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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현대위아(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73 59 -
2020년 상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1 2 - -
2016년 상반기 - 10 2 -
2015년 하반기 - 9 33 -
2015년 상반기 - 5 7 -
2014년 하반기 - 16 10 -
2014년 상반기 - 9 1 -
2013년 하반기 - 13 5 -
2013년 상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창원의 위아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시간은 오후였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면접은 면접관 두명과 저 한명,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은 두 명의 인성전문 면접관이 저에게 심층 질문을 하는 방식, 임원면접은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 직무면접
    면접 중에 가장 중요한 면접인 직무 면접입니다. 임원 면접 같은 경우에는 중요하지만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무를 푸느냐 못 푸느냐로 많인 갈린다고 들었습니다.

    - 임원면접
    임원 면접에서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솔직하고 자신감 있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평범한 질문들을 주로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 소통을 위해 무엇을 노력하나?
    A.저는 평소에 친구들의 고민상담사 역할을 한다. 잘 듣고 친구들에게 해결책을 주고자 노력하고 평소에도 남의 고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
    Q.책임성을 위해 한 행동들?
    A.우선 저는 책임성이 중요한 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닐때 학생회라던지 동아리 공연단장등 책임감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책임감을 쌓고자 하였다
    Q.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게 목적인데 왜 사회공헌을 한다고 생각?
    A.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결국 이윤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뉴스에서 기업의 대표들이나 임원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행동들을 했을때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이 간다. 불매운동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대로 이런 긍정적활동들은 기업의 이미지의 제고에 영향을 줘서 이윤을 창출한다고 생각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면접관 분들이 스윗하셨음. 계속 눈 마주치려고 노력함. 5분발표는 내가 제일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극성+봉사정신이 나와서 외운거 줄줄 읽으면 됐기때문에 발표중에도 종이보다 면접관 많이 보았다. 너무 편하게 해줘서 무서웠음.. 분위기는 아무튼 매우 좋았고 적극성같은 캐물을게 많이 없는 주제라 자기기술서 질문으로 시간을 때우려는? 그런게 보였어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2차면접 때 임원분들께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잘 끌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했던 말을 모두 다 했던 것 같습니다. 3차 면접은 CEO면접이어서 그런지 2차 면접에 비해 훨씬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늦게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운이 좋게 붙은 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될 수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후배님들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 열심히 참여하시고 여러 군데를 찔러보기보다는 소수의 회사라도 회사 정보 파악과 정말 그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고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 마시고 일찍일찍 시작합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교내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취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취업 준비를 하며 막막한 상황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취업 준비를 시작한 동기들이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얻고 실제로 취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저 또한 8월부터 진행한 취업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미리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히고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며 하반기 전형이 시작되며 급하게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보다 다소 빠르게 취업 전형들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 별로 진행된 자소서 첨삭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자소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2016년 상반기 하계 인턴 품질/생산 부문 후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인적성은 잘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붙은 걸 보니 인적성에서는 거의 지원자를 거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을 하루에 보는데, 두 면접 모두 무난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창의적 경험에 관한 질문을 주로 받았는데, 본인은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는지 또는 어떤 방식으로 얻는지에 관한 질문들과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2015년 하반기 하계 인턴 및 초대졸 채용 영업>부품소재영업 (창원 근무지)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필기 시험과 그룹 면접을 봅니다.

면접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10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단 한명만 뽑히는 과정이었습니다.
서로 손을 들고 대답을 먼저 하려 하거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다들 뽑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에 관한 질문, 일이 힘든데 잘 할 수 있겠는지, 현대위아에서 제작하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 달라하였고, 근무지가 창원인데, 창원에서 근무가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품질/생산 부문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영어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직무 면접 및 인성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임원 면접과 영어 면접이었습니다.
모든 면접에서 면접관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차 직무 면접 때 받았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소개, 학점이 낮은데 일을 잘할 수 있는지, 현대위아에서 아는 제품 1개 설명하기,
입사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2차 임원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역량을 어떻게 키웠고 만약 없다면 어떻게 키울 것인지 물었고, 1차 면접에서 약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위치까지 올라 가고 싶은지, 미국이 금리를 낮췄는데 이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신이 해당 직무에 부합하는지를 보는 면접 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차 면접은 글로벌 역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고, 무난한 분위기 속에서 합격자를 뽑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연구개발 부문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영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과 영어 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과 인터뷰를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이력서를 기반으로 묻거나 공통 질문을 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그다지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공통 질문으로 중국의 성장에 대처하는 자세를 물었습니다.
지원자 대부분이 품질 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답을 이어갔는데, 면접관이 중간 중간 말을 끊고 다음 지원자로 넘어가라고 했습니다.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기획>사업기획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HMAT 인적성 검사를 본 후 창원 기술 지원 센터에 가서 면접을 봅니다.
2층에 가서 면접을 보는데, 서류 배수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경영기획이었습니다.
1, 2명 뽑을 것 같았는데, 같은 직무에 지원한 면접자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1차 면접은 2대 1 면접(면접관 2명, 지원자 1명)과 다대다(면접관 2명, 지원자 5명)면접으로 2번의 면접을 봅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 때는 기획 말고 다른 직무로 간다면 어느 직무로 가고 싶은지 물었고, 현대위아회사는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보았으며 나머지는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었습니다.

2대1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은 열정적인 경험은 무엇인지, 갈등 사례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또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으며, 답변을 하면 꼬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대체적으로 지원자가 겪은 경험 1, 2개를 묻고, 나머지는 그 경험과 관련된 꼬리 질문을 5, 6개씩 묻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1차 면접에서 인성면접과 직무역량평가가 있었습니다.
인성 면접은 지원자 5명, 면접관 4명이었는데 시간이 20-25분밖에 안돼서 이력서 위주로만 질문을 했습니다.
서류통과-인적성-1차면접-2차면접까지 있습니다.
면접 자체는 다른 대기업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영어면접 중 지문을 듣고 요약하는게 있는데
속도가 아주 빨라서 어려웠습니다.
구조화 면접으로 경험 하나의 세부사항을 계속적으로 파헤치며, 영업이다보니 회사 현황, 세계정세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서류, 인적성hmat, 면접(창원 기술지원센터) 순입니다.
면접은 하루에 실무, 인성 2개 모두 진행합니다.
임원면접은 대체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관련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1차면접(직무면접&역량면접)-->2차 임원면접 (다대다로 창원에서 이뤄짐.)의 과정.

1차 직무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주로 이력서 기반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인턴경험이나 이력서상 특이사항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채용 전제형 인턴이었던 경우 왜 채용이 되지 않은 것인지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량면접은 혼자 들어가고 면접관 2분이 계시는데 거의 인성면접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성공, 실패 사례 등등을 꼬리물기 형식으로 3~4가지 에피소드에 대해 30분 넘게 질문이 들어옵니다.
솔직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다대다 형식으로 직무관련 장단점을 중심으로 질문이 나왔습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역량, 인성) - 2차(임원, spa영어) 면접으로, spa 영어면접 중
요약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첫번째 면접은 면접관2, 지원자5명으로, 두번째는 면접관2,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서류전형 및 인적성 통과 후 면접전형입니다.
프로젝트나 교내외 경험에 대한 꼬리물기식 면접이므로 프로젝트에 대한 세세한 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가야합니다.
직무면접, 역량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 총 4번의 면접을 봅니다.
분위기는 보통이었고, 면접관 분들은 시원시원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자기소개서와 경험을 잘 정리해서 가세요.
1차 면접으로 직무면접과 역량면접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이 지원자의 생각을 이리저리 흔드십니다.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2명과 하는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은 자소서 기반으로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꼬리물기 형식으로 했습니다. 시간은 대충 4~50분 정도 걸렸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직무면접은 다대다로 자기소개를 비롯해 직무와 관련된 질문 위주였고, 회사 관련 질문도 받았습니다.
면접과정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며 1차에서는 역량/직무면접, 2차면접에서는 임원면접/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으로 다른 기업과 유사합니다.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을 물어봅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일단 다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5명 이상의 팀프로젝트만 고려대상이 됩니다.
평가기준에 준비된 질문들을 차례대로 지원자에게 주어지며 그 과정에서 회사의 인재상과 비추어 점수를 매기는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 직무 면접을 봅니다.
역량면접은 2:1로 약 30분간 진행되며 직무면접은 2:5로 마찬가지로 약 30분간 진행됩니다.

역량면접의 질문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1.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
2. 단체나 어디에 소속된 곳에서 어떤 것을 개선한 경험
두 가지 큰 질문을 가지고 꼬리질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직무 면접 같은 경우에는 전공에 대한 깊은 내용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분야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싶은지, 그리고 그 업무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 왔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30분 동안 다섯명이 차례로 말하기 때문에 한 명당 약 5분 정도의 답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무면접은 5명이 들어가고 면접관은 2명(인사과)이며, 역량면접은 혼자들어가고 면접관은 2명(연구직 과장급)입니다.
직무면접때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빠르게 대답하지 못하면 됐다고 그냥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변속기나 엔진같은 실무적인 질문은 잘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올해는 꽤 많이 물어봤습니다.
전공에 대해 물어보고 그 전공관련 질문을 했습니다. 역량은 꼬리질문을 계속합니다.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고 과장님들께서 편하게 해주십니다. 하지만 질문이 매우 힘듭니다.
1차는 직무/역량 면접인데, 전공 관련 질문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봅니다.
구체적으로는 직무는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 보고 역량면접같은 경우에는 팀워크를 통해 한 일,
분석적으로 무엇인가를 개선해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고 그에 대해 꼬리물기로 질문을 합니다.
둘 다 3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오히려 2차면접에서 전공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인적성에서 합격한 뒤 인성, 역량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은 면접관(2):면접자(1)로 진행되었으며 보통 한 경험에 대해 많은 질문을 이어가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2):면접자(4)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로 시작해 각각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직무적성과 역량에 대한 면접을 봤습니다.
직무 적성은 6인이 1조가 되어 면접관 2명과 면접을 진행하였고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역량 면접은 면접관 2명과 2대1로 진행하였고 주로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것 같았습니다.
2:1 면접에서는 도전적인 경험, 그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팀원과 했던 경험 등에
대하여 물어보고 꼬리 물기 식으로 면접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면접이 더 어려웠고 힘들었네요.
어려웠던 경험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또 다른 어려운 점을 물어보는 등 꼬리물기식으로 물어보니
각 답변에 2~3개씩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5:2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 공통질문으로 자기의 장단점,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질문이 더 편안하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경험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또 다른 어려운 점을 물어보는 등 꼬리물기식으로 물어보니
각 답변에 2~3개씩 답변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차 면접 후기 입니다. 역량/직무 2가지 면접입니다.
한가지는 2:多의, 정말 자소서 기반 질문으로, 자소서 외의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을 하셨는데 느꼈던 점", "~라고 쓰셨는데 특별히 그랬던 이유"와 같은 철저히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받은 후
간단한 추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다시 재질문을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혀 딱딱하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3-40분 정도 걸렸고, 개인 당 5~10분 사이인 것 같은데 질문 자체는 많이 받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하나의 면접은 2:1로, 경험에 대해 말하는 면접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간결하게 대답해주시길 원하십니다.
경험에 대해 말하면 그 뒤에 압박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꼬리 질문을 하십니다.
앞의 면접보다는 조금 무겁고 차가운 분위기였지만 무섭거나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2-30분 소요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철저히 지원 분야, 연고지, 취미, 특기 등 자소서에 기재한 모든 내용에 기반한 질문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내용을 자소서에 썼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소서에 내용과 다른 답변을 하여 곤란을 겪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2대5면접, 2대1 면접인데, 2대 5 면접에서는 인성 공통 질문 위주로, 자소서 이력 중
관심 가는 부분을 물어봅니다. 2대1은 꼬리물기식 파고드는 면접입니다
실무진 면접은 일대다 면접으로 지원자의 경험에관해 심도있게 물어봅니다. 경험에 대해 말하면 꼬리질문이 4-5개 이상 붙습니다.
인성 면접은 5:2 면접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타지원자들과 비교하여 가장 경쟁력있는 점을 물어봤습니다.
전공 지식, 프로젝트 경험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은 공통 질문으로 가치관, 장단점 등을 물어봅니다.
2:1 면접은 한가지 주제로 압박면접이 30분간 이뤄집니다.
면접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알아야합니다.
개인마다 질문이 다른데 경험질문이 주가 되며, 직무와 개인 역량에 관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경험에 임하지 않았다면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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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