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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오스템임플란트(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01 25 4
2022년 하반기 - 3 1 1
2018년 상반기 - - - 1
2017년 하반기 - - - 1
2016년 하반기 - 3 1 1
2016년 상반기 - 17 3 -
2015년 하반기 - 27 10 -
2015년 상반기 - 34 7 -
2014년 하반기 - 8 2 -
2014년 상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마곡나루에 위치한 오스템 임플란트 중앙연구소 B동에서 보았으며 시간은 오후 4시경 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과 2차 면접 모두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시간대별로 한 명씩 진행되어 면접 응시 인원이 몇 명인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의 면접으로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안내된 주제에 대해 PT발표를 약 10분 간 진행 후 착석하여 면접관분들과 테이블을 두고 마주 앉은 형태였으며 PT가 끝나고 잠시 숨 돌릴 시간을 주셨으며 지원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본격적인 면접이 진행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소서에 기술한 동아리 활동에 대한 것 외에 추가적인 경험이나 활동이 있나요?
    A.큰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였던 경험이 있다고 답변하였으며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서 답변하였고 관련 역량과 결합시켜 장점을 어필하였습니다.
    Q.회사나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A.직무 관련해서 연간 일정과 고정 업무에 대해서 질문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제가 했던 유사한 경험을 사례로 들며 장점을 어필하였습니다.
    Q.직무 특성상 주말 출근도 종종 있는데 상관이 없나요?
    A.회사와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주말 출근도 큰 무리가 없다고 답변하였고 대체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자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시기 위해 눈맞춤하며 고개도 끄덕여주며 긴장을 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셨고 전반적으로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수월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분위기를 풀 수 있는 질문이나 답변을 주고 받으며 웃음이 오가기도 할 정도로 긴장감보다는 편안함이 흐르는 면접 분위기로 진행되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즉석에서 대답을 한 질문이 몇 가지 있었어서 제대로 정돈 된 형태의 답변을 하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 또한 뻔한 질문이 아니라 지원자의 개별성을 고려한 질문이 제시되어서 예상 질문이 크게 의미가 없었기에 예상 질문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소서 기술 내용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의 경험과 역량 및 강점 어필에 있어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과 활용 가능 역량이 어떤 것이 있으며 이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에 대해 나름의 논리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 상황이나 매출액 등 세부지표를 인지하고 있으면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자의 열정을 보여주기에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지사에서 아침 10시에 면접봤습니다. 굳이 빨리 갈 필요도 없고 그냥 10분 전에만 도착해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주는 목걸이 목에 걸고 2층 올라가서 면접대기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 예정자는 7명이었으나, 2명 불참으로 5명만 들어갔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질문은 5명한테 순서대로 차례차례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똑같은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들을 몇가지 물어보고 한바퀴 돌고 나면, 그 뒤로는 순서 상관없이 랜덤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중간에 5명 전체 해당하는 공통 질문도 몇가지 물어봅니다.
    제가 볼 때는 각자 면접관들이 자기 파트에 데리고 갈 사람을 1명씩 질문 중에 뽑는 것 같습니다.

    면접 진행 중 유독 질문을 많이 받으시거나 혹은 회식이나, 장기자랑, 취미 등 앞으로 입사한다는 가정 하에 미래 지향적인 질문들을 많이 받으신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마지막에는 각자 자기 PR할 시간을 짧게 주고 궁금한 것들을 질문 받는 시간을 잠깐 가지고 끝이 납니다. 면접 소요 시간은 대략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은 이쪽이랑 전혀 관계 없는데, 왜 지원했나요?
    A.그냥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전공인데, 사회복지가 급여적인 부분이 많이 아쉬워서 그래서 지원했다고, 그러자 면접관이 그럼 만약에 본인 전공 쪽이랑 이 회사의 급여가 같은 수준이 된다면 둘 중에 어딜 택하겠냐고 물어봐서 전공 쪽으로 가겠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Q.우리 회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의무적으로 8시까지 잔업이 있는데, 근무할 수 있겠느냐?
    A.5명 전원 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추가로 우리 회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8시, 금토는 5시에 마치는데, 이외에도 만약에 회사가 바빠서 추가 근무를 하게 될 상황이 생긴다면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나머지 4명은 다들 긍정적으로 답변을 했고 저는 다같이 일을 하는 분위기라면 나도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안하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일해서 돈을 버는 건데, 일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건 제 인생의 모토랑 맞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Q.평소에 집에서 주로 뭘 하면서 지내나요?
    A.그냥 책도 읽고 집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가서 철봉도 하고 가끔 친구도 만난다고 대답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나치게 솔직했더니 후반에는 저한테 질문이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가진 자격증 중에 한국사자격증에 대해 뭐냐고 묻길래 그냥 한국사지식을 검증받는 그런 시험이다라고 간단하게 대답하고, 그 외의 질문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반응이 없어서 속을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질문을 계속 받다 보면 많이 받는 사람과 질문을 적게 받는 사람이 딱 티가 납니다. 저도 면접 중간쯤 가니까 아 나는 나가리구나... 하고 어느 정도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면접관들은 되도록이면 공정하게 질문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약간 눈치가 있어서 좀 일찍 알아차렸지만, 솔직히 면접 중간에 회사 근무조건을 듣고 크게 실망해서 그냥 붙어도 그만, 떨어져도 그만이라는 생각에 굳이 가식 안 떨고 있는 그대로 다 솔직하게 말하고 나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일단 분위기는 압박면접이 아니라 적당히 편안했습니다. 면접관들이 가끔씩 아재개그나 드립도 좀 치면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면접관들 복장도 일하다 작업복 그대로 온 상태라서 위화감 같은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면접관 3명이 각자 자기 파트의 어느 정도 짬이 꽤 차 보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질문 받을 땐 살짝 긴장되는데, 남들 질문받고 대답하는 거 구경할 때는 좀 재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앞서 말했듯이 면접 도중에 회사의 근무 조건을 듣고 나니 마음이 많이 돌아서서 다른 곳 붙으면 무조건 거기로 가고, 연락 오는 곳이 없어도 갈지 말지 약간 고민을 해 볼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면접 내내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다 얘기했기 때문에 딱히 아쉽거나 후회되는 점은 없습니다.

    다만 면접관에게 조금 아쉬운 것은 이건 어딜 가나 비슷하겠지만, 우리가 1분이라도 늦으면 바로 아웃이면서 자기들 늦는 거는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 3명이 있었는데 그 중 1명은 면접 시작하고 15분? 20분? 정도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2명도 10시 면접인데, 10시가 조금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면접생들의 시간도 소중하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어느 회사 면접이든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보는건 기본이겠죠? 실제로 제일 왼쪽에 첫 번째 질문받은 사람은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 만큼 얘기해보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외워온 답변을 초등학생 발표하듯이 줄줄줄 읊어대면 당연히 마이너스겠죠?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로 첫 번째 질문받은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지원자들 약간 키득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 저는 면접 떨어졌습니다 ㅋㅋ 5명 중에 3명 뽑는데, 거기서 2명 탈락이 저랑 첫 번째 지원자가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적당한 지식, 그리고 지원 동기,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정도의 기본적인 질문 대비만 하고 가면, 면접은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떨어진다면 이 회사의 청소부라도 지원을 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뭐 이런 베껴 온 멘트 제발 하지 마세요 ㅋㅋ 오글거리기도 하고 면접관들도 요새는 저런 답변이 유행인가 보지? 하면서 웃어넘깁니다 그냥.

    근데 마지막으로 젤 중요한건 오스템 임플란트가 국내 업계 1위에 생산직이면 연봉 엄청 많을 것 같죠? 중견치고 되게 짠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마음이 돌아선 계기가 월~목까지 무조건 8시까지 잔업에 금, 토만 5시 반에 마칩니다. 그리고 토요일까지 의무 출근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토요일에 쉴까 말까이고요 ㅎㅎ 자기 생활이 아예 없는 거죠. 잘 생각하고 지원하시길 바랄게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산 해운대 석계동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 오렌지타워에서 10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 , 2대3의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차례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면 차례로 답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명이 다 돌아가고 나면 혹시 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손들어서 하라고 배려해주었습니다. 철저하게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오스템임플란트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 알고 있는가?
    A.병원 상대로 임플란트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점유율은 높지만, 신입사원들은 귀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곳을 발굴하며 발로 뛰어 다녀야 되는 직무로 알고 있습니다.
    Q.본인은 기사도 있고 전자공학과인데, 왜 영업을 하려고 하는지?
    A.전자공학과임에도 영업 현장에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전의 자소서에 적은 경험들을 토대로 말하였고, 이러한 전자공학적인 지식들이 제품을 설명하는 데도 조금 더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어필하였다.
    Q.본인을 나타낼 수 있는 숫자가 있는지?
    A.300이라고 했다. 2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면서 흔히 3대 운동이라고 불리는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총합 300을 든다고 해서 300이라고 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계속적으로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엄청 호응을 잘해주고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딱히 세명 다 나쁘지 않아서 면접관들은 계속 웃고 있었고 끝날 때까지 웃으면서 표정을 지었던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경직되고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하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사람씩 돌아가며 질문에 대한 답을하고 또 다하고 나면 추가적으로 할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하라는 식의 면접이 굉장히 자유분방했고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을 다른 면접자들이 말할 때 생각하고 다시 말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다. 아주 자유롭게 발언하고 할 말을 다 하고 나왔던 면접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자공학과인데, 왜 전공을 살리지 않고 영업을 하려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명확하게 답을 못했던 것이 아쉽다. 이 부분에서 나도 적지 않게 당황했고 답변을 좀 두루뭉실하게 했던 게 많이 기억이 남는다. 그리고 장시간의 면접일 때 멘탈을 잡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 긴장의 끈을 계속적으로 놓지 않고 집중 못한 것이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하시는 분들은 그 이유를 명확히 정리해두시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업직을 할 사람들은 자신감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고 설득할 수 있는 자신감을 꼭 가져야 하고,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이고 어떤 상품을 팔고, 내가 취업하면 어디서 일을 하고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등은 미리 파악해두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조금 더 나를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고, 잘본 면접이라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2016 상반기 임플란트 영업 면접후기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통합 진행하기도 함)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합니다.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와 이력서 위주 개별 질문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영업이란 무엇인가,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이유, 임플란트 영업을 지원하게 된 동기, 임플란트
산업에 대해 말해보기,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야근 및 주말 근무 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팁을 주자면 면접에서 영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면접 보기 전에 임플란트 영업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임플란트 영업과 제약 영업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2016 상반기 물류부문 국내물류팀 면접후기

1차 면접은 면접관 3명과 면접자 2명으로 진행합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3분 중 신입을 뽑는 부서의 부장 2분이 돌아가면서 한 명씩 질문합니다.
질문은 공평하게 돌아가며 주어집니다. 기본 소양과 지원분야 지식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하기, 자신의 성격이 어떠하다고 생각하는지, 물류란 무엇인지,
재고관리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아르바이트는 어떤 것들을 해보았는지, 왜 지원하였는지,
채용되었다는 가정 하에 첫 출근날 자신의 업무가 어떠할 것인지 예상해보기(오전 업무, 오후 업무로 나눠서
구체적으로 대답할 것), 술/담배 하는지, 엑셀은 얼마나 활용할 줄 아는지 희망 연봉보다 회사에서 연봉을
적게 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서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이 지역별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의 내용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역 지점에서 1차 면접이 있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직무에 관련한 질문을 물었습니다.
2차는 본사에서 일 대 다의 형태로 보았습니다.
2차 면접에서 자소서 바탕으로 인성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공백기 또는 경력이 있는 경우
그에 따른 대답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영업 직무에 대한 포부, 열정 등을 중심으로 한 심도 깊은 면접이었습니다.
서류 제출 후, 약 2주 뒤에 1차 실무면접 실시하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분 동안 자기소개를 했고, 영업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질문과 자기소개서 상에서 궁금한 부분을 질문했습니다.
이력서 마감 후 3일 정도 후에 메일로 연락이 왔고 일주일 후 면접 날짜를 잡았습니다.
프로젝트 위주의 PT설명과 인성 질문이 주였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에 대해서는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었고, 기술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면접 나흘 전 쯤에 서류합격 연락과 함께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동시에 지원 직무와
연관이 있는 자기소개를 PPT로 10분 정도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연락이 옵니다.

면접 당일에는 잠시 대기하다가 면접장소에 들어가서 바로 발표를 합니다.
인사팀장님, 부서장님이 계시고 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2명으로 진행됩니다.
부서장님은 거의 말씀이 없이 듣고 적으시는 편이었고 질문은 주로 인사 담당자가 진행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해외진출 계획으로 기존 기술 자료를 번역하고, 해외영어권 등 외국인 기술영업 담당자들에게
교육을 진행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봅니다. 즉 영어능통자 및 엔지니어링 교육 받은 사람을 뽑습니다.
3:3 실무진 면접이었고, 기본적인 인성질문뿐만 아니라 전공 내용,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지식을 질문했고,
영어로 본인(지원자)을 왜 채용해야 하는지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농담으로 밝은 분위기를 유지해주셨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지원자들 모두에게 균등하게 질문이 주어졌고, 경력직 지원자에 대해서는 경력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서류제출 후 2주 후에 1차 면접(기술 면접)날짜 알려주고, 1차 면접 후 1주 후 2차 면접(인성면접)이 이뤄집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기본적인 질문과 실무적인 기술 질문, 2차면접에서는 인성에 대한
질문이 주가 됩니다. 면접 질문은 대체적으로 평이한 편입니다.
2015 하반기 교육연구 직무 면접후기

면접일 4일 전쯤 서류 통과 연락과 함께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지원 직무와 관련된 자기소개를 피피티로 10분 가량 발표 가능하도록 준비하라고 연락이 옵니다.

면접 당일 면접장에 도착하면 잠시 대기실에 있다가 면접 장소에 들어가서 바로 발표하면 됩니다.
면접장에는 인사 팀장님하고 부서장님 들어와 계십니다. 면접은 단독으로 진행되어서 부담이 되지만,
인터뷰어가 두 명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부서장님은 거의 말씀이 없으셨고 주로 들으면서 적으시는 편이었으며, 질문은 거의 인사팀 담당자가 진행했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의 해외진출 계획으로 기존 기술 자료를 번역하고 해외영어권 외국인 기술영업 담당자들에게
교육을 진행시킬 수 있는 자질을 주로 봅니다. 즉 영어 능통자 및 엔지니어링 교육 받은 사람을 요구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영어로 대학 기간 중 경험을 말해보기, 오스템 임플란트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통번역 관련된 일을 한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면접후기

문자와 메일을 통해 합격 통보를 받은 후 다음주에 면접 진행했습니다.
3:3 실무진 면접이었고 기본적인 인성 질문 외에도 전공 내용, 오스템 임플란트에 관한 지식,
왜 나를 채용해야 하는가(영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농담도 해주시며 밝은 분위기 유지해주셨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나를 왜 채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가장 섬뜩했습니다.
특히 영어로 대답해야 해서 어려웠는데, 팁을 주자면 버벅거리고 문법적인 실수를 걱정하기 보다는
자신있게 문장 만드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그리고 본 직무에서 지방 장단기 출장이 있을 수 있는데,
어디가 괜찮으며, 그 이유는 뭔가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이어졌고, 직무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도 중점적으로 물어봅니다.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 있었지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지원동기와 자신의 강점, 오스템임플란트가 어떤 회사인지, 자신이 회사에 어떤 점을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을
준비해가면 충분합니다.
1차 면접은 전공과 관련된 실무면접이었습니다. 원서를 해석한 후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발표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및 인사팀 면접이었습니다.
인터뷰는 2회에 걸쳐 이루어졌고, 어려웠던 질문들이 거의 없습니다.
인성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면접 분위기 역시 좋았습니다.
결과는 전화와 이메일로 통보됩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들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2015 교육 직무 면접후기

자체 양식(엑셀) 작성 후에 이메일로 지원하였고 다음날 바로 전화 및 이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연락 및 면접까지 진행하셨고, 1:1 면접이었습니다.
1시간 20분에 걸친 면접 동안 자소서에 대한 내용도 꼼꼼하게 물어보셨고, 궁금한 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면접 이후 문자로 결과를 바로 받을 수 있었고, 다음날 오전에 최종 면접(PT 면접)에
대한 내용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PT 주제는 자기소개/지원동기/포부/역량 등이었고, 메일을 받은 날로부터 이틀 뒤가 최종 면접이었습니다.

최종 면접은 3:1로 진행되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이후, 그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나서,
1차 면접의 심층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시간 5분 정도로 진행되었고, 영어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원동기나 목표의식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객관적인 조건보다는 주관적인 동기나 판단을
잘 정리해서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지원자가 갖추지 못한 실무 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키워나갈 생각인지 물어보았습니다.
PM 직무에 지원해 많은 담당자앞에서 혼자 PPT 발표를 했습니다.
PPT 준비 과정이 어려웠고, PPT와 관련하여 여러 질문들이 주어졌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어떤 제품에 대한 판매전략을 짜보라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지점에서 면접을 본 후, 본사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본사 면접은 형식 상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성질문 위주였고, 본부장 재량에 맞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 분위기는 별로 무겁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보통 면접과 비슷했지만, 면접관 앞에서 필기 시험을 칩니다.
실무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을 신입에게 물어보는 문제였고, 영어 작문 문제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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