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구조화면접은 아주 편안한 분위기었음. 압박면접은 느낄 수 없었음. 자유롭게 면접에 임할 수 있는 흐름이었음.
면접은 주로 인성에 관하여 봄. 다대일로 오십분 가량 진행됨.
면접은 토론면접과 구조화면접이 진행됨.
토론면접은 20분 전에 주제를 미리 알려줌. 찬반을 나누는 토론은 아니었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었음. 사회자도 따로 지정하지 않았음.
구조화 면접은 면접관 2명이 있는 방에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30분 이상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이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압박면접의 느낌은 없었음.
서류 합격 후 전화로 면접 일정에 대해서 통보받습니다. 면접은 용인에서 봤고,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하루에 실시합니다. 면접관 2명과 지원자 한 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 대기장과 면접장 모두에서 지원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었고 실제로 긴장 푸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모여서 버스 타고 면접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면접, 직무검사까지 모든 일정이 하루에 끝나는 방식인데 여러 날짜로 늘어지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서류전형이후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 만에 다 봅니다. 아침 일찍 서울에 모인 후 용인에 있는 교육원으로 이동해서 면접과 시험을 치릅니다. 오전 오후로 나눠서 인적성과 면접을 보았고 전 오전 인적성 오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토론면접과 구조화면접을 봤습니다. 토론면접은 20분 정도 전에 주제를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찬반을 나누는 주제는 아니었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사회자도 따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구조화면접은 면접관 2명 있는 방에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30분 이상 면접을 봅니다.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정신없이 계속 답변했고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