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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6 66 32 1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3 6 2 -
2018년 하반기 - 6 2 1
2018년 상반기 1 5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8 4 1 -
2016년 상반기 15 33 5 -
2015년 하반기 2 5 9 -
2015년 상반기 1 4 7 -
2014년 하반기 - - 4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5년 5월 15일 오전8시까지 CJ인재원으로 갔습니다. 정장, 넥타이 착용했고 점심쯤 지나서 1차면접이 종료했습니다. 저는 1차면접을 통과해서 최종면접까지 갔었는데 이는 6월 4일 오후 3시40분이었고 이때는 2시간 조금 넘게 걸려 저녁때 종료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종류별로 면접관은 2,3명정도였고 한 팀을 이뤄 함께 이동했던 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6~7명정도의 한팀으로 기억하고 함께 들어가고 왔다갔다하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심층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저 포함 2명이 들어갔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원래는 3명이어야하는데 한명이 면접에 참가하지않은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편안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질문을 지원자들에게 공통적으로하기도했고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질때도있었으며, 상대방의 대답을 듣고 그에 따른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했고 CJ인재원의 자연친화적 환경덕에 더 편할수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J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죠?
    A.우리나라엔 수많은 기업이 있지만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은 오직 CJ뿐입니다. CJ는 제일제당, CGV, 올리브영 등 다양한 계열사의 사업을 통해 우리 삶 속에 편리함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는 제가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며 지향한 바와 같습니다. IT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제 목표이고 이러한 목표를 이루며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CJ라면 제 꿈과 열정을 모두 바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요즘 젊은 사람들이 야근에 대해 불만이 많죠. 옆에 지원자께서는 야근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참고 야근을 하겟다고했는데 본인의 생각은?
    A.제가 학창시절 선배,교수님들께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IT가 3D업종이란 얘기였습니다. 야근이 많아서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아리활동을 하며 만난 각양각색의 타전공선배들 역시 자신들의 업무가 3D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모든 건 본인이 느끼고 받아들이기 나름일 것 입니다. 물론 옆에 지원자께서는 이런 불만을 이겨내고 야근을 하겠다했지만 저는 그러한 열정이 금방 꺼지고 회사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걱정이기도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제 삶과 야근을 조율할 것입니다. 업무량이 많아 야근이 넘치더라도 적절한 타이밍에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다면 이러한 노력이 제 삶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야근을 줄이고 회사생활을 잘 해낼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Q.CJ엔 많은 계열사가 있는데 왜 굳이 올리브네트웍스를 선택했습니까? 영화를 즐겨본다던데 CGV가 더 낫지않나요?
    A.물론 단순히 영화를 즐기는 제 열정만을 보았을때는 CGV로 지원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IT를 전공으로 새롭게 뛰어드는 신입사원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IT업무를 배우는 것이 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올리브네트웍스는 CJ시스템즈와 올리브영의 만남을 통해 보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업무를 접할 수 있으며 IT업무를 통해 CJ의 다양한 계열사업무를 도맡아 진행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IT 전문계열사인 올리브네트웍스에서 제 역량을 키우고 저를 필요로하고 제가 도전하고싶은 계열사 속에서 업무를 맡는게 더 적절한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은 다른 기업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싶어했으며, 버벅거리는 순간에도 제 대답과 막혀있는 부분을 이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늦더라도 제가 할수 있는 이야기를 다 하고 나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지원자들이 서로 인사하고 목마를때는 물도 편하게 마실수있는 분위기였습니다. 2차 면접의 경우 3명의 면접관이 굉장한 압박을 해왔지만 그 전까지는 순조롭게 평화로운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의 대답이 나보다 적합하다고 생각했을 때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그런생각을 했는지 본인의 대답에 앞서 다른 지원자의이름을 부르며 그 아이디어의 긍정적인 부분을 한번더 이야기하고 본인의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저 역시 그런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면접관들은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인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타 기업과 달리 강한 압박면접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준비할수있는 질문들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준비해간다면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에 굉장히 좋은 점수를 주는데 타 지원자가 헤매거나 목말라할때 옆에있는 물을 준다거나 타 지원자의 대답에 살을 붙여주는 등의 행동은 면접관들의 미소를 끌어낼수있고 다음 면접 전형으로 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성면접은 5:1로 진행되고 자소서 토대로 지원동기, 개인 질문을 함.
찬반 토론과 PT면접이 있었음.
찬반토론은 논점이 어긋나지 않고 흐름대로 잘 이어가야 하고, 흥분하지 않아야 함.

1차 면접은 심층과 직무면접, IT 테스트로,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심층 면접은 4~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어서 올리브네트웍스에서 IT 기술들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등을 기획해보라는 주제로 개인 피티 발표 후 조원들과 토론을 함.

직무 면접의 경우 주로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보며,
올리브네트웍스에서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음.
IT 테스트는 컴퓨터로 시행되며, 약간 어려운 편이다.

2차 임원면접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판단을 요구하는 질문과 인성과 관련한
경험들을 묻는 질문을 하였음.
문자로 1차 서류합격 통보를 하며, 일주일 뒤에 충무로 인재센터에서 면접을 보았다.
인턴 면접이었으며, 인적성과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었다.
면접은 3대 3 형태로 보았으며, 편안한 분위기였고 압박 면접은 아니었다.
지원동기, 직무역량, 영업 직무는 스케줄 근무라 힘들텐데 버틸 수 있는지,
남자와 화장품 판매는 다소 연관성이 떨어지는데 잘 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1차와 2차 모두 다대다로 진행되며,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으로 구성됨.
2차보다는 1차의 면접 분위기가 더 편안하며,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인성 면접에서 주변 친구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어보았음.
3대 4의 다대다 면접이며, 지원동기, 대외활동, 봉사활동을 한 이유, 중국의 역사 등을 물어보며
한시간 정도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류를 통과하면 인적성 시험을 보고, 그 후 1차로 직무면접과 IT 시험을 보고 2차로 임원 면접을 보게된다.
SI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개발과 운영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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