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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부광약품(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29 9 -
2017년 하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2 - -
2016년 상반기 - 8 2 -
2015년 하반기 - 1 2 -
2014년 상반기 - 1 2 -
2013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0 - -
2009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저의 경우는 11시에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30초가량 짧게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 후 개인 질문 한두가지와 공통질문 한두가지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면접이 굉장히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면접을 가면 대부분 빨리 끝나기를 기대했지만 이렇게 빨리 끝나서 아쉬웠던적은 처음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선택이유
    A.원래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점수에 맞주다 보니 화학과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전과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화학에 대해 자세히 배워가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화학과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Q.uv와 ir의 차이가 무엇인가
    A.uv기기의 경우 uv의 흡광도, 투광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ir기기의 경우 분자의 진동을 이용해 분자구조내에 존재하는 기능기를 알아내는 기기입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 말
    A.힘들게 자소서를 썻고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그만큼 부광약품에 입사하여 일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딱히 면접관님들이 반응이 없으셔서 속마음을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그냥 빨리 끝내시려는 것 같아서 약간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딱히 집중을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은 3명이서 진행했는데 30분 정도도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굉장히 성의없이 질문을 받았고 굉장히 빨리 끝나서 당황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이렇게 빨리 끝난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일단 질문자체가 지원자들 모두에게 거의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질문이 있어야 나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고 내정자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면접을 본 다른 분들도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대기실에 있으니 담당자 분께서 데리러 오셨습니다. 면접을 시작전에 담당자 분과 지원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담당자 분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셔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당시 다른 지원자가 이 담당자 분께 몇명이 뽑히는 건지 여쭈어 보니 1명만 뽑는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 상반기 일반행정 신입 후기

35~40분 정도의 2:2면접으로, 면접 시간은 꽤 깁니다.
서류 심사하고 주말 포함 5일 후 면접일정이 발표 나고, 면접 발표하고 5일 후 최종결과가 발표됩니다.
면접자를 편하게 해주려는 배려가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어려운 질문이나 전공 질문은 크게 없었고 자소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였습니다.
면접비도 주어졌고, 전반적으로 자소서 내용에 대해 준비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광기업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 하였고, 자소서 내용들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제약 회사의 미래에 대해 말해보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부광약품의 제품을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2016년 상반기 임상팀 CRA 신입 후기

서류발표 후 1차 면접을 본 뒤, 5일 후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한 직무를 하고 싶은지, 서울에 와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취미와 가장 좋아했던 과목에 대해서 질문하였습니다.
2015년 하반기 합성연구팀 연구원 신입 후기

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함께 2:1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고, 석사 기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과 인성에 대한 질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특별히 압박하거나 어려운 질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 OTC영업 신입 후기

서류 통과 후 2대 1 면접을 보게 됩니다.
인성 면접이었으며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소속 부서 이사 한 명과 과장 총 두 명 앞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취미 활동, 공백 기간에 뭐했는지, 영업 직무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부모님 나이와 하시는 일을 물었으며 꼬리 질문은 없었습니다.
면접관이 편하게 대해 주었고, 답변도 편안하게 하면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부서장, 팀장님이 함께 면접을 진행함. 전공 관련 질문과 영어 자기소개가 있었음.
이 외에는 평이한 질문을 받음. 전공분야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됨.
2014년 상반기 제약영업 신입 후기

서류발표 후 바로 3일 후에 면접일정이 잡힙니다.
1, 2차 2번의 면접이 있으며 1차면접에서는 실무면접, 2차는 임원면접으로 굉장히 간단히 끝나는 편입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 데 물려받을 생각은 없는지, 외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경영학과 출신인데 왜 제약영업에 도전하는지 물었고, 학과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약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음.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으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을 받음.
영업직무 면접이다보니 인상과 말투, 옷차림에 대한 지적사항도 있음. 입사 후 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봄.
면접은 2대 1 개인면접이었음.
면접 질문은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문이라 어렵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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