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전반적으로는 부드러운 분위기였으나 중간 중간 압박 질문들이 존재했다. 면접관은 남성 1명과 여성 4명으로 총 5명이었다. 자소서 기반의 개인 경험에 대해 주로 질문하였다.
자소서 관련 질문 외 다른 질문으로는 상사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영업과 마케팅을 한 단어로 정의해보아라를 물어보았다.
서류제출 후 연락 옴. 기수별로 4-5명씩 면접장에 들어가며 면접관은 3명 정도 있었음.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며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평이한 질문이었음.
절제되고 긴장된 분위기였으며 간결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물어봄.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진 면접 모두 재무에 대한 배경지식을 물어보고, 실제 케이티스 재무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물어봄.
2014년 하반기 경영지원 면접 후기
케이티그룹 공채로 지원 후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다. 서류-인적성-실무진 면접-임원 면접의 과정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1차 실무진 면접의 경우 면접관 6명에 지원자 6명이 들어가 면접을 진행을 보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을 보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 서류보다는 면접에 비중을 많이 보는 것 같았다.
면접질문의 경우 직무 역량 면접에서는 무난한 질문의 많았다. 회사와 가정 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전반적으로 친절한 분위기이며 여성 지원자들에게는 담요도 준비해줌. 6~7 분의 면접관과 동일한 수의 지원자가 면접을 봄.
잡페어를 통해 알게 되었고 케이티그룹 공채로 채용을 진행했음. 서류 - 인적성 - 실무진면접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면접관 6명:지원자 6명이 면접을 보며, 면접 3일에 걸쳐 약 100명 가까이 보는 것 같았음. 기회를 많이 주고 인재선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