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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케이지스틸㈜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60 12 2
2021년 하반기 - 3 1 1
2015년 하반기 1 21 1 1
2014년 상반기 - 14 5 -
2013년 하반기 - - 3 -
2013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4 - -
2011년 하반기 - 18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 앞에 있는 서울스퀘어 빌딩 7층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4시 면접으로 13시 반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음성 확인 후 면접장에 입장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명씩 한조로 입장하여 앉은 후 한 사람씩 차례대로 1분 자기소개 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방식은 동일한 질문을 앉은 순서대로
    답하게 했습니다. 자소서 문항 중 면접관님들이 눈길이 가거나 관심이 있는 내용에 대해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여 답하는 것도 있었
    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KG 동부제철에 지원한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A.저의 회사 선택 기준은 도전입니다. 도전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이는 한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는 데 필요합니다.
    KG동부제철은 냉연강판, 칼라강판 등 표면처리강판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해 가전제품, 자동차, 전자 부품의 많은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컬러 라인 기술연구소 준공을 통해 컬러강판 시장 1등을 노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KG 동부제철은 이러한
    행보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저는 철강 생산성 향상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Q.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실수에 대한 허용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은 아마추어로서 실수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고 무모한 도전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직장인은 회사의 신뢰를 받고 있고 실력에 따른 급여를 받기에 어떠한 실수도 용납이 안되며 어떤 일이든 신중해야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Q.워라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저는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 역시 삶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을 완수해 내기
    위해서는 시간에 구애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해진 시간 내에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은 임원 면접과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실무진 및 임원 면접 모두 다대 다로 이루어졌고 공통 질문을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3:3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각자 역할이 나누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 분의 경우 리액션을 잘해주셨고 다른 분은 무덤덤하게 있었습니다. 나머지 한 분은 질문 없이 계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의 경우 대면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공통 질문으로 이루어져 꼬리 질문은 거의 없었고 압박질문은 아예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설비 직무에서 설비 유지 보수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난 점이 어떤 점이 있겠느냐에 대한 대답을 똑바로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 질문을 듣고 당황했던 터라
    처음에 말을 더듬다가 뒤늦게 공모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업에서는 설비의 고질적인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끈기와 협업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후, 공모전에서 끈기와 협업 능력을 가지고 입상을 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으나 그게 잘 전달되지 못했다고 생각
    되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서류로만 보았던 지원자를 실제로 보고 판단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람과 일해도 좋을 거 같다는 인상을 남겨주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에게 밝은 표정과 당당한 어투로 얘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람들하고 지낼 때도 밝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 부분은 회사라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실때,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표정과 성량을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오후 3시 LG서울역 빌딩 3층 면접실에서 응시하였습니다. (1차, 2차 동일 장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차면접 4명(부장급) / 2차면접 4명(임원(사장포함)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모두 입장 후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자유로운 질의 형태가 오가는 인성 위주의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4~5명의 면접자들이 조를 형성하여 입장합니다. 면접관에게 단체로 맞춘 인사와 함께 자신의 자리에 착석하게 됩니다. 한쪽 방향으로 1분 자기소개가 시작되며, 형식은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로운 방식입니다. (시간유의) 질의 순서는 1분 자기소개가 얼마나 인상적이었나 부터였던거 같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면접자에게 질문을 건내는 형식으로 자유롭게 4명의 면접관들이 질의하기 시작합니다. 면접 시간은 약 30~40분인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철은 산업의 쌀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단위로 보았을때, 물보다 싸며, 원료인 철광석은 광물 자원중 가장 흔하고 오래 사용할 매장량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 주식은 쌀처럼 안정적이고 싼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대학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A.SCMA라는 컨설팅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케팅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저희에게는 경험을 그들에게는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는 일에 대한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Q.입사한다면 어떠한 유형의 인재가 되고 싶나?
    A.저는 지치지 않는 끈기를 가진 에너자이저와 같은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은 50이나 100 과 같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생의 절반을 함께할 직장에서 주어진 어떤 업무에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매달려 해내고야 마는 인재가 되어 평가 받고 싶습니다. 이는 입사 후 동부제철의 미래를 끌고 갈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의 내용은 정답이었으나 두서 없이 의견을 나열하여서, 면접관들은 아이디어는 문과 학생 치고는 좋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두루뭉실하게 설명하다보니 조금 지적을 하였습니다. 또한, 한 면접관은 제 답변에 큰 관심을 보이고 답을 좀 더 보완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없다가 보이는 면접이었습니다. 한 지원자에게 할당된 질문은 없습니다. 따라서 눈에 띄지 못하거나, 큰 관심을 못받는 지원자는 1~3질문만에 끝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며, 면접관 4명 역시 각각 자신이 관심이 가는 지원자에게 질문이 쏠렸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산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간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위의 질의 답변처럼 모든 질문에 대하여 저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긴했지만, 그 어떠한 정확한 지식이나 정보가 들어가있진 않았습니다. 이것들은 면접관들에게 큰 신뢰를 주지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취업을 끝내고 1년간 일을하며 취준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취업이 더욱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와 그런 상황속에서 취업을 포기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취업에 대한 의지와 준비가 확실한 지원자들은 어김없이 취업소식을 들려주곤 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가장 기본이지만 핵심인 법칙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요행이나 운, 혹시라는 기대를 믿지 않고 스터디를 통한 준비, 관심이 가는 많은 기업에 넣을 자소서 작성 시간, 주변 인프라를 통하여 취업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시간과 같은 취준생의 기본 본분에 투자하는 시간을 많이 늘린다면, 꼭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릉역 동부금융센터에서 면접을 보았음.

면접은 크게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는데,

특이하게 토론면접이 끝난 후, 그 자리에서 인성면접이 실시된다는 것임.



지원자 5명이 들어갔으며, 토론 주제는 무난한 수준이었음.

시사상식 전공도 아닌 일반적인 쉬운 주제였음.

토론 시간이 워낙 짧아 시간 내에 의견을 수렴하는 것보다는

지원자의 성향이나 자세를 많이 파악하는 듯 싶었음.

따로 사회자나 발표자는 정해지지 않아서

지원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 같았음.



토론이 끝나면 바로 인성면접을 시작함.

별도의 자기소개 없이 지원자별로 한 명씩 질문을 건넴.

보통 1인당 3~5개의 질문을 물어보았고, 일반적 인성질문보다는

전공지식이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중점으로 물어보았음.
동부금융센터 지하에서 1차면접을 보았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으로 진행되었음.

토론면접은 20분과 개인질문 20분으로 구성되었음.

면접의 질문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음.

이력서 관련 질문도 있었음.

흥미로운 소재가 있으면, 질문도 더 많은 편임.
1차면접에서는 토론면접이 진행됨. 매우 간단함.

그리고 인성면접이 있는데, 평이한 수준임.

임원면접도 다대다 면접으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는 식임.

꼬리물기 질문같은 건 없었음.
최종면접은 5명이 한 조를 이루고 들어가게 되면

앉자마자 바로 토론면접을 시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음.
PT면접은 총 4명이 들어감. 발표시간은 3분이 주어짐.

한 명씩 돌아가며 PT발표 후, 질문을 하게 됨.

개인당 3~4개의 질문이 주어짐. 인성을 물어보기도 함.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지는 않으나,

일관제철과 전기로제철의 차이점이나 전기로제철의 장점 등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음.

발표할 때는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음.

자신감 없이 하면 싫어했으며, 발표가 3분 이상 넘어가면 싫어했음.



3차면접은 인적성도 함께 치러짐.

인적성은 도표를 통하여 계산을 추론하거나

백분율 계산, 성장률 계산을 연습하면 좋은 것 같음.



임원면접은 5명이 함께 들어가 30분 동안 진행되었음.

인성위주로 보았으며 3분은 사장님, 상무님, 인사팀장님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석사과정은 프로젝트와 과제 등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인성 위주로 물어보았음.

인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답변하는 게 좋은 것 같음.
5:5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먼저 PT면접부터 시작했는데, 주제는 임금피크제에 대한 찬반이었음.

토론면접이 끝난 후에는 다대다 인성면접을 시작했음.

동부제철을 남자색채가 짙은 산업군이라 그런지, 면접분위기가 많이 보수적인 것 같았음.
면접장에 들어가면 4분이 계시며, 한 분은 인사담당자인 듯함.

면접시간은 길지 않으므로 짧은 시간 안에 어필을 해야 함.
대기시간과 면접시간을 합하면 약 3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음.

토론면접은 '게임 셧다운제도'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는데,

면접관이 먼저 토론방식에 대해 설명을 한 뒤, 약 40분 가량 토론하는 방식이었음.

토론이 모두 끝나면 바로 인성면접으로 이어지는데 4:4로 진행되었음.
토론 면접의 주제는 평이한 편임.

면접에 들어가기 전, 한국경제 시사 이슈 찬반토론 주제 같은 시사상식 잡지를 읽으면 좋음.

면접관님들은 면접에서 지원자들의 논리력을 많이 본다고 하셨음.

인성/전공 면접의 질문은 평이한 편이었음.

자소서 위주가 아닌 이력서 위주로 질문을 하셨음.

간혹 영어 답변을 요구하기도 함.
PT면접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을 토대로

본인의 생각을 구체적인 논증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점이 됨.



2차면접 때는 짧고 임팩트 있는 두괄식 답변을 구사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음.

동부제철에서는 6시그마 자격증에 관심이 많은 듯함.



2차 PT면접에서는 4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갔고, 발표시간은 3분이 주어졌음.

한 명씩 돌아가며 PT를 하고, 개인당 3~4개의 질문을 받음.

인성을 물어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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