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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지에스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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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 26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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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 - - 1
2016년 하반기 - 3 - -
2015년 하반기 - 2 5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3 10 -
2014년 상반기 - 2 2 -
2013년 하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6 - -
2012년 상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인적성부터 1차 2차 모두 경복궁 뒤 남촌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전공문제풀이 및 역량면접으로 시행되었고, 역량 면접으로 두 명씩 팀을 이뤄서 물건 사고파는 협상 면접이었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으로 지원분야 임원과 인사 경영 등 다양한 분야 임원진 네 분이 계셨습니다.
학사는 3가지 석사 이상은 5가지 주어진 질문 중 하나를 택일하여 30분간 A4용지에 내용 작성.
면접장으로 들어가서 면접관 3명과 진행자 1명과 함께 면접 진행. 인사 후 화이트보드에 내용을 써가면서 발표합니다.
5분 딱 지나면 진행자가 그만두라고 합니다. 발표 끝난 후 자리에 앉아 면접관이 물어보는 질문들 대답합니다.
그리고 바로 15분 정도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면 됩니다.
2015년 하반기 공개채용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서류 합격 뒤 그룹 프로젝트, PT 면접, 그룹 면접, 개인 면접 등이 진행됩니다.

면접장은 남촌 리더십센터로 경복궁역에 있습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편안하고, 대기하는 동안에도 자유로웠습니다.
건설회사라서 딱딱할 줄 알았지만 면접관들도 최대한 긴장을 풀어서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므로
면접 분위기에 대한 걱정은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은 "GS건설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공개채용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채용방식은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PT 면접, 그룹 면접, 토론 면접, 전공 PT 면접, 임원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전공 관련 질문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는지 물었습니다.
서류, 인적성, 1차, 2차 순으로 진행하며 서류에서 많이 거르고 이후 전형들의 배수는 높지 않았습니다.
인적성은 GS건설만의 인적성으로 진행했으며 1차는 협상면접과 PT면접, 2차는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최종면접 때 4명이 한 조로 들어가서 임원 세 분 앞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자기소개에서의 압박질문이 많이 들어왔고 지원자 한 명씩의 공통질문 3개를 받고 면접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
해당 타임의 지원자가 모두 모이면 작은 방으로 이동하여 면접과 관련된 교육을 받음(인사 방법, 입장순서, 전반적인 진행 과정 등등).
임원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음.
1차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피티 면접을 하는데 각 직무별로 문제를 4개 정도 받은 뒤 그중 한 개를 골라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4분 정도의 발표 시간이 끝난 뒤 발표에 관한 질의응답을 하였고, 남은 시간에 인성 질문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토론 면접을 하였습니다. 한 시간 정도 토론 주제에 대해 찬반의견을 생각해보고 면접 직전에
찬성 쪽 반대쪽 결정이 납니다. 약 20분 정도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을 면접관이 체크하는 듯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직종/회사/직무 지원동기 및 플랜트 현황에 관한 공통질문을 하였습니다.
총 30분 정도 진행되었고, 분위기는 다소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5:1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기계공학부라서 열역학이나 유체역학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저는 유체역학을 택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장 앞에서 기다린 후 각자의 직무에 관한 방으로 들어가게 되며 5분간 자신이 풀었던 문제를 면접관들에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압박면접이 들어오고 자소서에 관한 내용을 하나씩 물어봅니다. 저는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하여 대처했습니다.
2014년 하반기 공개채용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서류 합격 뒤 PT 면접이 있습니다. 총 3명의 면접관이었는데 2명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나머지 한 명은 압박 면접으로 주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전공 시험과 인성 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면접실로 들어가기 10분 정도 전공에 관련된 문제를 미리 풀고, 그걸 바탕으로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문제의 유형이 몇 가지 있으니 자신있는 문제를 선택해서 풀면 됩니다.

문제를 면접관들 앞에서 풀고 나면, 면접관이 부수적인 기본 개념을 물어보고 직무에 관한 상식
등을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파이롯트라는 부서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건설업계의 상황이 좋지
못한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인성에 관해서는 타 기업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또한 입사 후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전공 PT면접과 토론면접을 보았고, 면접방식은 PT면접 후에 바로
PT에 대한 질문과 인성면접이 이뤄졌고, 이후 토론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에서 PT와 토론면접을 하였습니다.
전기관련 전공질문과 PLANT에 대한 관심도, 해왔던 일, 해외 파견 가능 여부 등을 물어봤습니다.
2차면접은 다대다로 지원한 동기 전공관련 질문과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2014년 하반기 공개채용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면접은 PT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PT 면접은 발표할 주제와 준비 시간이 주어지는데, 준비를 한 뒤 발표를 하면 됩니다.
그 이후 인성 면접이 진행되며, 토론 면접은 PT 면접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기사가 제시되고,
주어진 시간 동안 준비를 마친 뒤 토론이 진행됩니다.

면접질문은 수상경력이 있는지, 다른 사람의 PT주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PT 주제들에 대해 인성면접 때 다시 물어볼 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4년 하반기 공개채용 생산/제조 직무 후기

채용절차는 서류합격, 인적성 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되며, PT 면접과 토론 면접이 있습니다.

1차 면접에서 PT 면접과 토론 면접이 진행됩니다.
질문은 전기 관련 전공질문과 PLANT에 대한 관심도, 그동안 해왔던 일, 해외 파견 가능 여부 등을 물어봤습니다.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지원한 동기, 전공 관련 질문, 이력서에 있는 내용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관련 질문이 있었는데, 조선과 대한민국의 차이가 무엇인 것 같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연락 온 시간에 맞춰 가면 각 직무별로 8명 정도 팀으로 구성됩니다.
각자 PT면접 진행한 후 시사 토론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관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하고 크게 압박면접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채용은 서류,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적성에서 이번에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고생했습니다. 1차 면접은 직무 관련 발표 면접입니다.
저의 경우 배관설계 직무 관련한 주제들이 4개 정도 주어졌고 거기서 가장 자신 있는 주제 하나를 골라
주어진 시간 4분 안에 A4 용지 1장에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한 벽면이 화이트 보드 처럼 되어 있는데
간단히 인사하고 거기에서 1~2분 정도 발표를 합니다. 발표가 끝나고 질의 응답을 거쳐 간단한 직무 면접을 봅니다.

1차 면접은 철저히 블라인드 면접이므로 이름, 학교, 성적 관련 발언하시면 안 됩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으로 직무 관련 질문은 거의 안 하시고 자신의 장단점, 취미, 지원동기 등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려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최초 연락은 모두 메일을 통해서 공지 받았습니다.
면접은 크게 1차 역량면접(피티, 토론, 인성)과 2차 임원면접의 일반적인 대기업 구성입니다.

1차 피티면접에서는 전공지식과 큰 줄기, 산업 군과 연관된 전공지식을 충분히 준비해 갔으면 어렵지 않게 발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화공과이고 주제는 엔트로피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토론과 인성면접에 비해 역량을 가장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게 PT부분이라 잘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2차는 보통 4~5명 중에 한두 명으로 합격됐고, 역시 인성 위주로 아무래도 임원 분 들이다 보니 예의 있게 잘 대답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듯합니다.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진행.
총 4개의 질문이 주어지고 이중 하나를 택하여 발표하는 방식. 면접비로 3만원이 지급되었음.
4:4 토론면접.
면접 주제는 당시 이슈 중에서 선정되는 것 같음. 면접비로 7만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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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건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