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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케이티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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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7 28 16 -
2020년 하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3 9 3 -
2016년 하반기 4 - - -
2015년 하반기 - 1 1 -
2014년 하반기 - 14 9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강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직군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KT 인적성 검사가 알다시피 문항은 매우 많고 시간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감독관이 "그만"이라고 말하면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가야 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문항이 행동과학연구소에서 나온 문항 것과 유사하였다. 언어는 주어진 문자를 보기에서 찾아 몇개인지 개수를 세는 문항이었고 수리는 경우의수 또는 수추리와 같은 문항이었다. 또한 중학교 수준의 연산 수리문제들이 있었다.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 문항은 약간 NCS의 문제해결능력과 유사한 문제들이 나왔고, 지문이 매우 길기에 당황스러웠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인적성 결과는 수요일에 발표돼고 당장 토요일에 시험을 치르는 형식이기에, 이전부터 인적성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중에 나오는 KT인적성을 다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1권 책 사서 시간내에 정확히 푸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KT 인적성이 타 인적성 시험과 성격이 다른 면이 있기에 KT 인적성 책으로 꼭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적성 통과했는데,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에서 치뤄졌는데, 오전 타임은 kt 계열사 오후는 KT 통신사 인 것 같았습니다 별도의 휴지를 챙겨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인적성이 타 기업보다 먼저 이뤄져서 그런지, 결시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 회사 상황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언어는 지문을 푸는 것도 있지만, 5분내에 30개의 문제를 푸는 등 단순한 문제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양치기 학습을 통해 문제에 익숙해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상의 상황에서 회사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약 20개 정도 나왔는데 지문도 길고 내용도 어려워서 절반도 못 풀었지만 합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kt는 서류 합격 발표 후 3일만에 인적성이 이뤄져서 준비에 급박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대기하는 사람들을 보니, 새 책을 많이 들고온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3일내에 2권 문제집을 풀고 가서 걱정 스러운 맘이 컸지만, 연습을 짧은 시간 내에 해서 그런지 인적성은 합격했습니다. 가상의 회사 문제 푸는 것을 만만히 보고 안 했는데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의 고등학교로 배정받았고 수험번호를 확인 후 고사장에 입실하였다. 오전 오후 나뉘어서 시험이 진행되는 것 같았다. 인성검사를 한 후 쉬는 시간을 가지고 적성검사, 전공 관련 시험이있다면 전공시험을 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들이 나왔고 전체적으로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보통 난이도의 문제들이 나왔다. 보통 난이도의 문제였지만 시험 시간은 부족한 편이었다. 수리의 경우 상식적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고 추리의 경우도 신경써서 표를 그리고 추리해야할만큼의 난이도는 아니었던 것같다. 인성문제의 경우 예, 아니오로 답하면 되는 문제로 풀기에 시간이 부족한 편은 아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KT만을 위한 문제집은 아니더라도 인적성을 공부할 때 꼭 나오는 문제들을 위주로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같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시간의 부족 때문에 아주 쉬운 난이도도 아니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아주 쉬운 문제집 보다는 보통 이상의 난이도를 권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당일의 컨디션인 것 같다. 당일 컨디션도 꼭 신경써서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오전 8시 50분에 시험이 시작되어서 오전 11시 3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뒷정리하고 퇴실하니까 정오가 조금 안 된 시간이었습니다. 무학중학교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환경도 좋았고, 시험을 치르는 데 따로 불편하거나 한 것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이 어느 영역이나 시간은 모자라지만, 난이도는 보통이거나 조금 쉬운 정도로 나왔습니다만, 직무해결력의 회사에서의 보고서를 제시하고, 보고서 양식에 있어서 틀린 부분을 찾는 문제라든지, 마지막에 지문에 여러 문제가 붙어 있는 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문제를 풀 때도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 가능합닏. 다른 필기구 일절 사용이 안 되니, 반드시 주의하시고, 연습 때도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연습해서 손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건 찍지 말라고 시험감독관이 시험 전 주의을 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 오전 9시에 시험 시작해서 낮 12시가 조금 안 되는 시간에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약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무학중학교 고사장은 찾는 데 어려움도 없었고, 고사실의 책걸상 상태라든지, 책걸상 사이의 간격이라든지 시험을 보기에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인성 시험은 다른 기업과 비슷하게 무난한 수준이라 따로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시간도 문제 확인하자마자 바로 풀었더니, 부족함이 없었구요. 뒤이은 적성시험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직무해결능력 영역이었는데요. 지문이 길고 한 지문에 엮인 문제들이 많을 경우에 지문과 문제를 왔다갔다하면서 풀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시험의 경우 하나의 영역이 끝날 때마다 '종료' 알림 안내 방송이 고사실의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데, 이때 해당 영역의 문제를 풀거나 해당 영역의 문제를 보는 것을 멈추고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시험 감독관에게 적발시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각 영역별로 시간은 촉박한데, 찍는 것도 안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시키는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서 풀지 않으면, 끝 문제까지 확인조차 하기 힘듭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이 끝나니까 오후 4시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인적성 검사는 인성검사 후 적성검사가 이뤄지는데, 수추리는 어려워서 문제를 절반만 풀었습니다.
    적성검사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난이도였지만, 그중에서 수리에 약해서 그런지, 수추리 영역은 유난히 어려워서 절반 정도밖에 못 풀었습니다. 다른 영역의 문제도 시간이 모자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래도 수추리 영역보다는 많이 풀었습니다. 다른 영역의 경우 시간만 있었다면, 다 풀 수 있을 것 같은 수준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를 보다 보면 아시겠지만, 그 많은 문항들 중에 동일한 문항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일한 문항들이 절대 인쇄가 잘못되거나 실수로 나온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일관성을 판단하기 위한 의도적인 문항들로 파악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은 특히나 신경써서 동일한 답으로 체크되어야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무학중학교까지 찾아가는 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도 무리가 없을 정도이고,
    고사실에 시험을 치르는 지원자들 모두 KT SKYLIFE 방송마케팅 직무에 직원한 지원자들로 보였습니다.

    아날로그, 디지털 손목시계 모두 착용 금지되어 교실 내에 있는 시계를 참고하거나 고사실 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송에 귀를 기울여서 인성 검사는 몇 번 남았고, 지금 정상적인 속도라면 몇 번을 풀고 있는 게 좋은지 알려주니까 그때 시간이나 푸는 속도 체크하시고, 적성 검사는 시작과 끝을 방송으로 알려주니까 방송을 귀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시험에서는 문제집에서 봤던 유형과 다른 새로운 유형이 보여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면, 한 영역이 보통 30문제가 주어지는데, 절반인 15번 문제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유형으로, 시중에 파는 문제집에서도 볼 수 있는 유형입니다. 그러나 16번부터 마지막까지의 문제는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과 다른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언어 영역에서 빈칸 채우기나 어휘 빈 칸과 같은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나 수리 영역에서 문제를 보자마자 대입할 공식이 보일 정도의 난이도의 문제도 있었고, 단어 연상 문제의 경우도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쉬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영역인 직무해결능력에서는 지문이 1장이나 되어서 읽는데도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연관된 문제들을 많이 풀어야 했기에 부담감과 어려움이 상당했습니다. 이러한 유형은 긴 지문을 읽으면서도 중요한 내용,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기억한 뒤, 연결된 문제를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서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너무나 부족한 시험인데다가, 실제 시험에서는 긴장감이 고조가 되기 때문에 많은 연습과 유형 파악을 통해서 문제에 자꾸 익숙해지고,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서 긴장감을 스스로 낮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사인펜만으로 문제지에 체크해가며 문제 풀 수 있으니, 평소 연습 때도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하세요.

    또한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수험표가 준비물이며, 이 네가지 외에는 시험 시간 내내 아무것도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도 없고,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디지털 손목시계 모두 착용 금지되어 교실 내에 있는 시계를 참고하거나 고사실 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송에 귀를 기울여서 인성 검사는 몇 번 남았고, 지금 정상적인 속도라면 몇 번을 풀고 있는 게 좋은지 알려주니까 그때 시간이나 푸는 속도 체크하시고, 적성 검사는 시작과 끝을 방송으로 알려주니까 방송을 귀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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