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먼저 하고 직접 개발해 본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했음. 전반적으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였고 면접관이 7~8명 정도, 면접자는 3~5명 사이로 들어가는 것 같았음.
실무진 면접에서는 6:5 정도의 인원으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주로 전공지식이나 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질문을 했음. 임원 면접은 약간의 압박면접이었음. 자신의 장단점과 간단한 경력소개 정도를 물어봤음.
1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직무지식과 자소서 이력 위주로 질문하였음.
1차 면접은 3:3면접이였고, 분위기는 다소 편안한 분위기였음. 자기소개서 위주로 현재까지 경험해 온 일들에 대해 심층있게 물어보는 형식이었음.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회장님과 대표이사님을 포함한 임원진 면접이 이어짐. 1차 면접에는 보일러에 관한 지식 관련 질문이 있으니 숙지하고 가야함. 나머지는 평이한 질문들이었음. 2차 면접은 개인적으로 인상에 대해 신경쓸 것. 임원진 면접이기에 인상이나 태도를 중시하는 듯 함.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음. 소신껏 답변하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