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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케이티아이에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26 22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3 - - -
2015년 하반기 - 4 3 -
2015년 상반기 - 3 5 -
2014년 하반기 - 1 8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3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상반기 - 1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전 9시에 입실하여, 낮 12시에 모든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무학중학교는 시험 환경이 이전에 봤던 인적성 시험의 고사장인 다른 학교과 비교해봐도 좋은 편에 속해서 다른 거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시험에만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의 경우 무난한 난이도라고 느꼈으나 시간이 굉장히 모자란 느낌이 들자 살짝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리의 경우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소금물, 거리, 시간, 속도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직무 적성 평가의 경우 회사의 직무나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따라 문제를 풀게 되므로, 인턴과 같이 직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 지원자의 경우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한 가지 지문을 가지고 여러 문제를 푸는 유형이 나오는데, 이런 문제일수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쉽게 풀 수 있으므로, 유형별 전략을 짜서 사전에 연습을 하길 권장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 많은 문제집에서 많은 문제들을 풀어서 유형을 파악하고 많이 풀어봐서 익히는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여기서 인적성 시험의 특성상 시험이 부족하니, 시간 관리를 통해서 실제 시험에서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여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지 전략을 생각해서 가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각 파트별로 시간이 끝나면 그만이라는 방송이 나왔고 그때 펜으로 해당 영역의 답안을 마킹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검사를 먼저 치렀습니다. 중간에 방송에서 지금이면 몇 번 문제를 풀고 있어야 한다고 안내가 나옵니다. 그래서 약 15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쉬는 시간 10분 후 적성 검사가 시작되었고 대체로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문제인 실무 보고서 문제의 경우 문제집에 나왔던 것처럼 지문 하나에 여러 문제가 이어지는 형식이었는데, 문제집보다도 지문 하나에 더 많은 문제가 달려 있어서, 좋게 보면, 지문 하나만 잘 파악하면 다른 문제들도 수월하게 풀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지문 하나를 잘못 이해하고 해석하면, 다른 문제들도 전부 잘못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문을 확실히 파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경우 불이익이 있다 안내받아서 모르는 문제의 경우 과감하게 건너고, 아는 문제를 최대한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그렇게 풀었는데도 시간이 정말 빠듯해서 긴장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므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셔서 잘 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역 근처 자양중, 고등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제일 처음 봤던 인적성이라서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시간분배를 잘 못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양중, 고등학교를 통쨰로 KT가 인적성을 보려고 다 빌렸던거 같은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는 빠른 시간안에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푸는 유형이었습니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꽤 낮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특히 수추리에서 많이 못풀었는데 모르는건 넘어가서 다음문제를 푸는게 팁일 것 같습니다.

    주위 합격한 친구말로는 본인이 잘하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몰아서 풀면 정답률과 푼 문제 개수가 올라가서 합격한거 같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하되, 본인의 자소서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문제는 꼭!! 시간을 풀면서 빠른 속도로 엄청나게 집중해서 풀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빨리 PASS하여 문제의 개수와 정답률을 높이는 방법을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통 인적성의 기본책이라고 불리우는 삼성 GSAT 책을 푸는것보다 CJ나

    KT 기출문제같은 난이도쉬운데 빠르게 풀어야하는 순발력형 문제를 풀면서 연습하시면 시험장에서 본인의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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