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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27 11 -
2018년 상반기 2 - - -
2017년 하반기 2 3 1 -
2017년 상반기 6 - - -
2016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1 16 2 -
2015년 상반기 - 3 2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2 2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모 고등학교에서 11시 즈음에 시험을 봤습니다.
    부산역에서 멀지 않아서 택시로 이동이 가능했었고, 고시장 환경은 일반 고등학교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청소를 잘 해놓아서 그런지 제가 시험을 본 고시장은 깨끗해서 집중하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공기업 인적성과 유형은 똑같았습니다. ncs유형의 문제들로, 언어, 언어추리, 수리, 공간지각 등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표해석 문제가 많이나왔습니다.
    지문이 좀 긴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고, 표 해석의 경우는 표를 전체적으로 잘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시간 관리하는 것이 조금 까다로웠고,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부족하게 하고 갔다면 분명 시간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가 타고나게 좋은 사람들은 하루, 이틀 공부하고도 대기업 인적성이나 공기업 NCS를 척척 붙는 경우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인적성을 꾸준히 공부해야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짧게 짧게 공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렇지만 단기적인 인적성 공부는 도움은 될지언정 큰 효과를 볼 수는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따라서, 취업 준비를 함에 있어 인적성도 하나의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꾸준히 장기적으로 보며 공부를 해야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용산고등학교에서 11시부터 12시 10분까지 시험을 봤고 결시인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부분 공공기관이 중도 퇴실이 불가능하듯 이곳도 중도 퇴실이 불가능했습니다. 입실시간이 지나면 입실이 불가능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분간의 시험 준비시간과 70분의 ncs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ncs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평이한 문제였으나 의사소통 같은 경우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영어 문제가 없었고 초반부에는 난이도가 낮았으나 뒤로 갈수록 지문의 양아 많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험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는 반드시 출력해가셔야 하구요 수정테이프와 수정액은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시중에 ncs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험봤을 때는 결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높은 경쟁률에 지레 겁먹지 마시고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고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에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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