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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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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화상 인적성고사로 치뤄졌습니다. 스터디카페 같은 곳은 지양하고 개인 방이나 집에서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독관님이 카메라 360도 돌리라고 하시고 주변에 거울이나 모니터 다 치우라고 하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화상 인적성고사였습니다. 기존 유형과 비슷하게 적성고사 이후에 인성검사를 봅니다.
    적성고사에 마지막 도형추리 부분이 상당히 어려웠고, 15문제 모두 도형추리로 출제되었습니다.
    S-OIL준비하시는 분들은 공간지각능력이나 도형추리부분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 지사트 해커스 인적성 교재 구매해서 많이 풀면 아마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시험을 봤지만, 23년 상반기부터는 대면 인적성고사를 볼 것 같아요. 22년 하반기에는 물서류로 뽑아서 인적성고사 인원 많이 보게 한 다음에 문제 난이도를 조절하는 느낌이 컸습니다. 내년에 대면시험으로 치뤄지면 조금 더 경쟁률 적게, 최적화된 문제로 응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합격자들 정답률이 꽤 높았을 것 같아요. 도형추리부분 열심히 공부하세요. 종이접기는 안 나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흥역 근처에 있는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 40분부터 3시간 동안 실시했습니다. 입실의 경우 9시 20분까지 였습니다. 인적성이나 시험 장소로 많이 쓰이는 학교였기 때문에 고사실 환경, 화장실 등의 시설은 모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서 교통이 편이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은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2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적성검사의 경우 언어력 35분, 수리력 35분, 도형추리 25분으로 실시됐습니다. 언어는 일반 대기업 인적성과 똑같은 형식이었습니다. 지문을 읽고 내용 일치불일치, 추론, 순서 등의 문제를 풉니다. 수리 역시 gsat과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속력 및 거리 계산, 일의 양 구하는 것, 경우의 수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형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했습니다. 인성은 lg의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에스오일 전용 문제집은 몇권 없고, 개정도 안돼서 별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신판 gsat 문제집을 사서 언어, 수리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형추리 같은 경우는 어렵게 출제돼었고 다음에는 또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gsat, hmat 등의 다양한 유형을 공부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인성의 경우 늘 그렇듯 일관성을 가지고 컨셉에 맞게 잘 찍으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강의실은 하나였고 150명이 굉장히 빡빡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출입문에서 직접 수험번호와 이름 확인하고 자리에도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혀 있어 상당히 수월하게 자리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초콜렛도 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 인적성과 비슷하게 수리영역, 언어영역, 한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어진 문항을 모두 풀었으나, 인적성을 통과한 다른 친구의 경우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이 외 과목의 경우 다른 기업 인적성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 따로 오랫동안 준비하지는 못했고, 약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또, 수리영역이 약해서 따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빠르게 숫자 계산을 하는 것에는 자신이 없어서 자료해석 파트를 먼저 풀고 응용수리 파트를 풀어서 총 20문항 중 14문항 정도를 풀었습니다. 이 외 나머지 영역은 다른 기업 인적성을 준비하던 것을 바탕으로 응시했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틀린 문항에 대해서는 감점이 있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간안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오래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풀 수 있더라도 일단 바로 패스해가며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온 해당 기업 인적성 책으로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가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매우 아니다’와 ‘매우 그렇다’ 식의 답변은 극단적으로 보일 것 같아서 대부분 ‘아니다’, ‘보통’, ‘그렇다’ 정도에서 골랐습니다.
    글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인적성 검사를 위해 책을 읽으며 글 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기보단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지 파악만 하였고 어떤 글이든 읽으며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글읽는 연습에만 집중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지된 준비물 중 본인이 갖춰야 할 서류가 있으면 챙겨가야합니다. 또한 시험볼 때 면접일정, 발표일정 등 추후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방송안내가 나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 예상보다 난이도 높아서 풀지 못한 문제가 꽤 되었습니다. 공란으로 남겨두어도 떨어질 것 같아서 저는 모르는 건 찍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합격했습니다. 운도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인성을 먼저 보고 적성, 영어, 물리화학 으로 시험을 보았는데 인성은 예, 아니오 중에 선택하는 유형으로 문제수가 많이 출제됩니다. 또한 적성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저는 수리부분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수추리 유형은 기본적으로 수학을 잘하시는 분 외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이 부분이 난이도도 높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영어는 고등학교 수준의 난이도여서 크게 어렵지는 않치만 본인의 평소 실력을 잘 파악하셔서 영어에 취약하신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리화학도 고등학교 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평소에 문제집을 풀어보시고 기초 실력을 파악해서 취약 영역에 집중하여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인적성 유형이 아예 바뀌면서 준비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정답은 없으니 일반적인 인적성 준비하듯이 문제집 한두권을 꾸준히 풀고 모의고사로 본인의 실력을 틈틈히 체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 시험과 문제 유형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치만 문제집에서 본 유형도 꽤 많이 출제가 되니 문제집으로 공부를 할 때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형을 파악하는것도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고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필기구를 사용하지 못하니 사전 공지된 신분증과 싸인펜, 화이트 정도만 가져가시면 되요. 시험지에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써있어서 저는 그걸 보고 찍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인성, 영어/기초과학 3가지 영역으로 시험을 보았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유형 대비 문제집을 풀면서 대비를 하면 절반이상은 비슷하게 출제되는 것 같아요. 적성에서 도형추리 부분은 삼성 GSAT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어서 삼성 인적성과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평균적으로 영어공부를 하셨다면 어렵지 않은 난이도였고 기초과학은 고등학교 과학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인성은 일관성이 중요하므로 솔직하게 대답하셔야 하며 인성점수도 중요하지만 적성에서 일정 점수를 얻어야 합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준비하면서 문제집을 1권 풀었는데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집을 다 풀었다고 해서 적성능력이 향상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집에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많았지만 일단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시는 방향으로 시험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고 3시간 내외로 소요되었습니다. 시험지에 출제 오류가 있었는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부분은 독해, 순서 같은 수능 언어영역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수리는 시간거리속도 등 기본적인 계산문제가 많았습니다. 수열 규칙에 따라 빈칸을 채우는 문제도 꽤 있었습니다. 통계부분은 다른 인적성과 유사하게 평이했고 도형은 도형추리 문제가 많았습니다. 규칙성을 파악해서 다음에 나올 형태를 추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인성은 문제수가 좀 많았습니다. 찍으면 감점이라는 말이 없어서 저는 모르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이 부분은 본인의 소신대로 하면 될 것 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으로 인적성 연습을 하면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내에 빨리 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인이 소지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펜을 사용해도되는데 없으면 빌려줍니다. 고사장에 들어갈 때 초콜렛과 물한병씩 나눠주시고 시험 시작전에 개인 소지품을 모두 제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총 2시간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네요. 문제수는 언어와 수리는 30문제, 도형은 25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는 수월한 편이었는데 수리영역이 어렵습니다. 수리영역을 잘 하시는 분들은 인적성 합격에 좀 더 수월할 것 같네요. 수추가 난이도가 높았고 규칙이 보이는데 답이 보기에 없었던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근사값으로 찍었습니다. 도형파트에서도 알아보기 힘든 도형 형태가 있어서 당황스러웠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적성끝나고 15분 쉬는 시간 후 인성검사를 시작합니다. 인성검사는 50분동안 봤는데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Hmat 인성검사와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고시회책으로 인적성 준비를 했는데 문제집을 풀때 수리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시험볼때도 역시 수리가 어렵더군요. 문과분들 중에 수학을 잘하시는 분에게 유리할 것 같은 시험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보았고 9시정도에 시작해서 12시 전후에 끝이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운 문제들이 꽤 있었는데 풀 수 있는 것 위주로 최대한 풀려고 노력해서 정답률을 높였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주의할 점은 시간이 촉박하므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해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험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시대고시 책 한권만 풀었습니다. 여러 루트를 통해 정보를 많이 모아서 본인에게 맞는 준비 전략을 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30여개정도 고사장이 있었고 교실마다 30여명 정도 있었습니다. 회사측에서 초콜릿과 물을 제공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지문길이가 긴편이었는데, 저는 긴지문을 미리 읽고 시험에 들어가서 지문길이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수리는 난이도가 높았으며 문제유형은 수열, 응용수리, 추리, 자료해석 등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도형추리도 문제수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고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성시험도 문제수가 많았는데 소신대로 바로바로 찍었더니 시간내에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인적성 유형이 변경되었으며, 시험때 합격자 발표도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에스오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작아서 쉬는시간에 줄이 길었던 점이 불편했고 주의를 살펴보니 여자 지원자의 비율이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가 생각할때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풀지못한 문제가 꽤 많았는데 저 같은 경우 모르는건 찍었습니다. 찍는것에 대해 감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수리영역이 취약해서인지 수리 부분이 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성검사도 합불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대답하셔야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문제 유형이 바뀌어서 저는 준비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시대에듀 책 한권으로 공부했는데 그것도 다 풀지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되서 좀 아쉬웠습니다. 컨디션관리와 함께 신유형의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저도 시험을 치룰땐 잘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S-OIL의 경우 10월 23일 일요일, 09:30부터 12:40까지 인적성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09:20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지원자가 매우 많아 매우 붐비므로 더 일찍 입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소는 경기고등학교 학생동(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43)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청담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시면 됩니다.
    수험번호를 외워가실 필요는 없고 학생동 입구에서 성함을 찾으면 고사장과 수험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는 약 2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총 3가지의 영역으로 나뉘어 언어력, 수리력, 도형추리력을 평가하였습니다.

    언어력은 독해력(주어진 글을 읽고 글의 핵심주제, 구성,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 추정)을 파악하는데, 일반 인적성 검사과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른 회사와 비교해서 지문의 길이가 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리력은 수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로 나뉩니다. 수열추리같은 경우 일반적인 자연수 수열뿐만 아니라 분수형태의 수열도 출제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타회사의 인적성시험과 거의 유사합니다. 창의수리의 경우 일반적 거리/속도/시간 주제를 기반으로 응용된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도형추리의 경우 도형의 배열로부터 규칙성을 발견해내거나 변화관계를 파악하여 도형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는 유형입니다.

    삼성 GSAT의 도형추리 부분을 충분히 연습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OIL에서 2015년까지는 도형추리, 수리력 내용은 인적성 검사에 포함되지 않았고 2016년부터 처음 도형추리나 응용수리 부분이 추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유형이 바뀌지 않았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인적성 검사 책을 공부하여 조금이나마 익숙해질 수 있었을텐데 신유형을 접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이 익숙하지 않아 시간관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도형추리 부분은 GSAT과 거의 비슷했지만 GSAT을 미리 공부해놓지 않아 문제를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
    180도 회전, 시계방향/반시계방향 90도 회전에 더불어 A+B=C가 되는 규칙들도 미리 공부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리영역의 경우도 수추리를 미리 공부했었지만 분수 수열이 많이 나와 문제를 많이 풀지못했습니다. 미리 수열을 열심히 공부해놓으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2000명 좀 안되는 인원이었던 것 같아요. 회사측에서 물을 준비해주시고 개인 필기구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어요. 공지된 준비물만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중간중간 방송으로 남은 시간을 안내해 주셔서 시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는 난이도가 높은 것 같진 않았지만 풀지 못한건 그냥 두고 바로바로 넘어갔는데도 시간이 좀 빠듯했어요. 문제 유형은 시중에 책과 비슷한 것과 다른 것이 반반씩 있는 정도 였어요. 물리와 화학이 좀 어려웠고 영어는 고등학교 수준으로 평이했습니다. 언어영역도 언어유추가 좀 어려웠던 것 빼고 괜찮았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기는 불이익이 있다는 정도로 말씀하셔서 개인적 판단에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초코렛,커피,차종류 등을 비치해 주셔서 편안한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분증은 본인확인에 필요하므로 빼먹지말고 지참해야합니다. 시험 종료 후에 채용 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르는 문제는 찍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해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제 경험으론 Hmat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정도인 것 같으나 시간이 더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적성은 60문제정도 인성은 300문제 조금 안되게 출제되었고 인성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바로바로 해당되는 사항을 찍고 넘어가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 2권을 풀고 시험을 봤는데 문제집과 실제 시험유형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문제집으로 대비하시면 문제유형에서 당황하실일은 없을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에서 시험을 봤고 점심시간 이후에 시험이 시작되어 오후 늦게 끝났습니다. 개인 필기도구가 허용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 문제 유형은 전반적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문제를 풀 때 확신있게 푼것이 많치 않았어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 특성 상 여러 문제집을 풀어 본다고 실력이 향상 될 것 같지는 않았고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좌우될 것 같습니다. 또한 찍기가 가능했습니다.

    인성검사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5점 척도중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선택하면 되는데 회사 인재상에 끼워 맞추려고 하면 답변의 일관성이 떨어 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대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은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고 시험대비를 조금이라도 하셨다면 문제 유형에서 당황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학교 시설이 좋았고 고사장수가 굉장히 많았는데 결시생도 꽤 많았습니다. 같은날 SK도 인적성 시험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도 많이 가신 것 같습니다. 고사장 들어갈 때 초코렛과 생수를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엄청 높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은 좀 부족했습니다. 도형추리 부분에서 문제가 깔끔하지 않았으며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시험을 볼 때 풀 수 있는 문제를 시간내에 최대한 빨리 많이 푸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고 풀었습니다. 제 체감상으론 HMAT 보다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책을 사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배포된 인적성 자료로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했는데 시험 유형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이 했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시중의 문제집을 사서 시간을 재고 문제풀이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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