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퓨처랩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삼성에스디에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6 53 83 4
2023년 하반기 1 - - -
2021년 상반기 - 3 1 1
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 -
2016년 상반기 3 - 1 -
2015년 하반기 2 5 18 2
2015년 상반기 4 - 25 1
2014년 하반기 - 6 18 -
2014년 상반기 - 13 18 -
2013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6 - -
2012년 상반기 - 17 - -
2011년 하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4:1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비용절감에 대한 PT문제를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 후 임원면접을 보았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1:3 형식으로 진행함.
다른 지원자들은 압박면접으로 면접장과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하는데,
본인이 면접 볼 당시에는 모두 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았음.
인적성검사 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1:3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주변 다른 분들은 압박면접으로 면접장 안팎에서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제가 면접볼 당시에는 모두 편안한 분위기인 것 같았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1:3 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특허출원과 리더 경험을 토대로 질문을 이어 나갔고 질문은 인성과 직무역량 70:30 의 비중이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PT면접 대기실에서 PT 주제 3개와 A4용지 한 장을 주고 작성한 후 면접장으로 이동해 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4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영상 데이터의 제공과 관련하여 효율적인 전송 방법에 대한 주제가 제시됐습니다.
싸트 합격 후 프로그래밍 시험 후 인성면접을 진행함.
면접은 아침 7시부터 시작함.
인성검사 - PT 문제풀이 - PT면접 - 임원면접 순서로 진행됨. 순서는 사람마다 달랐음.
대기시간 없이 빨리 끝난 경우는 11시에 끝났으며 12시 반에는 전체면접이 종료되었음.
SSAT 합격 발표 후 1주일 뒤에 면접을 보았음.
면접은 다대일 인성면접이었으며 면접 전 인성검사를 수행함.
전화로도 면접 확인을 한 번 해줌. 이외 대부분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됨.
면접은 하루에 끝났고, 임원과 실무진면접,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음.
면접 질문은 주로 자소서에 기반한 인성질문이었음.
인성면접은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80% 이상이 예상질문이었음.
압박은 전혀 없었고 개인에 대한 가벼운 질문만 물어보셨음.
하반기부터 적용될 서류전형에 대비하여, 처음 서류를 접수할 때부터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음.
그러나 정성 들여 쓰지 못했음. 기업조사도 부족하고 역량을 자소서에 녹여내지 못해서
면접 질문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지 못했음. 면접 자체는 굉장히 친절하게 진행해주시나,
"ㅇㅇㅇ씨는 너무 준비된 말만 하는 것 같네요.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시죠" 등 날카로운 답변도 있음.

면접은 피티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서는 랜덤임.
임원면접의 경우, 3:1의 면접으로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물어보심.
피티면접의 경우, 비즈니스 케이스와 관련된 주제만 준비하였으나, 직무와 관련된 주제가 나왔음.
면접은 하루에 끝났고, 임원과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입니다.
주로 자소서 기반한 인성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에 PT면접과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PT에 대한 내용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중심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약간 딱딱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 위주입니다.
분위기는 부드러운 듯 하지만 답변에 부족함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묻습니다.
면접 자체는 굉장히 친절하게 진행해주시나, 날카로운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피티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서는 랜덤입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3:1의 면접으로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주제가 직무 관련된 것이 나왔습니다.
인성 면접 당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고, 질문의 80% 이상이 예상질문 안에 있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고, 개인에 대한 가벼운 질문들만 했습니다.
싸트 합격 후 프로그래밍 시험을 보았고, 그 후에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서류 - SSAT - 면접(PT,임원) - 최종발표입니다.

PT면접은 50분 정도 풀 시간을 주는데, ICT개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PT자료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발생시 생기는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운영은 시중에 자료가 별로 없고 면접 TO도 적습니다.
2015년 상반기에는 A 지사가 해외에 있는 B지사에 데이터를 전송하려고 하는데 현재는 전송 속도가 몇 mbps이고
데이터 크기는 이정도인데 매년 데이터가 1.8배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지사간 동기화시간은 15분이라고 했을시에
회로? 회선 추가하는 방안은 어떤게 좋을지 1,2,3안을 제시해주고 해결하라는 문제였는데, 결국 계산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계산문제 푸는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긴 하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푼 후 1,2,3안에 없는 새로운 답안, 추가답안 등을
고려해 발표하면 좋습니다. 제로 또다른 방안을 생각해본 것이 있는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대졸 신입 면접을 봤고 면접은 1대다 형식, 인성검사, 인성면접(임원), PT면접(실무) 3가지입니다.
PT면접 전 문제를 푸는데 문제는 전공지식을 많이 요구하진 않고 기본적인 것만 나옵니다.
인성에서는 인성검사에 나온 결과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과 에세이 내용을 가지고 물어보는 게 있는데,
팀원들과의 갈등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할 때 너무 외운 티를 내는 것보다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취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루에 PT면접과 임원면접을 진행함.

PT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PT에 대한 내용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중심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함. 분위기는 딱딱한 편임.

임원면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 중심임.
분위기는 부드러운 편이지만, 답변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봄.
sw직무여서 sw시험을 본 후, 면접은 다른날 봤습니다.
방마다 면접분위기가 달랐는데, 저는 압박이 거의 없는 방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20~ 30분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는데, 질문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하고 대답에 따른 꼬리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질문 몇개와 나머지는 개인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임원 세 분 중 한 분은 여성분이셨음.
대체로 분위기는 좋았으나 가운데 앉으신 분께서 가끔 지루해하시는 느낌을 받아 중간중간 긴장했음.
자소서를 토대로 궁금한 것을 많이 물어보시며, 회사에 관심이 많은지를 확인하고 싶어하심.
비전공자였지만 충분히 분위기를 쉽게 이끌어나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pt면접과 임원 면접이 있었는데, pt에서는 현직 5분, 임원 면접에서는 3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였냐고 질문을 하셨네요.
밝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졌고 일대일면접이었기 때문에 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3:1 면접으로 20분 가량 봤습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 면접관 세 분의 역할이 각각 달랐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셨고, 편하게 분위기를 유도하시는 분, 말은 거의 안하시고 적기만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과 같은 걸로 시작해 흔히 생각하는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자소서나 경험에 관한 질문들이어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우선, 면접을 들어가기 전 인성검사를 약 30분 가량 진행했습니다.
이후 차례대로 면접을 보러 나갔습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순서는 각자 다른데, 저 임원면접을 먼저 보고, 피티 및 실무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은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렸는데, 질문을 약 7개 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하고,
주로 산업공학도인데 IT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관련 경험 등을 물었습니다.

피티면접 역시 30~40분정도 진행되었는데,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우선 피티와 관련된 질문들을 계속 물어보았고, 이어 직무관련 경험 및 지원 이유 등등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 인성검사를 약 30분 가량 진행하고, 이후 차례대로 면접을 보러 나갔음.
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본인은 임원면접을 먼저 보고 피티 및 실무진 면접을 보았음.

임원면접에서는 질문을 7개 정도 받았음. 이후 피티면접을 보았는데,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음.
피티와 관련된 질문을 먼저 물어보고, 이어서 직무 관련 경험 및 지원 이유 등을 물어봄.
상대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버거웠음.
임원면접은 20~30분 정도, 피티면접은 30~40분 정도 진행됨.
  • 1

‘삼성에스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