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12 | 89 | 25 | 4 |
2022년 하반기 | 3 | 6 | 2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2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 | 4 | - | - |
2016년 상반기 | - | 8 | - | - |
2015년 하반기 | 1 | 9 | 6 | 1 |
2014년 하반기 | - | 12 | 9 | - |
2014년 상반기 | - | 23 | 2 | - |
2013년 하반기 | - | 2 | 1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7 | - | - |
대전 테크노돔, 3시
3대 1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우선 PT 면접이 있어 들어가자마자 문제를 선택하게 합니다. 문제를 선택해서 풀어보고 이제 실제로 면접관님들을 만나서 푼 용지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는데 바로 PT 질문부터 합니다.
조금 이해를 못 하겠다는 표정들이 조금 많았습니다. 그걸 제외하면 정말 지원자들을 생각하고 편하게 해주시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기업 이미지가 더 좋아질 정도로 면접관님들이 상냥하게 저를 대해주셨습니다.
부드럽습니다. 압박이라고 느낄만한 게 전혀 없었습니다. 진짜 면접이 아닌 거 같이 편하게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중간에 말을 조금 실수해서 이해를 못 하시고 그때는 조금 분위기가 살짝 다운됐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실수를 했던 게 아쉽습니다. 졸업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자꾸 횡설수설하니까 면접관님들도
이해를 못 하고 저도 자꾸 헤매서 그때부터 면접이 조금 망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본인의 자소서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중요합니다. 꼬리 질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대답까지는 준비해야
됩니다. 타이어에 관련된 질문은 안 받았던거 같고 전공 질문도 따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물어보시니 그거에 대한 대답을 완벽하게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 특별한 질문 같은거는 따로 안 하십니다. 파이팅!!!!!!!
경영관리 직무였기에 11월 24일 목요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셨고, 면접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직무 별로 면접관 수는 다 다르나 PT면접이기에 면접자는 혼자입니다. 시간대 별로 조가 정해져 있었고 지원자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꽤 인원수가 있었습니다.
면접관 2명에 면접자 1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시간이 되면 조별로 PT준비실에서 약 20분가량 PT 준비를 하게 됩니다. 여러 주제 중 1개를 골라서 답변을 준비하시면 되고, 20분이 지나면 칼같이 면접실로 가게 됩니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그 뒤로 바로 PT 발표를 하게 됩니다. 끝나면 PT관련 질문, 자소서
질문 등 여러 질문을 받습니다.
굉장히 리액션이 후한 편입니다. 실제 한국타이어 면접을 함께 준비한 사람 모두 웬만해서는 공격적이거나 압박하는 분위기를 느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긴가민가할 정도입니다.
굉장히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의 반응도 좋으시고, 간간히 칭찬도 해주시고 면접자의 긴장을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귀 기울여주셔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 말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께서 질문을 하나 하셨는데 제가 분명히 준비한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까먹어버려서 어느 정도의 흐름은 말했지만 자세히 대답을 못한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 항상 면접이 끝나면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이 굉장히 면접자를 배려해주시고 편안하게 해 주시지만 질문 자체는 쉬운 질문이 아닙니다. 압박이라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이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이 직무에 맞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평가하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분위기가 편하다고 해서 너무 풀어지는 것은 금물이며, 오히려 정말 집중을 하고 직무에 내가 적합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전 연구소에서 면접을 실시합니다. 오전오후 타임으로 나눠진걸로 보이고 오전9시까지 도착이었습니다. 대전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전타임에서도 10명내외 그룹을 지어 각 단계 진행 및 인솔이 이뤄집니다. (2차는 3명이 1그룹)
1차면접 면접관3 대 지원자1 로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하루에 60명정도로 예상됩니다. 2차는 면접관5대 지원자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다대일 pt,직무면접 이후 그룹토의면접 / 2차 다대다 인성면접
1차는 pt주제 여럿 중 택1하여 일정시간 준비 후 발표하며, 관련 질의 후 일반적인 형태의 직무면접 진행, 이후 6인그룹 토의면접진행 (면접관 1인 기록) / 2차는 다대다 인성위주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에 대해서 끄덕이는 제스쳐를 자연스레 해주셨고,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느낌이어서 크게 압박감이 들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반적으로 면접이 수월하게 이뤄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면접이라기보다 경험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자리라는 느낌이 많이 느껴졌음. 2차역시도 마찬가지로 말을 더듬거나 해도 이해해주고, 내 생각을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크게받음.
크게 아쉬운점은 없긴 하나, 1,2차 모두 예상치 못한 면접형식과 질문이 많다 보니 설명을 장황하게 했던 답변이 간혹 있었던 것 같음. 특히 즉석으로 pt주제를 받고 준비 후 구두발표를 하다 보니 (사전ppt제작x) 완성도나 질의답변에서 조심스러운 답변에 신경 씀.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졌으나, 복기해 보면 본인의 경험이나 pt관련 사고흐름 전공지식 어필 등에 있어서는 직접경험 했는가 혹은 어떤 과정으로 생각했는가 명확히 알고 말하는가 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꼬리 질문이 확실히 들어왔던것같습니다. 모든 면접이 그렇겠지만 본인 경험이나 지식에 대해서 부풀리거나 알고 모르는 것을 명확히 구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이나 모든 전형과정에서 예상할 수 없던 질문이 많았던것같습니다. 본인이 했던 경험이나 평소 생각을 충분히 돌아보고, 자동차 혹은 타이어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보신바가 있다면 즉석에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대전 테크노돔에서 2시간 반정도 소요했습니다.
하루에 5타임 진행했고, 한 타임당 지원자 16명 정도 직무상관 없이 배치됐습니다.
PT면접은 3대 1, 토의면접은 1대 4 입니다.
PT면접은 4명정도가 한 방에 들어가서 질문 3~4개 중 1개 골라 A4용지에 답변 준비를 합니다. 그 후 각자 면접실로 들어가 발표 후 질문입니다. 토의면접은 같이 PT준비했던 분들끼리 토의 진행하며 면접관 1명이 토의과정을 기록합니다.
토의면접은 그냥 기록만 하시는 거라 반응은 크게 없으셨습니다. PT면접은 어짜피 모를 것같으니 묻지 않는다는 분위기였습니다. PT발표가 좋으면 주로 발표내용에 대해 질문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이 들어오는 듯합니다.
토의면접은 정답이 없는 질문이고 나의 생각이 주장이 되는 내용이라 어려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PT면접은 작성한 A4용지를 들고 보드칠판에 적어가며 발표하는 형식이라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발표 내용이 별로면 면접관 분들이 큰 관심을 안보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PT면접 준비 중 핸드폰 사용이 가능했다고 나와있는데 적어도 연구개발은 핸드폰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석사는 본인 연구에 대해 준비하는 반면, 학사는 퀴즈형/아이디어형/문제해결형 질문 중 한개 선택인데 전공지식이 없으면 못푸는 문제들이라 학사에겐 철저한 준비가 요구됐습니다.
3명의 면접관에게 All pass를 받지 못하면 다음 전형으로 넘어갈 수 없으며,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으면 아예 뽑지 않는 구조라고 합니다. 서류통과하셨으면 바로 채용공고에 있던 관련 전공과목에 대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타이어에 대해선 개론만으로 충분해보이고, 점탄성/고분자화학 같은 전공서적 위주로 보시면 학사분들도 알앤디에서 좋은 성과 얻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면접비는 학교소재지 거리에 비례하여 현장지급해줬습니다.
대전 한국타이어테크노돔, 2019/11/13 10시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3:1로 진행함.
PT면접, 토의면접 두가지가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들이 친절히 대해주셔서 그렇게 어렵지않았다.
1. PT면접
1차대기장소로 이동해서 주어진 문제 5가지 중에 문제 하나 선택해서 20분간 준비. 이 때 핸드폰 사용도 가능해서 자유롭게 준비하면 됨. 이후, 면접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면 임원1명, 팀장1명, 팀원1명있음. 압박면접 전혀 아니였고, 정해진 어투사용하면 자기네들 싫어한다고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달라고함. 편안하고 재밌는 분위기
2. 토의면접
들어가서 3~5명씩 조를 이뤄 2개의 조가 같이 들어감. 큰 컨퍼런스룸 같은데로 들어가 같은 주제로 좀 떨어진 공간에서 각자 조끼리 토의를 진행. 이때 각각 1조당 1명의 면접관이 가까이서 관찰하고 중간에 교대하면서 면접을 봄. 30분 토의 후, 발표자1명이 5분동안 최종 결론을 발표하는 것으로 끝남. 다소 평이했음.
면접보기전부터 HR에서 압박면접하지 말라고 교육했으니 면접관들이 친절히 대응해줄거라고 언지를 주셨음. 그 때문인지 모두들 친절하시고 경청하는 태도였습니다. 특별히 내가 잘해서라기보다는 기업의 이미지때문이라는 인식이 컸음. 그래도 경청하려는 면접관님들의 태도덕분에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위에 말한 것처럼 굉장히 화기애애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도무지 예측이 안가네여..면접분위기 엉망이였으면 망했구나라는 생각이라도 할텐데..괜히 희망고문의 시간이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안내해주시는 분들과 면접관분들 다들 친절해서 굉장히 가고 싶은 기업이라고 지원하기 전보다 더 간절해졌던 것 같아요.
너무 분위기가 편했던지라 간절함을 많이 못들어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냥 카페에서 내 얘기하다온 느낌..???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답도 준비한 티 나는 거 싫어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한마디도 너무 외워온 티 내면서 했고..면접이 후회가 1도 없었던 적은 없어서..그래도 나름 얘기할 건 다 하고 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크게 준비할 것은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어려운 질문은 안하시고 그냥 제 얘기, 제 경험을 묻는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만한 질문은 없었어요. 면접이 끝나고 테크노돔 투어랑 사내식당도 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데 저는 셔틀버스시간때문에 면접 끝나자마자 그냥 바로 나왔는데, 그거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한국 타이어는 저번 인적성 끝나고 준비한 토크콘서트나 이번 면접을 진행하면서 굉장히 면접자들에게 친절한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적성 보는 사람들한테 점심을 제공하지 않나, 면접 끝나면 칭찬이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했던 것을 보면 기업의 이미지를 많이 걱정하는 듯하면서도 마음 여린 취준생 입장으로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전형이 진행될수록 가고 싶은 기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꾸며내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진실성이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게 보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자신의 스토리를 개연성있게, 진실성있게 말할 준비만 하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대전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봤습니다. 3시까지 집합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한 방에 세명이었고 한번에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의 수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유형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방에 들어가기 전에 pt문제를 풀게됩니다. 문제는 4가지가 있었고 그 중에 자신있는 문제를 하나 선택하여 pt를 준비합니다. 특이한 점은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합니다. 그 후 pt문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가게 됩니다.
한 명당 약 30분 동안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pt 발표가 끝나고도 다양한 전공 질문과 자소서 내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pt발표의 경우 틀리게 대답한 부분이 많아 질의응답시에 더욱 긴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전공질문이나 자소서 기반의 인성질문에서는 제가 준비해왔던 것들을 충분히 보여드릴 수 있었고 잘 대답했다는 답변을 여러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부터 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오래 해주셨습니다. 우리 회사 건물이 어떤 것 같은가 부터, 오늘 뭘 타고 왔는지 등 많이 노력해주셔서 긴장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직무 면접에서는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t 문제를 좀 더 정확한 답변으로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외에도 준비 시간에 발표의 구성까지 생각해가신다면 좀 더 좋은 pt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 질문이 들어오니 간단한 용어에 대한 정의들을 정리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정의 외에도 추가적으로 설명드리고 싶은 부분에 있어서는 양해를 구한 후 부연설명을 드렸고 그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틀리더라도 당당하게 발표하고자 하였고 하지만 틀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주시면 그 부분은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경청하고 리액션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가 pt를 준비하는 동안 자소서를 굉장히 꼼꼼히 읽고 계시기 때문에 평소 면접 준비를 하실때 자소서를 기반으로 혼자 질문을 만들어보고 답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서울 COEX 컨퍼런스룸에서 오후 타임 13:00에 면접을 시작하였다.
3명의 면접관이 대기하는 면접장에 들어가 면접을 보았으며 지원자는 100여명 되는 것 같았다.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 및 역량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관 3명이 있는 면접실에 1명이 들어가는 일대다 면접이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먼저 보았다. 회사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몇개 주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 및 아이디어를 적어 PT 발표 자료를 만들었고, 한명씩 PT장에 들어가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였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이 끝난 후 바로 역량 면접장에 들어갔고, 3명의 면접관 앞에서 30분 정도 일대다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들은 자신들이 준비해온 질문 내용 외에 크게 벗어나는 질문은 하지 않았으며, 리엑션도 크지 않아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생각을 파악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질문하여 지원자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았다.
면접을 준비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 것처럼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다.
점심은 뭘 먹었냐부터 기차타고 왔냐 버스타고 왔냐, 기차를 탔으면 왜 기차를 타고 왔냐 등 사소한 질문으로 지원자의 긴장감을 풀어 준 뒤에 간단한 질문을 시작으로 면접을 이끌어 나갔다. 면접의 시작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면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항상 아쉬운 점은 좀더 나은 대답을 할 걸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편한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지만, 지원자로서 긴장을 아주 안할 수는 없기에 그 순간에 생각나는 최선의 대답을 하고 나왔겠지만, 항상 면접 후에 생각하면 그게 정말 최선이었나 하는 후회감이 든다. 좀더 자신감있게 나를 PR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면접도 여러번 경험을 하면 익숙해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정말 긴장되어 준비했던 말도 못꺼냈었으나, 몇번 경험해보니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면접관련 스터디를 찾아 함께 모의 면접을 연습하며 서로의 잘못된 습관을 지적해주고 교정해주며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사람들 앞에서 얘기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실제 면접에서 어떠한 질문이와도 적절히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오전에 실시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역량면접 면접관3, 지원자1
PT면접과 역량면접을 실시.
모두 다대일.
PT면접은 전공 관련 문제를 주고, 주어진 시간동안 문제를 푼 후, 발표와 질의 응답을 함.
역량면접은 주로 인성 질문이었고, 1인당 30분 가량 진행
압박면접이 없었고,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호응을 해주심.
PT면접의 경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유도해주셔서 분위기가 좋았음.
역량면접도 압박 없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부드럽게 질문해주심.
업계에 대한 관심을 많이 표현하지 못함.
타이어에 대해 잘 몰랐지만, 관련 공부를 많이 하고 갔던 점이 도움이 많이 되었음.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성적인 측면에서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후기 | 3 | 6 | 2 | - |
‘2021년 하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후기 | 1 | 3 | 1 | 2 |
‘2020년 하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후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후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후기 | 1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