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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케이티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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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새내역 잠신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8시 30분부터 50분까지 입실 가능했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입현수막으로 이쪽으로 가세요 이런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수월 합니다. 역에서 빠르게 걸으면 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수험표와 컴퓨터용 싸인펜은 필수 지참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총 380문항이 출제되었고, 반복되는 문항이 꽤 있었습니다. 같은 의미인데 살짝 다르게 표현한 문장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중앙방송으로 몇분정도 남았으며, 지금은 180번이상 풀어야 합니다. 만약 그보다 느리게 풀고 있다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며 풀고 있는거니까 지금부터라도 솔직하게 풀라고 합니다. 언어추리력은 명제 몇개 주고서 00이는 누구옆에 앉았냐? 00을 좋아하면 00는 싫어한다. 이런거에 대해서 참거짓알수없음을 선택하는 문제였습니다. 20문항에 7분정도여서 정말 짧은시간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대고시가 kt 인적성검사 문제집으로 제일 유명한데 꼭 풀고 가시고요. 어려운 문제는 바로 패스하세요. 정말 시간 극악으로 부족합니다. 단어 연상력 같은 경우 엄청 꼬아서 내서 최대한 이중적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헷갈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최대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셔야 익숙해지실 것 같습니다. 응용수리력은 사실 시대고시 문제보다 쉽게 나와서 시간만 있으면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에서 인 적성 검사를 하는 데 처음에는 너무 긴장을 해서 죽을 거 같았습니다. 긴장을 하면서 누를까 말까를 계속 반복하다가 시험 버튼을 누르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데 떨렸습니다. 문제 가 뭐 나올까 하면 마음에서 쿵쾅쿵쾅 하기 반복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경제 사회 상식 문학 문제 등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인성은 기본적으로 출제가 되었는데 그냥 말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정직성 책임감 같은 것을 평가 하는 것이고, 경제는 그냥 수학을 활용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사회와 상식은 그냥 우리나라의 문제를 토대로 다뤄지니깐 뉴스문제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문학은 인문학 비문학등으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사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 적성을 준비하시고 있는 학생들 서류전형에서 어렵게 합격하여 여기에 오셨는데 그냥 인적성 문제집 한권만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거창하게 꿀팁을 드려야 하는데 그게 저한테도 없는 거 같습니다. 항상 공부만 하지 않았습니다. 뉴스시청과 시사 기사를 많이 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해결이 이라고 생각하니깐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분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은 전문건설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큰 세미나 실 한곳에서 전원이 함께 인적성을 진행하였고, 전문건설회관의 위치가 애매해서 찾아갈 때 조금 헤멜 수 있다는 점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테이블에 3명이 한칸씩 간격을 두고 앉아서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kt 그룹 인적성으로 출제되는 지각정확력, 언어 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단어 연상력과 업무 역량 파트가 모두 출제되었습니다. 확실히 다른 인적성과는 확연히 다른 문제 유형으로 인해 많이 당황했습니다. 특히, 글자나 모양, 한글 등으로 같은 것을 찾거나 틀린 것을 찾아내는 지각정확력과 단어 연상력,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답을 고르는 업무 역량 파트는 예상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언어 추리력, 판단력, 응용 수리력은 부족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70%는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과 달리, KT는 확실히 기존에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업무 역량 같은 경우는 NCS 적성 문제처럼 생각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따라서 업무 역량 파트는 NCS 문제집을 같이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어 연상력, 지각 추리력과 같은 문제 유형은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막상 풀어보면 쉽지 않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했다가는 막상 시험장에서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KT 그룹을 지원하고자한다면 인적성은 미리 준비를 해서 문제 유형과 짧은 시간에 익숙해 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인 시험환경은 타 대기업 인적성 고사장과 다른점이 없었습니다. 학교 입구에 안내위원들이 있었으며, 고사장 내에서는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커피를 가지고 갔었는데 이는 바닥에 두고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각 직무에 따라 맞는 유형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는 시중에 KT 인적성 관련 문제집을 살펴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중의 문제집에 나와있는 유형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때문에 기출 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문제의 난이도에서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유형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이에대해 익혀두고 가는것이 훨씬 수월하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또한 시중문제집과 비교했을때 많이 어렵지 않았고 비슷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소 기출문제집을 풀 때, 어휘부분이 약하여서 많이 고생했었습니다. 실전에서도 언어영역에서 조금 주춤하기는 하였으나, 너무 적게 푸는것보단 어느정도 푸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망설이지 않고 답을 골라 나갔던 것 같습니다. 고민을 오래하고 답을 고른다고해서 그게 무조건 정답일거라는 확신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KT 본사? 보다 커트라인이 많이 낮은 것 같습니다. 사실 타기업 인적성 공부를 하느라 KTH의 경우 유형만 익히고 갔는데도,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케이티 시험의 경우 매번 인적성에서 떨어졌던지라 케이티만큼 커트라인이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교실 안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도 시간 되어서야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크게 관리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냥 본인이 잘하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앞에 분이 다리를 떨어서 말씀 드린 것 밖에.. 크게 시험환경에 대해 말씀드릴 것은 없네요. 우유 사갔는데 못마시게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 행동과학연구소 문제들과 같습니다. 여러 문자들 중에서 해당하는 문자 찾는 문제, 수열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다 평이했지만 맨 뒤에 회사생활 상황을 주면서 수치와 함께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것이 좋은지 묻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해당 유형의 시험은 첫번째 문제부터 뒤의 문제까지 쭉 이어져있기때문에 어렵더라도 넘기며 풀지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푸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행동과학연구소 인적성 문제 특성상, 시간 안배와 정답률이 중요하니 찍지말고 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푸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날 문제집 사서 풀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LG 인적성을 갈까 여기를 갈까 고민하던 중이라 LG랑 같이 풀어서 준비가 제대로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큰 문제 없었던 인적성 시험이었습니다. 빠르게 푸는 시험이다보니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해서 푸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에 회사생활 빙의?해서 푸는 문제가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다같이 어려우니 괜찮을 겁니다. 저도 거의 못풀었어요. 화이팅하세요!!!!! 건승건승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 봤고, 시험 끝난 시각은 오후 4시 30분입니다.
    무학중학교 위치가 지하철에서 너무 멀지 않아서 좋았고, 고사실 내부 환경도 신경을 쓴듯 보여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380문제나 되지만, 무언가 계산하고 추리하고 복잡한 수식을 거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바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솔직하게 푸면 되는 인성 검사는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았습니다. 수리가 가장 어려웠고, 언어, 직무해결능력 등 나머지 영역은 풀 만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해서 어려웠던 수리는 반절 정도밖에 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경고과 함께 찍지 말라고 안내를 받아서 모르는 문제들은 그냥 넘어가고 시간이 없어서 못 푼 문제들은 남은 문제수가 많든지, 적든지, 찍지 않고 그냥 냅두고 제출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후 1시 30분에 시험 시작해서 오후 4시 30분에 끝나서 총 3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후 1시 안 되서 도착했더니, 입실을 통제해서 고사실로 입실이 불가능했습니다. 정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오후 1시가 되자 교문을 열어줘서 입실이 가능했구요. 입실해서 다들 시험 감독관이 입실하기 전까지 공부하던 문제집을 들고 엄숙하게 기다리는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KTH 홈페이지에 나오는 인재상을 미리 알아가서 그것에 적합할 것 같은 답을 체크하였습니다. 인성검사 시작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쯤 몇 번 문제를 풀면 정상 속도라고 안내 방송이 나오므로, 그것에 맞게 자신의 문제 푸는 속도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적성 시험에서는 여러 가지 영역들 중에서 수추리 영역이 제일 어려웠는데, 공부했던 문제집과 비교해도 조금 더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만 있으면 되는데,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 푸는 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손에 익숙치가 않아서 문제 풀 때 신경쓰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연습 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답을 도출하거나 답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OMR 카드에 마킹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워낙 부족하지만, 한 문제를 풀고 바로 답을 적지 않고 문제를 풀어따가 나중에 OMR 카드에 한꺼번에 답을 마킹하려고 하면 밀릴 가능성 있고,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OMR 카드가 교체가 안되기 때문에 잘못 마킹했을 경우, 수정 테이프를 사용해야 하는데, 수정 테이프가 고사실마다 몇 개 배정되기는 하지만, 시험 도중 수정 테이프를 쓸 상황이 발생하면, 시험 감독관을 통해서 수정 테이프를 빌려주기 때문에 귀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낭비됩니다. 그러므로, 수정 테이프도 빼놓지 않고 준비물로 챙겨가길 부탁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 근처의 중학교에서 봐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시설이 좋지 않아 별도의 화장지를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계열사가 작아서 사람을 얼마 뽑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지만, 모여든 사람이 많았습니다. 긴장 푸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통합 문제집을 풀다 보니 도형 문제도 나오는 줄 알았지만 문과생들은 도형 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공부에 참고 바랍니다. 언어 같은 경우에는 지문 풀이 문제도 있지만, 5분 내에 30문항을 풀어야 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가가가가가가가거 이런 문장에서 거는 몇 개 인가 등 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양치기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그룹사의 문제집이 별로 많지 않아, 2권 정도 풀어보고 간 듯 합니다. 일주일 내에 준비를 해야 했으므로, 컴퓨터 싸인펜으로 시간을 재가며 문제를 풀곤 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풀어야 함으로 모르는 것은 넘어가고 마킹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킹을 하면 감점이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시계를 볼 시간도 없으므로, 손을 빠르게 푸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입구역에 있는 자양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 입실전에 수험생들이 수험번호와 교실을 찾을 수있게 운동장에 큰 현수막? 같은 곳에 표시를 해둬서 찾기 좋았습니다.
    입실 후 분위기는 다른 인적성 시험장과 다를바 없었으며 경험이 없는 분들은 토익고사장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축이었습니다.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크게 어려운 문항은 없었습니다.
    문제 유형이 좀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나 적당한 난이도로 스피드하게 푸신다면 시간은 모자람 없을것입니다. 다양한 유영이 10분~20분사이 시간으로 쭉 연타로 봐야하니 지치지않게 페이스 조절 유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응용계산력 파트는 기본적인 공식외워가시면 쉽게 푸실수있습니다.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게 중요한것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인적성은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고 무난한 난이도로 그렇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시험 전에 시중서점에 나와있는 책한권정도 1.5일정도 잡고 풀고 문제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유형은 비슷하게 나옵니다. 연습할때는 약간 스피디하게 연습하신다면 시간에 쫓기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 못푸셨다고 찍지말고 푼만큼만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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