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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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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5 3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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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1 9 1 -
2015년 하반기 - 9 2 -
2015년 상반기 - 2 3 -
2014년 하반기 - 5 1 -
2014년 상반기 - 7 -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교내 주차 불가했고 인근 주차장 사용해야 합니다. 서울의 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특이한 경우 아니면 대부분 중고등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어떤 시험을 가도 줄을 길게 서 있어서 차라리 시험 전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는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들로 출제됐고 특이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해서 마킹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전공은 객관식과 전공 논술 두 가지였습니다. 과목은 전공 논술인데 단답형과 약술형으로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ncs, 전공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주관식은 답을 정확히 모르면 찍을 수도 없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가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테가 아니라 전공시험을 보는 곳은 정처기 수준으로 넓고 얕게 꾸준히 봐 두어야 필기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서술형 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시간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앞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남은 문제는 답도 쓰지 못하는 경우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보고 먼저 풀 문제를 고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수리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시간이 촉박한 유형이라 꾸준히 공부해서 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18층 대강당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장 한쪽에 음료, 간식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그 날은 앞에서 시위가 있어서 교통이 약간 혼잡했고 주변에는 커피숍이 있어서 대기 할 수 있었다.
    시험 시작전 컴퓨터용 싸인펜,볼펜,수험표,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놓을 수 없었고 시험 보기 전에 가방을 앞쪽으로 놓아두었다. 시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셨는데, 컴싸를 수정테이프로 지우면 안되고 omr카드는 시험 종료 10분전에는 교체가 안된다고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리는 인성검사를 봤는데 인성검사는 4지선다와 2지선다가 있었다. 4지선다 문제는 도형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문제였고 2지선다는 인성검사 그 자체였다. 질문이 중복되는 것이 있었고 완전히 정반대인 것도 있었다. 문항수가 시간에 비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읽으면서 풀다보면 시간이 남기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풀면 된다. 인성검사 할 때 예,아니요로 대답하는데 그냥 내가 속으로 생각한 답으로 소신껏 체크하라고 시험감독관께서 말씀하셨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잡코리아에서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니 한번쯤 풀어보고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나같은 경우에 풀어봐서 당황은 안했지만 4지선다 같은경우에 당황을 했다. 그러니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같은 경우도 다양하게 풀어보는것을 추천한다. ncs에서 붙더라도 인성검사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하고 인성검사 문제 유형을 잘 파악해서 푸는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한 층에 고사실이 매우 많은데 화장실은 1개 밖에 없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의 NCS의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NCS가 매우 어려워졌다고 느꼈습니다. 금융공기업인데 NCS는 전력공기업에서 나올 법한 지문들이 많이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NCS 안내를 해줄 때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공란으로 남겨두라고 안내했습니다. 언어는 매우 쉽게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문제해결능력 부분이 어려워서 시간 조절이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역보험공사는 NCS 비중이 그래도 다른 금융공기업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문제를 풀면서 인적성 공부에 소홀히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문제해결능력에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역보험공사는 시험시간이 길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면 오후에 다른 기업에 시험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이 또한 고려하셔서 좋은 선택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용산고에서 시험을 봤었습니다. 숙대역이나 남영역에서 10분 이상 걸어야하므로 늦지않도록 유의해야할 것같습니다 경영, 경제, 법학, IT 직렬별로 시험장을 구분하여 들어갔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역보험공사의 시험은 직무능력평가와 직무능력논술의 두가지 유형의 시험이 나옵니다. 둘다 전공시험으로 ncs시험은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각 전공시험마다 범위가 어느정도 까지인지는 알려주지 않고 경영이면 경영 전반, 법학이면 법학 전반 등 범위가 넓습니다. 저는 법학을 선택해 시험을 봤는데, 직무능력논술은 무역보험공사의 실무에 쓰일만한 문제들, 예를들면 수출기업의 보험과 관련된 문제가 나와 일반 법과목만 공부하고 풀려면 응용력이 요구되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객관식, 주관식 모두 준비해야합니다. 특히 각 전공분야의 전반적인 영역을 공부해야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뽑는 사람이 적기에 무조건 90퍼센트 이상은 맞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무역보험공사인 만큼 보험, 보증과 관련된 문제에 철저히 준비하고 평소 무역보험공사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험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시험환경은 쾌적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위차한 한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시험보는 것이 대체로 시험환경이 쾌적하다고 보입니다. 자리도 넓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각 직렬별로 서로 다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경영직렬이었기 때문에 경영부분만 나왔는데 범위는 광범위했습니다. 1교시는 경영, 회계, 재무, 원가 문제들이 나왔고 상법과 보험 문제까지 나왔으며 객관식이었습니다. 범위가 정말 넓은 대신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은 잘 없었던 것 같습니다. 2교시는 논술 시험이었는데 시사논술이 아닌 전공논술 문제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범위가 광범위하고 또 6배수 정도를 면접에서 뽑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합격컷이 높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CPA 1차수준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험학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문제가 나왔는데 몰랐기 때문에 못 풀었습니다. 논술문제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CPA1차 수준으로 공부하면 도움되겠으나 2차수준까지 얇게 들어가면 도움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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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