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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유한킴벌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6 11 -
2020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 4 - -
2016년 상반기 - 15 - -
2015년 하반기 - 5 4 -
2015년 상반기 - 1 3 -
2014년 하반기 - 3 - -
2014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인적성이 이루어졌습니다.
    9/12일 토요일에 진행되었고 오전 오후 나눠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웹캠이 필수입니다. 처음 시험볼 때 웹캠으로 카메라 인식 후 시험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성격검사로 나눠졌고
    언어 45문항 15분 / 수리 30문항 25분 / 성격검사 (104문항/ 40분) 입니다.
    언어는 참/거짓/알수없음으로 출제되고 본문에서 내용이 없으면 참이 아닐수도있어요! 객관적으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수리는 도표.표 문제로 나와서 분석 하고 계산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성격검사는 그 후에 본인 성격대로 편안하게 치면 될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책 모든 부분을 공부할 필요는없는 것 같고 일단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히 수리 문제는 표나 매출액 구하기 등 확률 구하기 이런것 보다는 분석 위주로 보세요. 다른건 별로 안보셔도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운이 좋아 서류 붙고 인적성은 아예 모른채 시험을 쳐서 떨어졌지만 이럴수록 사람들은 모두 잘보기 때문에 더 잘봐야 하는것 같아요. 쉬울수록 더욱 공부해야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월 29일, 회사가 아닌 다른 오피스 건물에 강의실을 빌려 봤습니다. 오전조 오후조 여러개로 나누어 봅니다. 시험문제는 전년도와 동일한 것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문제지에 체크를 하면 안됩니다. 연필과 계산기를 나눠주고 수리문제를 풀 때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인성 세개의 과목을 봤습니다. 언어의 경우 짧은 지문을 읽고, 참/거짓/알수없음을 골라야합니다. 지문자체가 어렵지 않으나 처음 보는 유형이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수리는 간단한 계산문제, 도표해석 등의 문제가 나옵니다. 특히 도표해석의 경우 계산기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시간은 조금 빠듯합니다. 마지막 인성의 경우 일반적인 인성 유형으로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했습니다. 면접장에서 면접인원이 많았는데 아마 적지 않은 인원을 통과시키는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라 중간에 마음을 놓고 포기할수도 있지만 인성시험이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푸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미리 준비할만한 교재는 없지만, hmat과 gsat을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통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유한킴벌리 삼성동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검사는 하루에 모두 진행되었고 다 합쳐서 60명 정도 온 것 같습니다. 본사에 가면 여러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된 사은품과 다과를 아주 많이 제공해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두 가지, 언어와 수리 유형이 나왔습니다. 언어는 30분에 45문항 정도 풀어야 했습니다. 한 문단의 글을 읽고 여기에 대해 참, 거짓, 알 수 없다로 답변하는 것입니다. 상식에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문제 내에서만 파악해 답을 해야 합니다. 수리는 40분에 30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자료해석 문제이지만, 계산기가 제공되고, GSAT나 HMAT보다는 나이도가 쉽습니다. 다만, 시간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모두 일반적인 인적성보다 쉬웠고 시간도 적게 걸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질문마다 점수를 매기고, 그 파트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고르면 됩니다. 시간도 널널하고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GSAT책이나 HMAT책을 엄청 풀어보고 갔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수도 크지 않고 부적격자를 판단하는 참고 정도로만 쓰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날 푹 쉬고 가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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