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12시 5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총 16명 그리고 한번에 5명씩 나누어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씩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돌아가며 1분정도 자기소개를 했고, 면접관들이 질문을 번갈아 하며 하였습니다. 순서는 좌에서 우 혹은 우에서 좌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손을 들거나 먼저 말을 하는 지원자들은 없었고 순서대로 발언하였습니다.
가끔 눈썹을 들썩이시거나 채점지에 무언가를 체크하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표정 변화가 대부분 크게 없으셧기에 의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너무 길다 싶으면 중간에 말을 자르기는 하셨습니다.
편히 앉으라며 먼저 말씀하셨고, 압박질문이나 공격형 질문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턴인 만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신 질문들은 없으신듯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하면서 불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땀이 좀 났습니다
아쉽지 않았습니다. 생각한 것들을 가능한 많이 말하려 했고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고 끝맺음을 확실히 하는 화법을 연습하였기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답변시에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였습니다.
인턴인 만큼 질문의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자소서의 질문들을 다시 물어보시는 정도 이기에 자소서 한번 더 보시고, 말의 끝맺음을 확실히 하는 어법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답변을 하면서 저의 목소리를 녹음하면서 떨림이나 말맺음에 부족한 것이 없는지 체크하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자소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막힘없이 하실 수 있도록 계속 반복해주세요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오전 11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수험번호가 빠른 순서부터 1분 자기소개와 간단한 지원동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답변은 역순으로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총 네 분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셨는데, 어떤 분은 웃으면서 질문하셨고 어떤 분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질문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지원자의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는 등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여주셨습니다.
면접관님이 '지원자 모두 인물이 좋다, 연예인을 뽑는 자리냐'며 농담하셔서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면접이라 많이 떨렸는데, 물 좀 마시면서 릴랙스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편한 분위기를 만드려고 자주 웃어주셨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객관적으로 떨어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포기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관심이 어느 한 지원자에게 쏠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중이 다소 흐트러졌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보면서, 너무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 연습하면서 면접을 준비했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전처럼 연습하지 않고 면접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했고 최종 탈락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멘탈관리를 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무조건 연습하고 연습해서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강점 등 자기가 준비한 말들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고 면접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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