근차근 진실되게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되어 면접 예상질문 준비한 것에서만 대답을 찾으려 하니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면접을 계기로
    앞으로의 면접에 더 만반의 준비를 하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것인지 개개인마다 질문을 별로 받지 못해 역량을 충분히 보여드리기에 역부족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면접 보기 전 회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것은 다 알아가기!
    - 예상 질문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방대하게!
    - 긴장 금물....(어쩔 수 없다는 거 앎)
    - 자기소개는 면접 전 100번은 말하고 가기! (시작을 잘 해야 멘탈 터지지 않는 다는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 예상 질문에 있었던 답변만 계속 생각하지 말고 면접장 들어갈 때에는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기! (실제로 준비 답변만 머리 속에서 떠돌다가 헛소리 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본사가 있는 울산이었고, 아침 10시였기에 새벽차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 면접관 모두 4:4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지원자 면접관 모두 4:4였습니다. 질의응답식의 기본적인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기다리다가 차례가 되면 입실합니다. 들어가서 각자 자기소개를 1분 이내로 한 뒤 본격적으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순서가 a b c d 순으로 이루어지다가, 가끔은 d c b a 순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의 정책 중 한 가지를 설명해보라
    A.(앞 면접자들이 내가 준비한 내용을 다 말해서 똑바로 대답히자 못함) 회사에서 외국인취업자지원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안다. 정확히는 모른다.
    Q.여기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A.해외취업지원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취업난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해외 취업이라고 생각하며, 해외 탐방과 봉사활동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통해 해보이겠다.
    Q.자신의 자기소개서에 점수를 매겨본다면?
    A.67점. 면접관님들의 질문 중 지금까지 3분의 1 정도가 자소서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내 자소서는 약 3분의 1이 미흡한 것이 아닐까 싶어서, 그렇게 매기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나이 든 남자분은 인자한 편이었으나 외부 인원으로 보이는 사람은 날카롭게 대꾸하거나 질문을 하는 분위기였다. 전체적으로는 웃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분위기였으나, 다른 면접에 비해 면접관의 리액션이 컸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자기소개로 시작하며 훈훈한 분위기였으나, 외부 인사의 질문이 날카로웠다. 특히 자신의 자소서가 몇점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회사에서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묻는 질문 등 어려운 질문이 많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울산에서 아침 10시 면접이라 당일 새벽 차를 타고 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아는 것도 똑바로 말하지 못했다는 점과, 면접 답변 순서가 맨 뒤라 다른 지원자들이 내가 아는 점을 다 말해버린 경우가 있었다는 것을 꼽고 싶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험상 차라리 하루 일찍 가서 근처에서 숙박한 뒤 면접을 보는 게 컨디션 조절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무식하게 새벽기차타고 울산가야지 이러면 정말... 저는 부산쪽을 지원했기에 본사를 갔지만, 서울쪽 지원자분들은 서울에서 보실 겁니다(미래는 모릅니다만) 후기에 보면 질문이 정말 다양하기에, 항상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거를 추천합니다. 자기소개서도 항상 저장한 뒤에 한번씩 읽고 면접 가시구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센터?(정확한 건물 명은 기억이 안납니다.) 12시에 갔습니다. 실제 면접은 약 1시간 반정도 기다린 후 진행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권역별로 면접을 봅니다. 제가 지원한 지역은 1명 뽑는 곳이었는데 3명이 들어갔습니다. (즉 3:1) 면접관님은 5분정도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으로 NCS기반 구조화면접입니다. 즉, 실질적인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를 묻는 유형으로 대표 질문이 15년 면접 공지에 올라와 있는데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공통질문을 주시면 차례대로 답변합니다. 답변순서는 형평성있게 정해주십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을 잘 해주시고 웃으시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정말 잘 조성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차분하게 자기 생각을 말 하면 되지만 상황면접을 공통질문으로 진행하다보니 첫째 지원자가 말한 내용에 뒤 지원자가 살을 붙이는 형식이어서 어떻게 변별력을 가질지 의문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0시까지 제출해야할 중요한 개인업무를 급하게 처리하는 중 옆팀 팀장님께서 자기팀 결원자를 위해 10시까지 해야할 중요한 일을 부탁하심. 일의 경중을 따지기 어려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A.일의 경중을 따질 수 없고, 둘다 10시까지 제출해야하는 만큼 주변 팀에서 여유 인적자원이 있는지 파악하겠다. 여유 인적자원이 없다면 상사분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기한을 늦출 수 있는지 여쭤보겠다. 그래도 안된다면 옆팀 팀장님께 제 업무를 먼저 끝내도 되겠냐고 의견 제시
    Q.모르는 업무 내용이 생겼는데 관련 업무를 본사 동기가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팀내상사vs동기. 누구에게 먼저 컨택?
    A.팀내 상사분께 여쭤보겠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지사별 프로세스나 과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동기가 그쪽 업무를 잘 안다고 하더라도 신입사원인 만큼 아직 배우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사 상사분께 먼저 여쭙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Q.인트라넷은 실명제로 운영해야하는가?
    A.실명제로 운영해야한다. 인트라넷은 기업 내부적으로 소통하는 곳이다. 일반 인터넷처럼 완전하게 개방되지 않은 만큼 실명제의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인트라넷은 단순히 소통하기만 하기보다는 각종 공지와 업무노하우 등 업무적인 내용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실명제를 통해 정보의 출처를 정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웃어주시면서 리액션도 잘 해주셔서 좋았다. 공통질문에 답변순서도 합리적으로 정해주셔서 크게 불이익 없었다. 면접은 3명이 들어가서 15분 정도 진행했으니 자기소개 및 진행시간을 제하고 개인당 3~4분 정도 할애되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웃어주시고 아이스브레이킹도 잘 해주셔서 긴장되지만 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5명 면접관 외에 한분께서 좀 떨어진 곳에 앉으셔서 질문은 안하시고 계속 기록하시는 것을 보니 채점관이신듯 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사업범위가 광범위하다. 그만큼 사업분석이나 기업분석, 기업이슈에 대해 많이 공부해 갔는데 관련 질문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다른 면접팀에서는 물어봤다고도 들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미리 스터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필기 합격 발표후 준비한다면 늦다. 미리 1분자기소개, 지원동기, 각종 인성면접 사례에 대한 정리와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 또한 태도 또한 한순간에 변하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미리 스터디로 피드백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 또한 눈이 자꾸 아래로 내려가는 등의 태도를 스터디로 발견하여 수정하였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울산 혁신도시내의 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에서 오전시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먼저 한 다음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답변 순서는 손을 들고 먼저 답변하겠다고 하는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일부 늦게 손을 든 경우에는 답변기회를 주지 않고 패스하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단내의 사업중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
    A.일-학습 병행제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요즘 같은 취업난에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이 결정되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고,
    기업 입장에서도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키울 수 있어서 좋은 제도입니다.
    Q.금번 한국산업인력공단 NCS시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난이도는 쉬웠는데 시간이 너무 모자랐습니다. 좀 더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난이도를 상향조절하는 대신에 시험 시간을 늘려주거나 시험 문제수를 줄이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수행하는 사업 중 여러가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었습니다. 취준생들에게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아마도 제일 친숙한 공공기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입사해서 저와 같은 취준생들에게 힘이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답변에 대한 특별한 반응은 없었지만, 긴장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있는 지원자에게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시선을 주지 않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팀장에서 이사까지 주로 높은 직급들의 분들이라 그런지 약간 권위적이라는 느낌도 있어보였습니다. 질문에서는 압박이 별로 없었으나 분위기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NCS기반 면접시험을 처음 본거라 다소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선착순으로 질문 답변시간을 주는데 저는 순발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뒤늦게 손을 들때가 많았고, 답변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공기관에서 면접을 본 것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처음이었습니다. 면접스터디를 하며 준비를 열심히 했었지만 다소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스터디를 구성할 때 공공기관 면접 경험이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본인의 답변에 녹여낼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NCS 기반의 필기시험을 보고 면접을 봅니다. 이후 인턴 업무를 수행하고 평가를 거쳐 정직원이 됩니다.
면접은 이틀간 시행했고 첫 날은 실무진, 둘째 날은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첫 날은 다대일면접으로 주로 자소서를 기반하여 물어보셨고 면접시간은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둘째 날은 4:4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 후 전반적으로 공기업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이틀간 나눠 보았습니다.
다대다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모두 자소서를 기반해서 여러 질문을 물어보셨습니다.
다만 다대다면접의 특성상 개개인에게 많은 수의 질문이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또 면접관님들께서 온화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었지만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 질문을 물어보셨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직 5급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이틀 동안 보았고, 1차면접은 실무면접, 2차면접은 인성면접이었습니다.

1차 실무면접 시에는 컴퓨터로 인성검사 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한 명씩 들어가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물어볼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셨고, 그 중 현직에서 일하고 계신 분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물어보시지만, 그 외에 실질적인 경험을 묻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한 경험을 회사 업무와 관련해서 대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인성면접은 3:3 면접이었습니다.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을 물어보시고, 면접 시작과 동시에 회사와 관련된 내용은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최대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단 사업을 위주로 면접을 준비해갔는데, 준비한 내용을 거의 말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정말 실무적이고 좋은 인성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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