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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네트웍스(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1 38 22 -
2019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16 2 1 -
2016년 상반기 4 5 3 -
2015년 하반기 - 6 13 -
2014년 하반기 - 17 2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하반기 - 3 - -
2013년 상반기 - 4 -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로구에 위치한 선혜원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문제해결능력 : 감독관 3명 & 지원자 7~8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 인성면접 / 문제해결능력 3가지를 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각 인원은 자신에게 정해진 시간에 면접을 응시하게 되며, PT면접은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15분 정도 전지에 준비하여 10분간 PT를 진행하고 10분간 Q&A를 실시합니다. 그 후에 바로 인성면접에 참가하여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인적성에 나오는 문제를 오직 사람들간의 두뇌만을 이용하여 풀어내는 문제해결능력 면접을 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SK네트웍스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A.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하자는 저의 직업관을 바탕으로 SK네트웍스의 Car life 사업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OOOOO에서의 해외 인턴십을 통해 자동차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가늠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보다 자동차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렌터카 사업에서의 도전적인 움직임과 자동운행기록계와 같은 독보적인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보며 SK네트웍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마지막으로 제안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는가?
    A.제게는 76개의 바늘구멍이 있습니다. 단 한 시간의 투자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 하에 이어온 결과 76번의 헌혈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이처럼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누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SK네트웍스의 Car life를 통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편리함과 웃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의 경우 지원자의 발표를 잘 들어주고 메모하는 듯 하였으며, Q&A에서도 날카롭게 자신들이 궁금한 바를 알아내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인성면접의 경우에는 다소 시간이 붕 뜨는 듯한 인상을 받아 크나큰 변별력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의 경우에는 감독관의 형태로 팀플레이를 관찰하는 형태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의 경우 질문 자체가 굉장히 날카로웠고 지원자의 근거와 논리를 파악하려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은 다소 불친절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시간에 대한 준비가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다소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문제해결능력 면접에서 다소 한정된 종이를 다같이 보다 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감독관이 있기에 어떠한 발언권을 주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인인성면접에서도 큰 긴장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면접이 대략 60%, 인성면접이 40%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총 60명 정도의 지원자가 1차면접을 응시하였는데, Car life의 직무에서 3~5명의 인원만이 뽑혔다고 전해들었기에 면접에서의 배수가 타 기업에 비해 굉장히 높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PT면접의 수준이 굉장히 높았기에 사업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고 저의 경우에는 경영학적인 수치 계산을 요구하여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20분간 이어지는 거친 피드백 이후에 바로 개인인성면접을 보게 되는데 이 때 정신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16 상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에너지마케팅>영업/영업지원 면접후기

2016년 상반기 에너지마케팅 부문은 공고와 다르게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선혜원에서 진행됐고, 3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집단 협상 면접 - 정해진 시간 내에 3문제를 푸는데, 2문제는 어려운 추리 문제, 마지막 한문제는 페르미 추론이었습니다. 펜 사용은 불가능하고 힌트를 요구하면 5분당 한 개씩 힌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PT면접 - 20분의 시간 동안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전지에 준비하고 발표 후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저는 SK네트웍스의 법인 대상 제품을 A, B, C사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판매 전략을 발표하는 PT를 진행했습니다.

3. 인성 면접 - 자기소개 없이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확인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분위기 좋게 진행됐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차 면접에서 임원 면접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이 부서만 그런 건지 전체적으로 그런 건지 중간에 한 절차가 더 생겨서 추가 2차 면접을 봤습니다.

전형적인 인성 면접으로 자기소개, 마지막 한 마디, 주량, 지방 근무 가능 여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6 상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상사 부문>Trading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에서는 PT 면접/인성 면접/그룹 면접 총 세 가지 면접을 진행합니다.

PT 면접과 인성 면접은 20분씩, 2명 면접관 대 지원자 1명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룹 면접은 9~10명이서 60분간 3문제를 푸는 것이고, 2문제는 어려운 인적성 문제, 마지막 한 문제는 페르미 추정에 관한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발표가 매우 빨리 났습니다.

PT 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보고 분석한 뒤에 전지에 적어서 발표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주어진 자료보다 기존에 준비를 많이 해 가서 그것으로 발표를 해야 됩니다.

인성 면접의 질문으로는 술을 잘 마실 수 있는지, 상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꾸준히 해 왔던 일이 있는지 등 자소서 기반 질문과 묻고 싶은 질문을 물어봤습니다.

그룹 면접에서는 어려운 인적성 두 문제와 페르미 문제로 한국 내수 소비 철강 t는 얼마나 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2016 상반기 SK네트웍스 채용 경영일반 직무 면접후기

SK그룹답게 문제해결능력과 팀원간의 융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과정을 지켜보는 토론 면접이 있었고, 1대 1 개인 심층 면접, 그리고 그룹 미션 면접이 있었습니다.
당시 면접관이었던 팀장님의 말씀 들어 보니, 그룹미션에서는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가가 중요했다고 합니다.

2차 면접은 삼청동 연수원에서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사장님, 전무님, 상무님 이렇게 세 분이었고 지원자 둘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3차 면접은 CEO 면접이었습니다.
CEO와 부사장님이 계셨고, 면접자는 4명이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마케팅의 4P에 대한 질문과 EBITDA에 대한 질문, 영어로 1분간 자기소개, 그 외 자기소개서 관련된 내용들을 질문받았습니다.
2015 하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정보통신 부문 영업/영업지원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은 팀 면접, PT 면접, 인성 면접을 진행하며 2주 후 2차 면접에 대해 통보합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영업 관련 경험 등을 물어봤습니다.
2015 하반기 SK네트웍스 채용 정보통신 부문 기획 직무 면접후기

인적성 - 1차 면접(협력 면접, PT 면접, 인성 면접) - 2차 면접(인성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협력 면접에서 1시간 동안 3개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2개는 인적성 문제 같고 하나는 게스티메이션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종이는 쓸 수 없고, 머리로만 생각해야 해서 팀을 잘 만나야 합니다.
2개의 문제는 2인 1조로 팀을 정해 답을 만들었습니다.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니고, 그냥 생각해서 유추해내는 문제였습니다.
집단, PT,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집단면접은 적성검사에 나오는 문제를 협동해서 푸는것이였는데, 필기구 사용이 금지된다.
시간분배가 중요하며 생각보다 어렵다.

PT면접은 랜덤 주제와 관련하여 발표준비를 20분간 하고 발표 및 질의응답을 20분동안 진행한다.
준비시간은 촉박했으나 자료는 어려운 편이 아니였다. 하지만 질문을 꽤 많은 편이였다.

인성면접은 흔한 1분 자기소개없이 진행되었으며,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BEI 혹은 구조화면접이였다.
압박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1이므로 여유있게 대답하였다.
PT면접/인성면접/그룹면접으로 진행된다.

PT면접에서는 면접관 2명에 주유소 사업에 관한 자료를 주고 10분간 준비했고,
인성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에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이 오갔으며
그룹면접은 지원자 8명과 함게 1시간동안 3문제를 풀었다.
1차면접- 인성,PT,GA면접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원하는 답을 잘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그룹,PT,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성면접은 이력서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압박분위기가 아니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줌.
그룹면접은 10명의 지원자가 한꺼번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문제 3개를 품.
1차 면접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되며 그룹토의 / 개인PT / 인성면접이다.
분위기는 무척 편안했으며, 압박면접이 전혀 없었다.
그룹토의의 경우 7~8명 정도가 한 팀이 되어 1시간안에 3문제를 답하는 것이다.
개인PT는 관련된 자료가 배부되면 20분의 준비시간 후 2:1로 PT를 진행한다.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력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이어진다.
1차 면접은 10명과 함께보는 집단면접, 면접관2:지원자1로 보는 PT면접, 인성면접까지 총 3번보았다.
집단면접은 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것이였는데, 사람들도 많고 필기구를 쓰지 못해 정리가 안되서 굉장히 힘들었다.
PT면접은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 후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인성면접은 그냥 보통의 인성면접이였다.

서류 전형 - 인적성검사(SKCT) - 1차 면접(그룹/PT/인성) - 2차 면접

그룹면접은 10명이 한팀으로 3문제를 약 45분간 풀이하는, 페르미추정의 문제를 풉니다.
PT면접은 지원한 직무 및 사업과 관련된 문제해결형입니다. 2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면접이 20분간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철저히 이력서 기반으로 진행되며, 거기에 추가적인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참고로 그룹면접의 같은 경우 10명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팀웍은 물론 발언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너무 나서거나 튀는 행동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1차면접(그룹+PT+인성) > 2차면접(임원)으로 진행됨.

1차면접에서 그룹은 인적성의 추론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창의력 문제가 나오고
PT면접은 카쉐어링 사업 추진 전략에대해,
인성면접은 이력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짐.
사전과제를 바탕으로 PT면접이 이루어짐. 15분간 전지에 요약해서 발표함. PT후 바로 인성면접이 시작됨.
끝나면 지원자들과 섞여서 토론면접을 진행함. 3장 정도의 자료가 주어지고, 자료 안에 찬반근거가 나와있음.
중간에 영어로 바꿔서 하기도 함. 사회자와 찬반을 반대로 바꿔서 진행함.

2차 면접은 자소서에 기반한 면접이었음. 면접단계를 통틀어 1분 자기소개가 없고 회사에 관한 질문도 없었음.
1차 면접은 PT와 토론이었음. 난이도 낮은 편이었음. PT 주제는 면접 전에 알려줌.
토론은 주장 및 근거까지 알려줌. 말하는 태도 등을 보는 것 같음. 부드럽고 좋은 분위기였음.

2차는 3명이 30분 만에 면접을 봄. 면접관 인상이 매우 나쁨.
1차 면접에서는 PT면접과 토론면접을 함.
PT면접은 면접 전 자신이 작성한 SK네트웍스의 사전과제를 전지에 작성하여 요약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PT에 대한 질문은 3개 정도였음.

이후 인성면접이 진행됨.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면접관 2명과 마주앉아 진행되기 때문에 시선리가 어렵고 긴장되었음.
토론 면접은 5명이 들어가 사회자 1명과 찬반을 나누어 진행함. 진행 도준 찬반을 바꾸어 다시 토론함.
입장 바꾸기 전에 짧게 자신의 견해를 영어로 표현함.
서류전형-인적성-1차 면접-임원면접으로 진행됨.

1차 면접 시 토론면접/PT면접/인성면접으로 진행됨.
토론면접은 중간에 영어로 전환됨.
PT면접은 사전 과제를 가지고 준비 후 2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함. 준비과정에서 깨달은 점 질문함.
인성면접은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서 평소 소양을 물어봄. 평이한 편이었음.
대기업이라 긴장했으나 면접관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어 원만하게 진행됨.
면접 횟수는 3번이었지만 1차 면접이 하루 종일 진행되어 한 번에 3종류의 면접이 진행됨.
1차 면접은 PT, 직무, 토론면접으로 진행됨. 2차와 3차는 임원진 면접이었음.
1차 면접 후 탈락함.

1차 면접은 피티면접/토론면접/인성면접이었음.
토론면접은 한 조당 5명의 지원자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반토론 20분 진행함. 어려운 주제는 아니었음.
관련사업에 관한 주제가 주어짐. 20~30분 정도 전지에 써서 준비한 후 5~10분 정도 개인 피티 면접을 봄.

이후 바로 인성면접을 보는데, 인성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이루어짐.
면접관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줌. 면접관은 지원자 관련 서류 없이 면접을 진행함.
래서 지원자의 기본적인 질문을 많이 함. 진솔한 답변을 선호함.
삼청동 SK네트웍스에서 1차 면접이 진행됨.
응시자들끼리 대화하고 응원하는 등 분위기가 좋았음.

PT면접부터 진행되었음. SK네트웍스에 대한 사업전망 및 방향에 대해 발표함.
대부분 내용정리에 집중. 면접관은 4명이었음. 내용보다는 발표하는 자세나 자신감을 평가함.

바로 인성면접을 진행함.
제 2 외국어 가능자에 한해 외국어 질문을 함.

영어면접도 진행함. 가벼운 질문이었음. 면접분위기는 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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