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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에스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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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6 53 83 4
2023년 하반기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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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 -
2016년 상반기 3 - 1 -
2015년 하반기 2 5 18 2
2015년 상반기 4 - 25 1
2014년 하반기 - 6 18 -
2014년 상반기 - 13 18 -
2013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6 - -
2012년 상반기 - 17 - -
2011년 하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 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타 기업 시험과 같이 오전에 시작하여 정오쯤 끝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긴장을 풀게 하기 위함인지 시작 전 음악을 틀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각 영역별로 느낀 점은 어려운 문제들이 모여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어와 수리 영역의 경우 초반 앞부분에 난이도 있는 문제가 포진해 있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논리, 명제와 같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문제 역시도 앞부분에 모여있어서 뒷부분부터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의 경우 종이접기 문제 유형이 어려웠고 상식은 타 영역들에 비해 쉬웠는지 시간도 좀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 필기구의 경우 연필 사용이 가능했으며, 찍는 것은 이익, 불이익을 떠나 금지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오전 8시 3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낮 12시쯤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입실하니, 검사 시작하기 전까지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시험 환경 중에서 이야기하라고 하면 이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는 제격이었으나, 약 50분 동안 클래식을 음악을 듣고, 9시 30분쯤 시험이 시작하자마자, 오랫동안 음악을 듣고 있어서 그랬는지, 계속 음악의 멜로디가 떠올라서 문제를 푸는 데 오히려 집중이 덜 되었습니다.

    입실 시작부터 시험 시작 전까지 약 50분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화장실에 갔다올 수 있으며, 시험 시간 도중에 쉬는 시간이 따로 없으므로,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맨 처음에 치르는 언어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시험 명칭이 싸트에서 지샛으로 바뀌고 나서 언어 영역에는 신유형 문제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문 길이는 짧아졌으나, 새로운 유형 문제들이 몇개 나왔습니다. 다른 단어이지만, 같은 쓰임으로 사용되는 단어찾기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습니다.

    다음으로, 수리의 경우 앞부분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들을 의욕적으로 풀었는데, 풀다 보니까 어려워서 막히는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도표나 그래프가 문제에 함께 주어져서 이해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들도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세번째로, 추리는 논리퀴즈, 도형추리, 기호규칙, 명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문제만 보고서는 답을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다반사였고, 선택지도 함께 읽어가며 선택지를 하나하나씩 비교해서 풀어야 하는 명제 문제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려웠습니다.

    네번째로, 시각적 사고의 경우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느껴졌는데요. 유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종이접기 유형의 경우, 단순한 오리기, 접기 문제도 있었지만, 오리기, 접기로 끝나지 않는 문제가 있어 풀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종이접기에 구멍을 낸 뒤에 종이를 펼쳤을 때 어떠할지를 맞추는 펀칭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투상도 유형, 다른 입체도형 찾기, 조각 찾기 유형의 경우에도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어 어려웠습니다. 투상도 유형의 경우 회전이 많아서 힘들었고, 다른 입체 도형찾기는 문제에서 제시한 도형이 복잡해서 더 어려웠습니다. 또한 조각을 찾는 문제도 문제에 제시된 도형과 퍼즐안의 도형이 크기가 달라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있는데, 해당 영역을 풀어야 하는 시간에 다른 영역을 보고 있거나 문제를 풀고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찍어서 오답일 경우에 감점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과락도 있으니, 자신없는 영역이라고 그냥 다 넘기거나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3가지만 주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 역에 내려서 잠실중학교까지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파른 언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계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지하철 역에 내려서 가는 데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고사장에 입실해서 시험 시작 전까지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음악이 긴장감도 덜어주고 마음의 안정도 찾아주어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무난했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영역별로 말씀드리면, 언어 영역과 수리 영역은 앞부분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추리는 전반적으로 어렵기는 했지만, 앞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명제, 언어논리 유형의 문제들이 어려워서 앞부분 문제는 거의 풀지 못하고 뒷부분에 있는 문제들을 주로 풀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는 종이접기 유형의 문제가 답이 헷갈려서 도무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유일하게 어렵지 않았던 문제가 상식이었는데,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도 않고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남았을 정도로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풀 때 연필이나 샤프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게 제일 편리했습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 시험의 경우 문제를 풀 때에도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삼성 인적성 시험은 연필이나 샤프를 사용해서 문제를 푸니까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시험을 봤으며 9시에 시작해서 12시 정도에 끝이났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하였으며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지 지참하고 가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분분의 영역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하였고 이 때문인지 수리영역에서는 원래 알고 있던 공식으로 푸는 문제들도 공식이 생각나지 않아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아서 찍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지만 찍어서 맞을 확률이 높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찍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아는 문제와 기억을 총동원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정확히 많이 풀 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를 못풀거나 시간이 없어서 종료 직전에 발견하는 경우에 시험이 끝나고도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인적성을 보았고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손목시계를 가지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샤프나 지우개들도 가져가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본인이 문제 풀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기구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험 시작전에 한 시간정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 시험에 들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 사고 영역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주어지는데 저는 주사위 문제와 종이접기 문제들이 어려워서 투영도 부터 먼저 풀었습니다. 어차피 모든 유형이 다 어렵기 때문에 본인이 그나마 자신있는 문제 유형을 먼저 푸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언어는 그나마 다른 파트보다 수월하게 풀었고 수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부분에 응용문제가 나오고 뒷부분이 자료해석이었어요. 추리 영역은 도형추리 삼단논법, 단어추리 등의 문제가 출제 되었고 역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상식 파트는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는건 아닌 듯 합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그나마 수월하게 푸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에 대한 감점과 과목별 과락이 있다고 방송에서 나옵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비워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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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