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대전 둔산동 삼성사옥에서 3시경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5명정도 되는것 같았다.
면접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였다.
15명정도를 3팀으로 나눠서 면접을 보았고 한명씩 자기소개를 할 시간을 주고 자기소개가 끝난뒤에는 차례대로 이력서에 적힌 사항에 대한 경력이라던지 자격사항에 대해 질문을 했다. 또한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대체로 웃는 분위기였고 긴장된 면접자들을 풀어주려고 면접관들이 더많은 말들을 하는 분위기였다. 또한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고, 업무에 관해 묻는 질문과 개개인의 이력서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다.
대체로 웃는 분위기였고 긴장된 면접자들을 풀어주려고 면접관들이 더많은 말들을 하는 분위기였다. 또한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고, 업무에 관해 묻는 질문과 개개인의 이력서에 관한 질문들이 많았다. 또한 그냥 팀장과 차장으로 구성된 면접관이여서 팀에 잘 어울릴 만한 사람을 탐색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항상 면접후에는 잘 말하지 못한것에 대해 아쉽긴 했지만 이번 면접에선 팀의 막내를 뽑는 듯한 느낌이 였는데 내가 팀에 막내가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말을 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면접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한것같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집에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하는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것같고 떨더라도 준비해간말들은 최대한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또한 면접관들의 눈을 피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짓는다던지 자신의 평소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필요할것같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보러가기전에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고 자기소개도 완벽하게 습득해가는게 중요할것같다.
면접은 교대역 인근에 있는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전형마다 3명씩 있었습니다.
인성면접 , 역량면접 ,토의면접을 보았습니다.
10명씩 동일한 시간에 와서 5명이 같이 토의면접을 보고, 5명은 순서대로 인성면접, 역량면접을 보는 형식이었습니다.
1차 2차를 나누지 않고 한번에 토의면접, 역량면접, 인성면접을 모두 보았습니다. 효율적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말로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대기실에 면접관리하시는 분들 뿐만아니라 면접관들이 수시로 와서 편하게 해주려고도 많이했습니다. 면접중에도 지원자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 편안하게 말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면접전형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에게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압박하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편하게 말할수있도록 질문을 유도해주고 대답을 잘 들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름 대답을 잘 하였지만, 더욱더 좋은 대답을 할 수있었는데 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면접 중간에 긴장이 풀리고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지만 처음 시작할때 스스로 긴장을 풀기위해 노력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준비를 잘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서만 준비하고 그 이후는 어떻게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또한 면접 당일 컨디션조절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듣기 편안한 목소리톤을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면접전에 목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는것도 중요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어려운 사람이라기 보다는 옆집 아저씨와 대화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마인트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서울 서초구 교대역에서 10분정도 거리의 삼성금융캠퍼스 4층에서 12시 40분에 면접을 보기로했다. 인성면접, 직무역량면접, 토의면접으로 3개의 면접을 보고 16시쯤에 면접이 끝났다. 토의면접은 5명이서 같이 들어가서 보았고 대기시간이 길었다.
인성면접은 3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1명이고, 직무역량면접은 4명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 그리고 마지막 토의면접은 3명의 면접관과 5명의 토의면접 지원자로 구성되었다.
면접마다 유형은 달랐다. 인성면접은 3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1명이고, 직무역량면접은 4명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 그리고 마지막 토의면접은 3명의 면접관과 5명의 토의면접 지원자로 구성되었다.
혼자들어가서 개인적인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질문을 하였다. 1분자기소개는 없었고,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에 대한 질문은 일체없었다. 직무역량면접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이어졌다. 토의면접은 사전에 준비해준 과제로 토의를 진행하였다.
인성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속에서 많은 긴장을 하고 면접을 치뤘습니다. 직무역량 면접의 경우에는 조금 더 유연하고 긴장이 풀린 분위기에서의 면접이라 인성면접보다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봤습니다. 토의면접에서 면접관은 많은 말 대신 지켜보는 상황에서 눈치를 어느정도 보게 되어서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세 가지 면접을 보기전에 면접 대기실에서 면접 대기자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보니 관계자분들이 편하게 말걸어주시고 필요한 것이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여서 금방 얼었던 얼굴과 몸이 풀렸습니다. 또한 면접 전에 간단하게 기업에 대한 소개와 상반기 합격자들의 격려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너무 당황하여서 시선처리에 대해 미흡하였고, 어떤 면접이든 지나고 나서의 후회가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인성면접 같은 경우에는 순서를 잘 정하고 면접을 본다면 좀 더 편하게 보고 잘 볼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토의면접이 있기 때문에 면접을 보는 순서가 다 제각각이었기 때문입니다.
면접 대기자들의 조언들을 듣는 것도 좋으며, 사전에 인적성검사 합격자들이 따로 카카오 단체톡방을 만드는데 거기서 지식정보를 공유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빠삭하게 외워가고, 가서 긴장하지 않게 모의면접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긴장을 푸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난 속에서 빠르게 벗어납시다.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시쯤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시간대별로 지원자를 분배해서 정확한 지원자는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면접을 두번 보았는데 실무 면접에는 4명 인성면접에는 3분 있었떤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3~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입니다.
면접은 인성과 실무면접 두가지를 하루에 진행합니다. 지원자가 1명씩 들어가므로 어떤 지원자는 실무면접을 먼저 볼수도있고, 어떤지원자는 인성면접을 먼저 할 수도 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전 대기 장소로 이동후 한 10분정도 대기하였다가 면접장에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1분자기소개는 준비해갔지만, 두가지 면접 다 1분자기소개는 묻지않았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비교적 나이와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많았는데, 호응도 해주며 상당히 좋게 봐주신듯 했습니다. 실무면접엔 젊은 실무자들이 면접관으로 나왔는데, 어떤 대답을 해도 무표정에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들의 호응도 있어 크게 긴장되거나 떨리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좀 딱딱한 분위기 였는데, 그렇다고 압박면접 분위기는 아니어서 보통의 면접 분위기를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실무진 면접 때 역량에 대한 어필이 부족해서 좀 아쉬었습니다. 손해사정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고, 손해사정업에 필요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 실무 면접 때 좋지 못한 점수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보상직무는 손해사정사 자격증이 있으면 크게 유리합니다. 근데 손해사정사라는 자격증이 몇주 공부한다고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 몇개월동안 시간을 두고 공부를 해야하는 자격증이라 취업준비생으로선 부담입니다. 하지만 손해사정사 자격증이 없는 지원자들이 더 많고, 자격증이 있는 지원자들을 제치고 붙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손해사정업에 대한 이해도, 열정, 관심이 합격의 당락에 큰 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도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통해 어떠어떠한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와 열정이 있다면 자격증 없이도 충분히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금융 캠퍼스에서 면접을 봤다. 면접시간은 11시라고 나와있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졌고 대기실에서 유의사항을 듣고 인성검사도 하다보니 1시가 넘어서 면접을 보았고 10분정도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다. 2일에 걸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시간이 달라서 지원자는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많았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다.
먼저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 3명이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던 것 같았다.
긴장을 덜어주는 역할,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역할, 면접자의 답변을 체크하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모든 답변에 좋게 반응해 주셔서 오히려 더 생각을 읽을 수 없었다.
인성관련 질문을 해주셔서 주로 간단하게 답변했는데 모두 좋게 반응해 주셨다.
면접관의 얼굴이 굳어진 표정을 거의 볼수가 없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다. 면접질문도 간단한 인성관련 질문들이었고 그에 맞춰서 실제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 드리니 웃으시면서 다른 질문을 해주셨다. 하지만 웃으면서도 계속해서 꼬리질문을 유도했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파악하는 것 같았다.
면접을 보는 동안 많이 웃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다. 또한, 면접이 끝날 때 쯤은 긴장이 거의 풀려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도 버벅거리며 말한 것이 아쉬웠고 문을 열고 퇴장할 때 인사를 못하고 나왔던 것이 후회된다.
삼성화재의 대표 보험상품 한 두개 정도는 확실히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비교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지만 면접자는 그 분위기에 취해 격식을 잃고 너무 편안하게 말하면 좋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있는 목소리와 표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삼성화재는 한명씩 면접을 보기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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