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한글과컴퓨터에서 대행하여 외주를 주는 곳에서 진행하는 듯 합니다
정보가 매우 없어서 주의사항만 읽고 도전했습니다.
인터넷에 몇가지 인적성 정보가 있는데 그거랑 다릅니다.
언어, 수리, 한자, 과학 다양한 전 범위에 걸쳐서 나왔습니다.
난이도를 검색하다보니 2012년도에 굉장히 쉽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절대 다릅니다.
특히 도형에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패턴, 다른모양찾기, 다음 도형 예상하기 등등)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모르는건 잡고있으면 절대 붙을 수 없습니다. 과감하게 넘기세요
그리고 적성이끝나면 인성검사가 진행되는데 이는 시간제한이 없는지 카운트가되지않습니다.
먼저 수학공식이나 언어단어를 정리해보고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한글과컴퓨터 인적성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난이도도 상당하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계산해보면 1문제를 십몇초에 풀어야합니다 kt인적성과 시간이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동원이나 싸트에 가깝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문제라서 모르는건 빨리 빨리 넘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인터넷 인적성이라고 해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다간 쉬운 문제들도 놓칠수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치루는 시험으로 문제가 굉장히 불친절 했다. 일부로 앞뒤가 안맞게 문제를 주고 알아서 처리하는 능력을 보고자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코딩 이외에 문서 제출 양식같은 것도 대충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것보다 제출하는 일련의 과정이 더 힘든 것 같다.
1번은 간단한 별찍기 문제가 나왔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쉬운 문제였다.
2번은 문자열에서 특정 패턴을 찾아내는 문제였다. KMP알고리즘을 적용하면 N^2으로 풀 수 있고 그냥 작성하면 N^3인 문제다. 해당 문제도 굉장히 유명한 문제기 때문에 KMP를 알기만 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다.
3번은 주어진 숫자를 사칙연산해 특정 숫자를 만들 수 있는지 검사하는 문제였다. 종이에 손으로 조금 풀어보면 규칙을 찾을 수 있는 문제였다.
온라인 프리테스트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
프로그래밍 문제가 굉장히 유명한 문제였고, 온라인 테스트기 떄문에 문제를 푸냐 마냐는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았다. 소스를 어떻게 짜는지 즉 보기 좋은 소스를 작성하는지가 주된 관심사인 전형 같았다. 그리고 문제 제출 포맷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예쁘게 문서를 작성해서 답변을 제출해야 할 것 같았다.
온라인 시험+ 제출 기한으로 몇 일은 주기 때문에 정성만 있으면 되는 전형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다른 기업의 테스트 보다 굉장히 구린 것 같음. (이런 문제로 어떻게 실력을 검증하지)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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