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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차병원·바이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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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15 3 2
2018년 하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1
2016년 하반기 - 3 1 1
2015년 하반기 - 3 - -
2015년 상반기 - 1 - -
2014년 하반기 - 1 - -
2013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8시까지 입실이었는데, 면접은 오후 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당일 오전 면접에 온 지원자는 약 50~60명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세 가지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는 원데이 면접이었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면접 다 비슷비슷한 것을 물어봅니다. 자기소개는 한 면접장에서만 했고(역량), 주어지는 질문에 돌아가면서 답을 하는 형태입니다. 답을 할 때마다 꼬리질문이 두 세개 정도 주어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교생활 중에 자신이 역할을 맡아서 했던 이벤트가 있나요?
    A.동아리 활동을 할 때 파티를 동아리에서 주최했는데, 이 때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열심히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파티에 와서 성공적으로 이벤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여기의 다른 지원자들과 견주어도 자신있는 장점이 있나요?
    A.저는 패기(도전정신) 하나만큼은 다른 지원자들보다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활 중 어떠한 일이든 끈기 있게 해왔기 때문에 밤낮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할 자신이 있습니다.
    Q.기억에 남는 의학연구 상용화의 사례가 있는가?
    A.(답변 못함) 다른 분들은 차병원의 난임치료 사례, 바이러스 치료 사례 등을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tissue cell에 관련된 내용을 학교에서 배웠다고 대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되게 인간적으로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큰 리액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개를 끄덕이거나 아이컨택을 하곤 하셨습니다. 학사인 저에게 '석사라도 해보는 것이 연구직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때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사려깊게 생각해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임원면접은 아무리 편한 분위기라도 약간 어두운 곳에서 진행되고 왠지 모를 긴장되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ㅎㅎ;;) 질문에 대해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꼬리질문을 하거나 부연설명을 해서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많았는데, 그 동안 집중해서 준비하지 못하고 멍때린 것이 아쉽습니다. 같이 면접 본 분들이 좋으셨는데, 전화번호 교환을 안 해서 좀 아쉽네요ㅎㅎ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차병원 후기가 많이 없어서 힘드실텐데 먼저 힘내시길 바랍니다!! 바이오 쪽으로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면접이 어렵게 느껴지시지는 않을 거에요~ 차병원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와 기사 조금 읽고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저는 경쟁사까지 찾아보고 그랬는데, 명확하지도 않고 면접에서는 안 물어봤습니다.) 준비한 자료가 있다면 면접 볼 때 최대한 많이 들고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과 면접 사이에도 시간이 많고, 그 때도 자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1층에서 8시부터 치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유형별로 지원자3명 : 면접관3명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 역량, 임원 면접 모두 3: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조별로 임원, 직무, 역량 면접을 순서대로 치렀습니다. 모든 유형의 면접에 공통적으로 1분 자기소개가 있었으며 이력사항을 기반으로 한 압박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면접 사이사이에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인가
    A.현재 국내 출산율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데 차병원의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Q.도대체 왜 병원에 입사하려고 하는가
    A.의료기관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이윤창출 뿐만 아니라 교육 및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기에 지원했습니다.
    Q.전 직장 퇴사 후 현재까지 뭐했나
    A.과외활동을 하면서 병원행정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노력으로 컴퓨터와 회계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냉소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력사항을 가지고 압박질문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가시방석과 같은 자리였습니다. 긍정적으로 호응해주는 면접관도 물론 있었지만 시종일관 무표정한 상태로 지원자들을 바라보는 면접관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속마음을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불편했습니다. 임원, 직무, 역량 면접 모두 나이, 이직사유, 전공불일치 등으로 계속 압박을 해왔기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특히 직무면접의 경우 제가 속한 조가 마지막이어서 그랬는지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전부 토해내듯 지원자들을 압박했고 인사직무 지원동기에 대해서 계속 의심하는 눈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많은 면접을 치르면서 압박질문에 대한 내성이 생긴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잘 대답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면접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 답변했다고 생각했기에 큰 아쉬움은 남지 않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차 바이오 그룹 면접에 임하면서 그 어떤 기업보다 압박이 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을 주로 부각시켜서 지원자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게 차바이오그룹의 면접설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날 전후로 계속해서 다른 회사도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잘 추스리는 게 힘들었습니다. 또한 차바이오컴플렉스가 판교역에서도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면접 당일날 집에서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조까지 다양했으며 자기가 면접보기 적어도 30분전에는 가서 출석체크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하루만 본게 아니라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4일간 진행되는 동안 굉장히 많은 수가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각자 다른방에서(약 5개) 3~4명씩 대기하고 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4명이 노트북으로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며 질문을 합니다.
    자소서 중심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간 자기소개 기본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심화 질문을 들어가며 기본적으로 하는 질문 병원지원동기, 희망하는 부서, 병원의 장점등을 물어봅니다. 이론에 관하여 물어본 조는 몇안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이병원을 지원했나요?
    A.미래지향적인 배움과 노력을 중시하는 병원에 취업하여 도태된 고인 물의 간호사가 아닌 맑은 물의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병원의 인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남들보다 강점이 있다면?
    A.군대에서의 의무병 생활 때입니다. 복무하던 중 크레모어라는 폭탄의 교보제가 터졌고 그로인해 다친 병사를 치료해보며 많은 담대함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희망하는 부서와 이유?
    A.응급실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실습을 한 곳이 응급실이였습니다.
    그곳에서는 굉장히 짧은 시간내에 드라마틱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았고 굉장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개를 끄덕이시며 반응해주셨다. 말하는것마다 피등백이 잘오는 편이다.
    또한 말을 끊는다거나 그런것은 없다. 하지만 거짓으로 작성한것이 들킬시 파고드니 조심하자.
    내가 웃는표정이면 면접관도 웃어준다. 잘웃자.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 들어갔을때에는 많은 인원의 면접을 진행한 상태라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하지만 1분소개를 들으시고 자소서의 내용을 질문 답변받으시면서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반응도 해주셔서 괜찮았던것 같다.
    부담감을 너무 많이 갖지말고 준비해간 것만 보여주고 오면 본전은 찾는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했던 말들을 다 못한 것이다.
    입 밖으로 되내이지 않으면 까먹거나 실수한다. 아무리 잘 외운것 같다고 해도 입으로 뱉어보자.
    또한 남의글을 배끼더라도 자신의 말투나 습관등을 넣어서 수정을 꼭 해야한다.
    내 입에 붙지 않으면 내것이 아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30분 벙도 일찍가서 출석체크를 잘하고 구비해온 서류를 제출한다.
    면접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편이기 때문에 준비해간 말들이 적힌 용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으며 같이 간 사람들하고 서로 말해보는 것이 좋다. 처음 들어가면 의자에 앉기전 첫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인사구령을 재창 인사하고 앉으라고 하면 앉는다. 순서대로 1분 스피치를 마치고 개인질문에 너무 부담갖지 말고 대답하는게 팁이라면 팁이다. 떨어뜨리려고 물어보진 않는다. 뽑으려고 묻는 말투시니까 준비해온거 잘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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