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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에스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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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예비소집이 있어서 동일한 환경에서 접속해야 합니다. 정해진 프로그램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깔아야 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은 한번 실행했다 종료하면 자동으로 삭제되어서 미리 안 열어보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유형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토요일 오전/오후와 일요일 오전/오후로 나뉘어서 총 4번의 시험을 쳤는데 그때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딱히 어렵다고 생각한 문제는 없었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추리에서 도식추리 마지막 문제와 도형추리, 조건추리가 어려웠습니다. 명제랑 뒷부분 언어추리 쪽은 쉬워서 눈으로도 풀렸습니다. 도식추리 부분부터 먼저 풀고 앞으로
    넘어왔습니다. 도형추리에서 당황해서 시간을 많이 뺏겼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도 쳐봤는데 확실히 GSAT이 조금 더 대비하기 쉬운 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꼭 공부해야 하고 강의 듣는 걸 추천합니다.
    빠르게 풀 수 있는 요령들이 워낙 많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 요령을 알다 보니 나만 모르면 손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풀다가 강의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쉽게 풀려서 허무함도 느꼈습니다. 또 연습도 충분히 해서 시간을 줄이는 과정이 필요하고
    스터디는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타기업보다 경직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아 일단 명지대 근처 초등학교에서 봤는데, 교통편이 너무 헬이었습니다. 한 시간 전에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줄은 너무 길고, 택시도 안잡힐 정도여서 시험 못 치를 뻔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다 쉬움~보통 난이도였습니다. 그러나 공간지각 쪽에서 너무 막힐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펀칭 뚫었을 때 종이의 모양 문제, 종이접었다 폈을 때의 모양, 도형을 입체적으로 봤을 때 다른 것/ 같은 것, 블록 쌓은 모양이 서로 다른 것/ 같은 것, 등등 시중에 있는 지싸트 문제집과 거의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됐습니다. 신유형이 안나오는거같아요 지싸트는.. 너무 편리한 부분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들과 달리 시중 문제집으로 대비하기 너무 좋은 시험입니다. 종이의 모양 문제, 종이접었다 폈을 때의 모양, 도형을 입체적으로 봤을 때 다른 것/ 같은 것, 블록 쌓은 모양이 서로 다른 것/같은 것 이거 다 나와있어요. 저는 해커스랑 에듀윌꺼 풀었는데 전혀 다른게 없었구요. 매번 신유형도 나오지 않으니까 이거는 그냥 숙련도와 가장 연관이 큰 시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꼭 문제집 2-3권은 풀고 가시고 시간 꼭 재면서 푸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 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타 기업 시험과 같이 오전에 시작하여 정오쯤 끝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긴장을 풀게 하기 위함인지 시작 전 음악을 틀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각 영역별로 느낀 점은 어려운 문제들이 모여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어와 수리 영역의 경우 초반 앞부분에 난이도 있는 문제가 포진해 있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논리, 명제와 같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문제 역시도 앞부분에 모여있어서 뒷부분부터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의 경우 종이접기 문제 유형이 어려웠고 상식은 타 영역들에 비해 쉬웠는지 시간도 좀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 필기구의 경우 연필 사용이 가능했으며, 찍는 것은 이익, 불이익을 떠나 금지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오전 8시 3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낮 12시쯤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입실하니, 검사 시작하기 전까지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시험 환경 중에서 이야기하라고 하면 이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는 제격이었으나, 약 50분 동안 클래식을 음악을 듣고, 9시 30분쯤 시험이 시작하자마자, 오랫동안 음악을 듣고 있어서 그랬는지, 계속 음악의 멜로디가 떠올라서 문제를 푸는 데 오히려 집중이 덜 되었습니다.

    입실 시작부터 시험 시작 전까지 약 50분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화장실에 갔다올 수 있으며, 시험 시간 도중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으므로,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맨 처음에 치르는 언어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시험 명칭이 싸트에서 지샛으로 바뀌고 나서 언어 영역에는 신유형 문제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문 길이는 짧아졌으나, 새로운 유형 문제들이 몇개 나왔습니다. 다른 단어이지만, 같은 쓰임으로 사용되는 단어찾기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습니다.

    다음으로, 수리의 경우 앞부분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들을 의욕적으로 풀었는데, 풀다 보니까 어려워서 막히는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도표나 그래프가 문제에 함께 주어져서 이해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들도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세번째로, 추리는 논리퀴즈, 도형추리, 기호규칙, 명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문제만 보고서는 답을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다반사였고, 선택지도 함께 읽어가며 선택지를 하나하나씩 비교해서 풀어야 하는 명제 문제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려웠습니다.

    네번째로, 시각적 사고의 경우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느껴졌는데요. 유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종이접기 유형의 경우, 단순한 오리기, 접기 문제도 있었지만, 오리기, 접기로 끝나지 않는 문제가 있어 풀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종이접기에 구멍을 낸 뒤에 종이를 펼쳤을 때 어떠할지를 맞추는 펀칭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투상도 유형, 다른 입체도형 찾기, 조각 찾기 유형의 경우에도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어 어려웠습니다. 투상도 유형의 경우 회전이 많아서 힘들었고, 다른 입체 도형찾기는 문제에서 제시한 도형이 복잡해서 더 어려웠습니다. 또한 조각을 찾는 문제도 문제에 제시된 도형과 퍼즐안의 도형이 크기가 달라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있는데, 해당 영역을 풀어야 하는 시간에 다른 영역을 보고 있거나 문제를 풀고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찍어서 오답일 경우에 감점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과락도 있으니, 자신없는 영역이라고 그냥 다 넘기거나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3가지만 주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잠실중학교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파른 언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계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지하철 역에 내려서 가는 데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사장에 입실해서 시험 시작 전까지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음악이 긴장감도 덜어주고 마음의 안정도 찾아주어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무난했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영역별로 말씀드리면, 언어 영역과 수리 영역은 앞부분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추리는 전반적으로 어렵기는 했지만,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명제, 언어논리 유형의 문제들이 어려워서 앞부분 문제는 거의 풀지 못하고 뒷부분에 있는 문제들을 주로 풀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는 종이접기 유형의 문제가 답이 헷갈려서 도무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유일하게 어렵지 않았던 문제가 상식이었는데,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도 않고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남았을 정도로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풀 때 연필이나 샤프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게 제일 편리했습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 시험의 경우 문제를 풀 때에도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삼성 인적성 시험은 연필이나 샤프를 사용해서 문제를 푸니까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시험을 봤으며 9시에 시작해서 12시 정도에 끝이났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하였으며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지 지참하고 가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분분의 영역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하였고 이 때문인지 수리영역에서는 원래 알고 있던 공식으로 푸는 문제들도 공식이 생각나지 않아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아서 찍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지만 찍어서 맞을 확률이 높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찍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아는 문제와 기억을 총동원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정확히 많이 풀 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를 못풀거나 시간이 없어서 종료 직전에 발견하는 경우에 시험이 끝나고도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인적성을 보았고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손목시계를 가지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샤프나 지우개들도 가져가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본인이 문제 풀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기구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험 시작전에 한 시간정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 시험에 들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 사고 영역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주어지는데 저는 주사위 문제와 종이접기 문제들이 어려워서 투영도 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어차피 모든 유형이 다 어렵기 때문에 본인이 그나마 자신있는 문제 유형을 먼저 푸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언어는 그나마 다른 파트보다 수월하게 풀었고 수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부분에 응용문제가 나오고 뒷부분이 자료해석이었어요. 추리 영역은 도형추리 삼단논법, 단어추리 등의 문제가 출제 되었고 역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상식 파트는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는건 아닌 듯 합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그나마 수월하게 푸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에 대한 감점과 과목별 과락이 있다고 방송에서 나옵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비워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과 같이 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시간 역시 오전으로 별다를 바 없이 진행되며 정오쯤 끝이 납니다. 수정 테이프의 경우 감독관께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독관을 통해 빌릴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언어의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 시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수리와 추리의 경우 취약한 분야인지라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준비를 많이 하여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어낸 것 같습니다. 상식은 생각보다 역사와 관련된 문제는 평이하게 나왔으며 최근 이슈가 되는 시사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안내하길 찍기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푼 문제는 공란으로 두시길 바랍니다. 상식 영역은 최신 이슈를 다루기 때문에 경향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한양공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8시 반까지 입실 시간이라, 새벽에 준비하고 가야해서 힘들었습니다. 입실 시간에 맞춰서 조금 일찍 갔는데도 지하철역에서 내릴 때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한양공고에 처음 가봐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야 하나 걱정을 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이동을 하기 때문에 잘 따라만 가셔도 한양공고까지 도착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도중에 쉬는 시간 없이 인적성 시험을 약 3시간 동안 치르게 되기 때문에 미리 화장실에 갔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감독관님의 미모가 뛰어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언어 영역의 경우, 어휘 찾기, 독해 등의 다양한 유형이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던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가 어려워서 도표나 그래프가 나오는 자료해석, 정보추론 유형의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삼단논법, 논리 추리 유형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으며, 문제집에 나왔던 난이도와 비슷했습니다. 시각적 사고의 경우 주사위, 전개도, 종이접기, 펀칭 등의 다양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상식의 경우 역사(한국사, 세계사), 금융, 경제 등의 내용이 나왔습니다. 한국사 무령왕릉,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등 유적지, 유물 관련 문제 등 다양하게 나왔으며, 역사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과 영역별 과락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찍는 것 주의하시고, 과락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 푸셔야 합니다.
    문제 풀 때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샤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상 위에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다른 필기구 올려놔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전자시계 착용까지도 허락되니, 손목시계 있으면 착용하셔서 시간 관리하면서 시험 봐도 괜찮습니다. 영역별로 끝나기 3분 전에도 알려주시니까 그걸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었고, 시험을 다 끝나고 시계를 보니까 낮 12시 정오였습니다. 오전에 일찍 시작하다보니, 아침 일찍 준비해서 고사장까지 가는 것은 힘들었지만, 낮에 시험이 일찍 끝나서 시험 끝나고 시간적인 활용을 할 수 있어서 그게 가장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시험 환경도 무난해서 따로 언급할 만큼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SAT에서 GGAT로 시험명칭이 바뀌고 나서 2번째 시험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상식 영역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손꼽히는 역사가 난이도가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은 이번에 GGAT로 바뀌고 나서 기존 문제집에 없었던 새로운 유형이 나왔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수리, 추리 영역은 기존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조금 어려웠고, 시간이 모자란 영역이라 역시 어렵게 느껴진 영역이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언어영역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난이도가 조금 어렵게 나온 문제들이 많아서 시각적 사고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방송에서도 나왔고 시험 감독관으로부터도 전해 들었던 사항이므로, 상당히 중요한 문제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므로, 찍어서 오답이 되는 것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중순을 좀 넘겨 18일에 해운대 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됐어요. 그 외에 딱히 이렇다 할 특별한 기억은 없군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 상식 영역으로 시험이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언어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수리의 경우엔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문제가 나와 상대적으로 귀찮고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추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보단 쉬운 편이었습니다. 공간 영역 역시도 추리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난이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상식의 경우 공부한 만큼 맞출 수 있습니다. 아는 건 풀 수 있고 모르는 건 아예 못 풀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의 경우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점된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인 판단하에 찍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해운대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해운대중학교 고사실 내의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책걸상도 삐거덕 거리는 것이 없었고, 자리 간격도 매우 좁지도 않았고, 고사실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언어 영역부터 이야기하자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영역이라 시간이 많이 할애되어 그런지, 제일 시간이 모자랐던 영역입니다. 수리 영역은 계산하는 문제가 문제수가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보다 상대적으로 갯수가 적어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오히려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추리 영역, 시각적 사고 영역의 경우, 그나마 준비했던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쉽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은 난이도는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가 마구 섞여 있어서 전반적인 난이도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가 골고루 섞여 있었으므로, 평이한 난이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풀지 못하겠는 문제는 찍어서 오답을 만들지 말고 그냥 냅두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답에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답이 2개 정도로 추려지는 문제의 경우는 찍는 것이 예외적으로 좋을 수도 있겠지만, 문제 풀이법을 모르겠거나 이해가 안 가는 문제인데도 오래 붙잡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될 뿐더러, 찍었다가 오답이면 감점을 초래하므로, 모르는 문제는 현명하게 넘기고 아는 문제를 한 문제라도 더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초 일신여상에서 시험이 있었습니다. 학교 입구가 어딨는지 몰라 입구 찾느라 진을 뺀 기억이 남아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에 비해 SSAT 시험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시간 역시도 촉박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무난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영역만을 꼽아보자면 시각적 파트의 경우 취약한 영역이기 때문에 전혀 답을 모르는 문제를 제외하곤 답이 좁혀진 문제의 경우 찍었습니다. 상식 파트의 경우 학생 때 배웠을 상식도 있었고,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세계사, 한국사와 같이 역사 문제도 존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기본 안내(마킹에 대한 주의점 등)만을 해주셨으며, 합격자 발표일과 같은 사항은 안내가 없었습니다. 오답의 경우 감점인 것 같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학교를 빌려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시험에 관련된 이야기 외에 따로 안내 사항은 말씀해주지 않으셨습니다. 다소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최신 이슈와 결합되어 시중에 판매 중인 SSAT 문제집과 유형이 흡사하게 나와 익숙했습니다. 포기해야 할 문제와 풀어야 할 문제를 구분하며 풀었습니다. 익숙하다 해도 추리, 시각적 사고는 시간이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추리는 암호 해독, 배열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시각적 사고는 입체 도형과 같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유형은 넘어가고 쉬운 것부터 푸시길 바랍니다. 상식은 이번 시험에 경우 자연계 상식이 주로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정해진 제한 시간 내에 풀어야 한다는 공지 외에는 특별한 지시 사항은 없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정행위에 대한 안내도 있었습니다. 오답 체크 시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일신여상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일신여상 정문까지 찾아가는 데 정문이 어딘지 몰라서 정문을 찾는 것이 힘들었고, 저 말고도 다른 수험생들이 정문을 찾느라 힘들어 하던 것을 보았습니다. 정문에 입간판을 세워놓는다든지, 아니면 안내문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 영역과 상식 영역이 제일 어렵게 느껴졌고, 나머지 영역은 기존 문제집을 풀면서 시험 준비를 했던 분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먼저, 어렵게 느껴졌던 상식 영역에서는 위치, 에너지, 기체 등 과학 시간에 배웠던 수준의 상식 수준의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한국사 문제와 세계사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삼국 통일에 관련된 문제 등이 나왔고, 세계사 문제는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시각적 영역은 쉽게 느껴졌던 문제보다 잘 모르겠는 문제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예 찍지 않으면 푼 문제수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정확히 답은 모르겠지만, 몇가지로 답이 추려져서 이중에 답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문제들은 답을 찍어서 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답안지를 마킹할 때 잘 안나와서 연하게 칠해지는 컴퓨터용 사인펜이라면 미리 시험 전에 다른 걸로 바꾸던지, 시험 시간 도중에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에 상반기 공채 시험을 봤는데, 전체적인 시험 분위기는 엄격하고 딱딱하고 굳어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시험 전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것이 어떤 경우인지에 대해 시험 감독관님이 공지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문자 배열이 바뀌는 암호들이나 문자들이 있으면, 그 규칙을 이해해서 추론하여 문제를 푸는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시각적 사고에서는 입체도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만, 기존의 문제집과 유형은 비슷하고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조금 쉬웠습니다. 이외에 나머지 영역은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나, 역시나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해당 시간에는 해당 영역의 문제들만 풀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풀다가 풀지 못하겠거나 어려운 문제는 빨리 넘기고,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푸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오답일 경우 감점이 있으므로 찍는 것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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