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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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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46 32 2
2023년 하반기 - 3 1 1
2017년 하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6 2 -
2016년 상반기 - 21 - -
2015년 하반기 - 5 12 1
2015년 상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 10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1 1 -
2012년 하반기 - 4 - -
2012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 하나투어의 소유인 충무로 역에 위치한 티마크 호텔에서 오후 2시에 봤습니다.
    최종 면접: 하나투어의 소유인 종각 역에 위치한 센터마크 호텔에서 오후 1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 면접관 3명과 면접자 4명이었습니다.
    최종 면접: 면접관 3명과 면접자 1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 간단한 PT 면접 후 직무/인성 면접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최종 면접: 5분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 대기장에서 입장 10분 전 구석으로 가 10개의 PT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머릿 속으로만 해당 내용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들어가 자기소개를 한 뒤 3분 동안 PT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후 평범한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최 종면접: 5분 압박면접으로, 혼자 면접장에 들어가면 채 자리에 앉기도 전에 질문 폭격이 시작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차 면접: 하나투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셨나요? 개선해야 할 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네 들어가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었으나,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느낀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투어는 고객을 위한 여러 가지 상품이 있어서 자칫 원하는 상품을 찾지 못하고 그냥 홈페이지를 나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 홈페이지 한 쪽에 퀵 메뉴를 만들어서 좀 더 쉽게 고객들이 메뉴에 적응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1차 면접: 일하게 되면 자주 해외 출장을 가게 될 텐데, 괜찮으신가요?
    A.저는 다른 지원자들처럼 해외여행 경험이나 연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 탁월한 적응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출장을 가서도 바이어나 현지인들에게 하나투어에 대한 좋은 인상을 줄 자신이 있습니다.
    Q.최종 면접: (반말로) 너 떨어뜨리면 어떡할래?
    A.제가 오고 싶었던 기업에서 떨어지면 제 노력이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른 지원자들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 철저히 준비를 해왔기에 꼭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지원자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질문에 하나의 대답을 하면 꼬리 질문을 많이 하는 등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습니다.

    최종 면접: 계속 압박을 하시길래 처음에는 원래 성격이 그런 줄 알았으나 나중에 파악을 해보니 컨셉을 잡아서 일부러 압박 면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대기장에서는 하나투어 상품에 대한 영상을 꾸준히 틀어주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등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최종 면접: 대기장이 호텔 2층이었는데, 당시 1층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조금은 어수선했습니다. 그리고 5분에 한 번씩 계속 지원자가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어수선함은 조금 더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반적으로 여행사에 대한 지식이 조금은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답변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떨어졌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압박 면접에 대한 처세술이 조금은 부족해 나중에는 평정심을 잃고 대답을 조금은 막 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면에 솔직함이 어필되어 긍정적으로 비춰졌을지는 모르겠으나 면접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날에 해당 기업의 뉴스를 꼭 찾아보시고 이슈를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기업 서류나 인적성 합격 후 꼭 면접스터디를 하셔서 면접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굳이 질문에 대한 답을 철저하게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외우다 보면 정해진 틀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오히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퀄리티의 답변을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딱딱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면접 분위기였고, 질문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15년도 하반기 공채 서류 전형 합격 후 다대다로 1차면접 진행되었습니다.
4인 1개 조로 진행하였고, PT자료를 주고 20분정도 준비를 한 뒤에 입장하였습니다.
PT자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영어 1문항, 나머지 14개 문항은 한국어입니다.
저는 CSR의 의미와 하나투어가 시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골랐습니다.
입장 후에 각자 1분간 자기소개와 함께 바로 이어서 본인이 선정한 PT주제로 2분간 발표. 총 3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중국어 특기자들만 모인 조였기 때문에 원어민 면접관이 자소서를 바탕으로 중국어로 질문을 하였고, 5명의 면접관이 있는데
평균 3명의 면접관이 개인마다 질문을 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분위기를 풀어주는 질문을 하고, 한 명은 하나투어에 관련한
지식, 한 명은 자소서에 쓰여있는 내용을 물어셨습니다.
서류 발표 후 5일 정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면접 대기소에서 조별로 이동하여 PT 준비를 합니다.
14개 정도의 주제 중 목소리 큰 사람이 먼저 선점하여 주제를 정하고 20분간 준비한 후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1분 자기소개 및 2분 정도 PT발표 후 질문 이어집니다.
면접대기장에 들어가서 기다리다 보면 출석 확인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옆으로 이동해서(핸드폰사용금지, 필기구 금지) PT주제를 골라서 25분정도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이때 원하시는 주제가 보이면 먼저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분이 그 주제는 선점하게 됩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들어가면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회사에 대한 질문보다는 여행업 전반의 이슈나 현황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전공이 여행업과 관련이 적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이 물어봅니다.
면접 한 명당 한 개의 질문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과 자소서 기반 질문이었고, 2차 면접은 일대다 임원면접입니다.

1차 면접 분위기는 좋았지만 pt의 내용에 대해 압박질문이 있었고 이후 중국어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후 2차 면접은 일대다로 임원면접입니다. 여기서는 직무관련 질문보다는 언어와 상황 대처 위주인 듯합니다.
2015 하나투어 하반기 대졸 공채를 보고 상품 기획/개발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1차 서류는 합격 여부는 문자로 오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차서류 합격 후 1주일 이내로 1차면접이 있었으며, 면접은 多대多,
면접관 5명(임원4명, 중국직원1명)과 지원자 4명의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자기소개(1분) 및 PT면접(2분) 총 3분가량의 소개를 먼저 한 후 개별 질문을 받게 됩니다.

PT면접은 8개 가량의 주제중 자신이 마음에드는 주제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단 4명의 조원이 겹치지 않게끔 골라야 합니다.
개별질문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많이 하며, 중국인 1명이 중국어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소서 관련 질문 하나, 전공관련 질문 하나, 피티, 간단한 자기소개 등을 합니다.
PT면접을 진행하니 주제는 무엇이 나올지 몰라도 미리 알고 계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제가 여러 가지 있지만 먼저 선택된 주제는 지원할 수 없으니 최대한 빨리 주제를 살펴보고 선택하세요.
면접은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나눠집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이고 여행업 전반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언어 특기자의 경우 해당 언어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영어는 랜덤으로 시킵니다.

2차 면접은 거의 인성면접으로 직무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습니다.
면접 시기는 타 회사보다 빠른 편이며 발표와 연수기간 사이가 며칠 되지 않습니다.
1차는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으로 이력서에 적힌 사항과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습니다.
PT면접도 진행하나 다른 회사처럼 전지에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5분 정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2차는 일대다 임원면접으로 자기소개서 내용보다는 이런저런 인성 등을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류 합격 후, 5일 뒤에 1차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실무진과 면접자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 pt주제 관련 20분 준비, pt발표 2분하고 직무 관련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을 받게됩니다.
PT면접은 스터디에서 연습했던거라 평이하게 대답했는데, 자기소개서에서 호주에서 여행 후
만들고 싶은 상품이 있었다를 적어서 그런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질문했습니다.
어떤 상품을 만들 건지, 지금 있는 상품에 비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등 자소서 쓰면서
예상했던 질문이라 자소서 내용 토대로 살 붙여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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