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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삼양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20 10 1
2022년 하반기 2 6 2 1
2022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1 - - -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2 3 1 -
2018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2 4 1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편한 복장으로 기일 내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시험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유투브에도 정보가 많아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보니 한 번 시청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확인해 인적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등 인적성검사를 보셨다면 충분히 예상가능한 선에서 나옵니다. 그 중 3번 째 유형은 규칙을 암기해서 푸는 거였는데 전 다
    찍었네요. 그래도 붙은거 보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그렇지만 안전하게 가기 위해선, 규칙을 적어 놓고 천천히
    적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과거엔 한국사? 한자? 시험도 있다고 했는데 제가 시험을 쳤을 때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SHR이라는 인적성 검사로 찾아보니깐 다른 회사들도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유형을 참고하기 위해, 네이버에 검색하여 후기들을 한 번 읽어본 후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인적성이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미리 확인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공부해놓고 어느 수준 이상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부족한 유형을 잘 파악하시고, 그 부분을 키우세요!
    인적성에서 떨어지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인적성을 진행하는 회사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문제를 풀 때에도 종이가아닌 노트북이나 패드를 이용해서 한다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온라인 인적성검사는 눈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눈으로 풀면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삼양사 인적성은 어려운 편이 아니었으니, 차분하게 문제를 푸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거예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봤습니다. 딱히 감독하는 감독관은 없었고 캠은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험 보셔도 전혀 무관합니다. 시간은 오후 2시에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이나 SKCT 준비하셨으면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1. 각종 회계관련 수학 문제들이 나옵니다. 근데 이건 GSAT으로 대비가 안되는 것 같고,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용어 자체가 이해 안되는 문제들도 꽤 있습니다.
    2. GSAT에서 보는 언어추론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지문을 읽고 질문에 대해 참/거짓/알 수 없음을 고릅니다.
    3. 도형 조합, 색 조합 공식이 주어지고 이를 조합해 문제를 푸는 것이 있습니다. 연습지를 주므로 이것을 미리 적어두고 시험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SKCT 를 모두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인적성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나 SK 준비하셨던 분들은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는 문제는 다 푸시되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기 어렵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는 것 같으니 모르는 문제들은 찍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추가적인 캠설치로 감독을 실시하지는 않았고,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응시했습니다. 오전 시간대여서 9시부터 12시에 응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적성, 한국사, 한자 파트 응시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한국사와 한자가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한자는 단기간에 학습하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과감히 찍었습니다.
    1. 인성은 타 기업들과 동일한 유형이었습니다.
    2,. 적성도 비슷한 유형이었으나 한국사, 한자 파트가 특이했으며 시간이 촉박해 빨리 빨리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수리영역에서는 삼양 그룹만의 독특한 유형이 있으니 이는 미리 학습하고 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 해서는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많이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 그룹에 맞춰 인적성을 준비하신다면 합격률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사, 한자 파트가 특이할 뿐더러 다른 파트들도
    타 기업에 비해 특이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바짝 하려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셨다면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것이며 큰 사건들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자나
    한국사에 치중하지 마시고(어차피 다른 분들도 이 두 파트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워하니까) 다른 공통적인 부분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률은 높고 인적성에서 많이 떨어트리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에 인적성 준비를 더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비대면 응시를 진행했었기 때문에 실제로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셋팅하였습니다. 집 근처 스터디룸을 대관하여 비교적 응시에 있어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최대한 주의하였습니다. 덕분에 집중력을 높인 상태에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와 관련되어서 매우 그렇다부터 매우 그렇지 않다까지 문항을 200문제 넘게 체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만 선택하려는 지원자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을 파악하여 신뢰도가 부적합한 사람을 검증하려는 분위기가 시험에서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에 의해서 삼양사 인적성 결과에서 불합격을 받으실 수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일관성 있게 답변해주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성이 본인의 솔직한 마음의 수준을 어느 정도 표현하느냐에 대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있는 그대로 표현하게 되면 조직 부적합으로 결과가 산출되어 불합격할 수 있고, 너무 과장되어 포장하여 답변하게 되면 신뢰도 저하 결과가 산출되어 불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가장 적합한 수단은 상식적으로 본인이 솔직하게 표현할 부분은 표현하되,
    그 이상 이하의 수준에서 답변하시는 것을 지양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실시한다. 건물 외벽에 수험번호, 이름, 생년월일, 고사실 번호가 붙어있으니 확인 후 들어가면 된다. (촬영 가능) 건물 입구에서 물을 나눠준다. 고사장 내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연구개발 직무는 한자, 한국사, 인성만 친다. (다른 직무보다 시험이 먼저 끝남.)
    한국사는 10문제 정도로 해당 시대와 관련된 설명을 주고, 그 시대의 특징이 아닌것은? 식의 문제. (단순 암기로는 풀기 어렵다.)
    한자는 기존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인성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주어진 시간 내에 인성문제를 모두 풀기 위해서는, 좀 빠르게 풀어야 한다. 각 영역이 시작되기 전 예시 문제를 보여주고 시작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구개발 직무라면 기존 문제집을 많이 풀어 본다고 해서 합격의 당락을 결정되진 않아 보인다. 인성영역은 특히 솔직하고 빠르게 풀어야 주어진 시간 내에 모두 풀 수 있다. 4지 선다형으로, 각 보기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형식이다. 바로 윗 문제에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이 다음 문제에서는 아닐 수도 있으니, 깊이 생각하지 말고 풀어야 한다. 솔직함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문화관에서 실시함. 건물 내에 고사실이 14개 가량 있어서 직무별로 60명 정도씩 들어갔음. 일체형 책상이라 매우 불편했으며 시험 시작 전 가방을 걷지는 않는다. 시험장에 들어가면 이프로/게토레이/블랙보리 중 음료수를 골라 가져갈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과목은 언어, 수리, 시각, 인성, 한국사와 한자. 언어는 짧은 글을 읽고 참/거짓/알수없음 의 3가지 보기 중에서 고르는 유형임. 거짓vs알수없음 이 헷갈리니까 언어는 삼양그룹 인적성 교재를 푼 것이 도움이 되었다.
    수리는 gsat보다는 쉬운 편. 간단한 도표 하나를 보고 5개 가량의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임. 문제가 평이하나 시간이 매우 부족함. 시각은 하나의 사고패턴을 가지고 30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아주 생소한 유형이 나오므로 새로운 유형에 대해 쉽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사는 큰 흐름만 알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각보다 지엽적인 내용이 많았다. 한자는 그냥 기초 수준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그룹 인적성 교재는 시중에 하나 뿐이지만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다. 언어 영역에서는 그나마 도움 되겠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gsat 등 다른 회사의 인적성 교재로 공부하면 될 듯 하며 한국사와 한자는 미리미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시각은 정말정말 생소하고 난해한 유형을 다루기 때문에 중앙방송으로 패턴 설명을 해 주는 동안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일산 킨텍스였습니다. 큰 홀에서 인적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응시자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분위기에 압도될 수 있습니다. 이과생과 문과생은 다른 홀에서 인적성을 치루게 됩니다. 문앞에서 어떤 홀인지 잘 확인하고 들어가길 바랍니다. 자꾸 잘 못 들어오는 응시자들이 있었습니다. 수험번호는 책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상은 다른 사람과 나누 쓰게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한국사와 한자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문제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속으로 식만 잘 만들어서 정리할 수 있다면 굉장히 쉽습니다. 대신 추리와 도형문제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초반에는 풀다가 후반부는 거의 찍었습니다. 한국사와 한자문제는 매우 쉬웠습니다. 한국사와 한자는 추가 문제라서 맞추면 좋고 틀려도 감점은 없다고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자체만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와 한자도 감점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푸는 것이 가장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부문의 문제들은 다 시간관리가 중요하니, 시간관리만 집중해서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문제 풀 때는 시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이점 유의하고 시험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에서 실시했다. 커다란 홀 안에서 문/이과로 나누어 시험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다. 컴퓨터용 싸인펜을 사용하지 않고 나누어준 연필, 지우개를 사용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다. 시간을 알 수 없고 시작, 그만 이라는 신호에 따라서 문제를 풀었다. 수리는 계산기를 주었는데 어려웠고,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언어는 난이도가 그다지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었다. 추리문제는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하나하나. 알고리즘에 따라서 입력신호를 도출해 내는 거였는데 재미있었다. 각 문제지를 교체해주시고 과목이 바뀔때마다 연습문제가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가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냥 본인 실력과 순발력에 따라 풀어야 할 것같다. 추리는 충분히 설명해주시니 설명듣고, 연습문제 풀고 풀면된다. 일산 킨텍스에 가기 까지가 힘들어서 일찍 출발해야한다. 합정근처에서 버스를 타려했다가 줄이 길어서 택시를 타고 시험장에 갔다. 아주 일찍 출발하거나 지방분들은 미리와서 서울에서 주무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인적성비를 주었다고 하는데 주지 않는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는 건물 외벽에 크게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고사장 반 앞에도, 책상 위에도 수험번호와 이름이 붙어있으니, 헷깔리지 않고 잘 찾아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필기도구 외에는 아무것도 책상 위에 올려 놓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한국사와 한자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얼마나 빨리 푸는지 시간이 더 중요해보였습니다. 추리와 도형은 앞부분에서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설명을 자세히 해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풀어봐야합니다. 문제 개수가 많다보니 초반에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헤맬 수 있습니다. 한국사와 한자 문제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점수도 카운트 안된다니 그냥 형식상 보는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는 좀 다른 유형이라 문제집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황할 수 있지만, 막상 풀다보면 다른 기업보다 쉽다고 괜찮다고 생각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문제 유형을 잘 캐치하지 못하고 헤맨다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집중해서 문제 형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비는 따로 주지 않습니다. 끝나고 인적성 참여했다는 증명서는 받아갈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문화관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학교라 그런지 시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가까이 있고 전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고사장이나 그렇듯 여자화장실은 줄이 밀리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꽤나 쌀쌀했는데 고사실이 딱 적정온도가 유지돼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과생이라 그런지 수리영역이 특히나 어려웠습니다. 이과생들은 쉽게 풀 수 있을듯한 순열, 조합과 같은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언어영역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모자랐고 30문제 중 24문제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한국사와 한자영역은 찍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해서 그런 탓인지 손을 댈 수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려움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 지문이 꽤나 긴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 수리 영역에 조금 더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한 권 풀고 기출도 찾아보는 노력을 했지만 한자, 한국사 영역에서는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에 언어, 수리 영역에 집중하여 공부하면 조금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시험이나 그렇듯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짧은 지문의 문제와 긴 지문의 문제가 있습니다. 짧은 지문부터 찾아서 넘기는 연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는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기에 공식정도만 숙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일산에 있는 킨텍스 2전시장 6B홀에서 오후 1시에 치뤄졌습니다. 대형 건물을 빌려서 하는 거라 다른 학교에서 치는 인적성보다 좋은 환경에서 치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하필이면 지하철파업이 있어서 서울역에 일찍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 잡히지 않아 애를 많이먹었습니다. 넉넉히 출발하시길 바래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과목 수가 많았고, 언어 수리 한자 한국사 상식 추리 사무지각 영어 이렇게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짧은 시간안에 풀어야하므로 간단하게 나왔지만, 그 중에서 몇 문제들은 지문도 길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풀 수 있는 유형들이었습니다. 수리같은 경우 간단한 사칙연산이지만 3자리수가 나오면서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많이 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는 정말 생소한 단어들만 나와서 제 같은 경우엔 토익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언어랑 추리는 타기업들과 비슷했구요. 사무지각은 실수만 안하면 돼요. 갯수찾고 하는 거거든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그룹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분들은 타 대기업들 인적성 검사랑은 전혀 방식이 다르므로 다르게 준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따로 삼양그룹 인적성 교재를 구매하였고, 지문이 길고 오래걸리겠다 싶으면 1초만에 스킵하고 문제를 빠르게 푸는데 집중했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여 찍지는 못하였고, 최대한 쉬운문제 위주로 많이풀고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 애썼습니다. 실전에서 시계를 볼틈이 없을정도로 시간이 짧으므로 연습하실 때 스톱워치를 켜놓고 빠르게 정확하게 푸시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문제는 몇십문제인데 시간은 5분,10분 이렇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2전시장 6B홀에서 진행했습니다. 약 1000명 정도 수용가능한 큰 홀에서 모든 지원자가 함께 시험봅니다. 3명이서 한 테이블을 사용하고 구역별로 감독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내는 맨 앞에서 마이크로 말해 깨끗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1시쯤에 시험을 보는데, 주변에 매점을 보지 못했으니 점심을 챙겨드시고 오거나 간식을 싸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유사한 유형입니다. 대략 5~7개의 유형이 있었던 것 같고 시험 문제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 않으나, 시간이 5분에서 12분 정도로 매우 촉박합니다. 따라서 정확히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고 찍으면 감점이 있으므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보고 아는 것을 빠르게 풀어야 합니다.

    한국사와 한자는 1장의 시험지에 각각 10문제씩 20분 내에 풀어야 합니다. 이는 찍어도 감점이 없으니 모든 문제를 마킹해야 하고 고조선과 백제 문화 등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한국사와 한자는 거의 문외한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찍기도 많이 했지만, 합격한 것으로 보아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지에 낙서할 수 없고 수리같은 경우에는 A4를 주고 거기에 풀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을 고사장가서 알게 되어 당황했으니 삼양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집을 풀 때 낙서를 하지 않고 푸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GSAT같은 인적성 유형과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꼭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집 자체도 몇 권 없고 난이도가 똑같진 않지만, 그래도 유형에 대해 감을 잡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양은 인적성비를 주는 극소수 기업입니다. 지방의 경우 5만원, 그 외에는 2만원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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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양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