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기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1시40분까지 입실을 해야했으며 약 3시간에 걸쳐 시험을 치뤘습니다.
몇배수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응시생들이 많았으며 비가와서 혼잡했습니다.
주차를 못해서 강남 견인차량보관소 앞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험을 치루러 갔습니다.
수협의 1차 시험은 언어, 수리, 도형추리 등 일반적 NCS문제였습니다. 약 20분간 쉬고 2차는 전공시험을 보았고 저는 민법을 선택하여 민법시험을 보았습니다.
1차 시험은 보편적인 NCS문제라 문제집에 나와있는 수준의 문제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도형추리와 주사위 등의 문제는 언제나 자주나오는 단골이기때문에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2차 시험인 전공은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주차를 할수 없기에 다음시험 지원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또한 NCS보다는 전공에 무게를 두고 공부하는 편이 합격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NCS는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하며 전공은 많이 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필기응시인원이 많기 때문에 2~3문제에서 명암이 갈릴 것으로 판단되며 시험 시간 1시간 전에 미리가서 자리도 익히고 공부도 하는 편을 권합니다.
시험은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공덕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했습니다. 시험전 20분까지 입실을 했으며, 감독관님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싸이펜, 볼펜, 수정테이프 만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같은경우에는 NCS로 출제되었으며, 10개의 ncs 모듈중 7개가 나왔습니다. 대부분은 기본적인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으면 ncs의 기본기초 이론을 물어보는 문항도 많았습니다. 수리같은경우에는 일의양, 상품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가격 등이 수리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의 문제들은 지문에 빈칸이 들어있고, 그 빈칸의 내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ncs 개념을 잡아야지만 풀수 있는 문제가 몇개 있었습니다
수협은행의 ncs는 타기관에 비해서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도 70문제에 70분이기에 시간도 모자란 감은 없습니다.
다만, ncs의 기본 지식을 묻는 문제가 굉장히 많이 출제되기에 기본 지식을 공부를 안하신다면 많은 당황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ncs를 준비할 때 기본 지식을 공부를 꼼꼼하게 하셔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쉬운문제가 도중 몇몇 있습니다. 대충 20초면 풀수 있는 문제가 섞여있는데 그런 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고 나머지 문제에 시간 배분을 할 수 있어야 70문제를 다 풀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반포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표에 나와있는대로 고사장으로 입실했으며 각층마다 감독관들이 두명씩있어서 도움을 주었고 시험감독으로 두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만 사용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는 불가했습니다.
약 25분동안 인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인성검사는 그렇지않다 그럲지않은편이다 그런편이다 그렇다 라는 4가지의 항목에 체크를 하는것으로 일반적인 인성검사였습니다.
약 80분간 적성검사가 이루어졌는데 수리, 추리, 도형, 언어문제나왔습니다.
수리는 시간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같은 문제들이 나왔으며 추리는 참 거짓을 추리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형은 주사위 위치 찾기나 도형갯수 세기같은 문제들이 나왔으며 언어는 유의어 동의어찾기와 빈칸에 들어갈 접속사찾기등 보편적으로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정말 시간이 남을정도로 쉬웠습니다.
근데 전공이 어렵습니다.
저는 전공을 민법을 선택했는데 검은것을 글씨요 흰것은 종이라고 할만큼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인적성에서 수리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가 수리를 잘 못하는 것도 있겠으나 수리의 비중이 제일 많았습니다.
인적성검사는 기존에 어떠한 책을 사서 공부하던 잘 해내실수 있을 것같습니다. 전공시험을 철저히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
서울 선릉역 근처 진선여자중학교에서 7월 9일 토요일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운동장에 주차가 가능하였지만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하여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1시40분까지 입실하는 것이었으며 감독관의 확인후 입실을 하였습니다.
1교시는 약 1시간 40분간 인적성검사를 하였고 2교시는 1시간동안 자신이 직접고른 선택과목(전공)시험을 보았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인성검사와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성검사는 기존의 인성검사와 같았으며 직무능력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등의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으며 수리같은경우는 소금물의 농도, 추리는 최단거리 및 가격 찾기 등의 문제였습니다.
전공을 많이 준비한다면 인적성검사는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공선택에 있어 신중히 생각하여야 하며 전공에서 합불의 여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은 시험장에 차를 주차할 수 있으니 자차를 끌고오는 것도 컨디션 조절에 좋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이고 NCS는 한 일주일정도 준비한다면 붙을 수 있는 정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반포중학교에 처음 가봤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시험치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었고 결시자는 꽤 있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됐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책상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칠만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 시험을 치고 바로 가서 허둥지둥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협은 상반기에도 시험을 쳐봤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경영학과 인적성 문제가 나왔는데 경영학은 재무부문의 레버리지 내용이 나왔고 기본 경영학 문제가 나왔습니다. 동기이론, 기대이론같은 문제 그리고 인적성은 상식이 나오고 역사나 한자는 조금나오고 추리하는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문제도 경영학 50문제 인적성 70문제를 풀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었고 어려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온라인 인적성이든 오프라인이든 인적성은 시간안에 문제를 빨리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푸는 요령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체크를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 지 확인하고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서울의 선릉 진선여중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운동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차가 많이 막히니 대중교통이용이 나을 것같습니다.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서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고사장이 많아 혼란스러웠습니다.
NCS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집에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선택과목으로 전공을 보았는데 이것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민법을 보았는데 책을 공부하고 갔는데도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도형 추론등의 문제등은 색칠된 면의 갯수 맞추기, 조립후 모양 맞추기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진 않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선택과목을 철저히 공부하면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문제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오랜시간 공부를 해야할 것입니다.
NCS문제는 책을 사서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파트보다 수리파트가 비중이 높으니 수리를 많이 풀어보시길 권합니다.
인성검사는 거짓말로 포장하지마시고 솔직히 답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천중학교에 처음 가봤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시험 치르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었고 결시자도 별로 없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됐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책상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시험 치를만 했고 좋았습니다.
수협은 경영학이랑 인적성 시험을 치르는데, 경영학은 기본 이론 위주로 재무, 마케팅, 경영일반 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이 어려웠는데, 수협 시험을 치를 때 정보가 많이 없어서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사기업 인적성보다는 꽤 어려웠습니다. 이상한 문제가 많아서 시간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착륙할 지점을 찾는다든가, 추리가 어렵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리 문제, 언어 문제가 있었는데 시간관리가 중요했습니다.
온라인 인적성이든, 오프라인이든, 인적성은 시간안에 문제를 빨리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푸는 요령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 체크를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인하고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수시험은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학교였습니다.
수정 테이프는 시험 도중에 문제를 고칠 사람들에 한해서만 손을 들면 감독관님이 수정 테이프로 지워주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시험 응시 전에 각자의 책상에 물이랑 초코바가 하나씩 올려져 있어서 물은 책상에 올려놓고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협 시험 시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약 30분 가량은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시간 가량을 NCS를 풀었고 문제의 수는 50문제로 시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수협은행은 NCS의 모든 유형(의사소통능력 수리, 문제해결, 자기개발, 자원관리, 정보, 기술, 조직이해, 직업윤리)가 모두 조금씩 출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어려운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고, 각 유형별 가장 핵심 내용만 출제되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수협은행의 NCS는 모든유형의 NCS가 출제되기에 NCS를 처음 경험해보는 지원자의 경우 서류가 발표되기 이전에 공부를 미리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수협은행 전주에 다른 기업 NCS에 응시했기 때문에 서류 발표 이후에 겨우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이론같은 건 그리 많이 나오진 않지만, 혹시 모르기에 10개의 영역의 기본 내용까지 공부하고 응용모듈까지 공부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수협은행의 입사를 정말로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미리 NCS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준비만 하신다면 1시간 안에 50분 문제를 푸는 시험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 안에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포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2시에 시험을 시작하였는데 차가 막혀 지각할 뻔하였습니다.
서둘러가시길 추천합니다.
운동장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안내를 해주시는 감독관님들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시험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협 인적성 책을 구매하여 공부를 하였었는데 비슷한 유형의 일반 NCS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는 지문을 읽고 맞는 답을 찾는 것이나 한자가 나왔으며 수리같은 경우는 소금물 농도관련 문제가 2~3문제 출제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주문량 계산 등 계산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선택과목으로 민법을 보았는데 민법공부를 해도 잘 모르는 내용이 출제되니 지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읽으면서 푸시길 바랍니다.
선택과목에 대한 대비가 철저해야 합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언어나 수리같은 경우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NCS책을 공부하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찍거나 하진 않을 정도의 난이도였으며 오히려 전공이 너무 어려워 전체적인 난이도가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시중의 전공책을 사서 했는데도 어렵게 느껴졌으니 지문(보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읽으면서 풀기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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