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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C㈜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20 9 2
2018년 상반기 1 3 1 1
2017년 상반기 1 3 1 1
2016년 하반기 1 - - -
2015년 하반기 - 3 3 -
2015년 상반기 - 1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10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5월 23일 10시부터 봤습니다. 광화문에 있는 더케이트윈타워 사옥.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2:2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 다음 인성 면접으로 자소서 기반 질문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토론면접에선 최저임금 인상 문제에 대해 찬반으로 50분 간 토론했습니다. 관련 입장을 담은 페이퍼 한 장씩 주시고, 배경지식을 동원해서 토론해도 관계없는 자유토론 형식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대기한 후 인성면접을 시작했습니다. 2명의 지원자가 각각 1분 자기소개 하고, 지원동기 밝힌 다음 자유롭게 면접관 분들에게 질문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론면접 - 최저임금
    A.반대 근거가 더 많았습니다. 찬성 중에서 기억나는 답변은 2인 가구가 200만 원 이상 지출이 드는데 최저임금 인상하지 않으면 134만원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 였고 그 반박으로 인상 때문에 고용 자체가 줄어들면 134만원 조차도 받지 못한다 가 있었네요.
    Q.1분 자기소개 + 지원동기
    A.회사 발전방향보다는 직무 중심, 경험 중심의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로 어필했습니다. 인사직무였기 때문에 인사직무 관련해서 수업들었던 것, 경험 쌓았던 것을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Q.성격의 장단점
    A.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인데, 조신하게 면접 본다 해도 다 티가 났나봅니다. 평소에 활발한지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는지 이런 성격적인 측면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에서는 면접관 분들의 반응이 어떤지 살피기 어려웠습니다. 굉장히 열띤 토론을 하기 때문에 면접자들끼리 투닥투닥하는데 면접관님들은 토론에 참여 전혀 안하시고 관찰하십니다. 인성면접은 보통 천사 한명 악마 한명 이런 식으로 본다고 하시는데 딱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한 분은 잘 웃어주시고 한 분은 심각한 반응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래도 다른 면접에 비해서 훨씬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 면접은 4;4였기 떄문에 꽤나 과열됐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인성면접은 편안했습니다. 질문도 어려운 용어를 쓰시거나, 하나에 막 꼬리질문을 하신다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취미나 성격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직무, 적성, 회사에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까지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2:2로 거의 30분 정도를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재미있는 질문 대답들이 많이 오가서, 너무 진지하지 않게 임한 것인지 좀 걱정이 됐습니다. 근데 또 반대로 너무 경직되게 본 면접에서는 또 아 너무 진지하게 봤나 하면서 걱정하니 딱히 아쉬운 건 아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잘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의 핏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매년 달라지는 핏이요. 그러니까 이 회사에 맞는 어떤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가려 하지 말고 그냥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가셔서 떨어지면 핏이 안맞았구나 생각하는게 멘탈관리의 법칙입니다. 꼭 자신과 핏이 맞는 회사가 나타날 거라고 믿고 꾸준히 다음 자소서, 다음 면접을 더욱 신경쓰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5월 18일 오후 1시즈음에 안국에 위치한 SKC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총 16명정도로 보였고 8명씩 나누어 8명은 오전, 8명은 오후로 나뉘어진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은 8명이 들어가서 면접관은 2명, 면접자는 4대4로 진행되었고, 개인면접은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은 8명이 들어가서 한가지 주제에 대해 4대4로 찬반을 나누어 30분정도 진행하고 바로 찬반을 바꾸어서 20분정도 다시 진행된 후에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1명씩 질문을 던지십니다. 그 후 대기시간을 가지고 나서 1명씩 직무면접(개인면접)이 약 25~30분정도 진행됩니다. 면접관은 2명이고 면접자가 혼자들어가서 직무나 인성에 대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목표를세우고 수행한 경험이 있는지?
    A.평소에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대학생활 내내 로드맵을 짜고 그거에 맞추어 준비해왔습니다.
    Q.지방근무도 가능한가?
    A.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했지만 평소에 자취를 동경해왔기 때문에 지방근무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조업 회계부분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원가회계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입사 후 포부가 무엇인가?
    A.최종적으로는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가 되는 것이 최종 포부입니다. 이 포부를 이루기 위해서 저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직급에 맞는 업무를 잘 이해하고 개인적으로는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 공부와 MBA프로그램을 거쳐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에는 아무 반응 없이 지켜보기만 하셔서 어떤 평가를 내리시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개인면접의 경우에는 호응도 많이 해주시고 하셔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화목한 편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지켜보시기만 해서 분위기는 면접자들끼리만 진행되느라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개인면접 같은 경우 워낙 면접관 두 분이 분위기를 좋게 해주셔서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 면접 당시 워크앤 라이프 밸런스에서 무엇을 중요시 하냐는 말에 혼자만 라이프를 중요시 한다는 얘기를 꺼냈고 너무 회사보다는 개인의 삶을 중요시한다는 측면으로 비춰진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면접에서 그 부분에 대해 다른 면접관이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을 말하기는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에 대한 준비를 위해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먼저 자기소개나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받을 만한 예상 질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은 회사 공부를 많이 해가시기 바랍니다. 다트에서 사업보고서를 꼼꼼히 읽고 회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원동기를 잘 준비해 가시길 바랍니다.

토론면접은 6명이 찬반 나눠 주제에 대해 50분정도 토론함.
실무면접은 면접관 3명있는 미팅룸에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면서 20분가량 진행함.
분위기 매우 부드러웠고, 질문 난이도도 높지 않았음.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받고,
자소서에 인턴 경력을 적었는데 인턴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인생에서 실패 경험,
지방(울산)근무 괜찮은지를 물어봤음.
집단 토론 1시간, 인성면접 20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집단 토론의 경우 다들 어필하기 위해서 적극적이고 인성면접은 부담없이 진행됩니다. 집단토론 주제는 GMO 식품 찬반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지원동기, 배운 과목 4가지, 살면서 힘들었던 일, 울산에 거주 가능한지를 물어봤습니다.
토론면접 1시간, 인성면접 15~20분간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8~10명이 들어가서 찬반 나뉘어 진행되고 (20분 찬/반 토론후, 20분 뒤 찬/반 바꿔서 다시 진행)

인성면접은 지원자 1명에 4명의 면접관이 있습니다.
인성은 가나다순으로 진행되며 밤 9시무렵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저녁도 제공됩니다.

토론면접은 시사적인 주제가 나오고 (해외에 생산공장 짓는거에 대한 찬/반) 인성면접은 이력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인적사항, 힘들었던 경험, 성취한 경험, 좋아하는 운동 등과 압박 질문도 한 두 개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 /역량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3:3으로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고 역량면접도 전공지식보다는 인성면접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동기/ 자신의 강점 등 평이한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차는 토론 및 전공면접이었음. 찬반토론 후 찬반을 바꿔서 다시 토론했음.
전공면접은 전공기술서를 제출하고 1분간 설명, 이후 질문을 받았음.

2차 임원 면접은 기본적인 사항 질문을 했음.
토론면접은 약 8명 정도 인원이 찬반을 나눠서 토론함.
면접관이 토론을 지켜보며 지원자들을 평가함.
PT면접도 진행했는데, 간단한 내용만 질문했음.
R&D로 지원하여 1차 면접,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전공면접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은 그룹을 정해주고 주제를 정해 준 다음 찬성과 반대를 정한 후 토론을 한 후
찬성과 반대팀을 바꿔서 다시 토론을 하는 형식이었고 면접관의 개입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전공면접은 준비한 전공기술서를 제출한 후 1분동안 설명하고 연구 내용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었는데 지원동기, 선호하는 근무지, 하고 싶은 업무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질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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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