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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경동나비엔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53 26 2
2022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 7 2 -
2021년 상반기 - 3 1 1
2020년 상반기 - 4 1 1
2018년 하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 12 4 -
2016년 하반기 - 2 - -
2016년 상반기 - 10 - -
2015년 하반기 - - 5 -
2014년 하반기 - - 9 -
2014년 상반기 - 8 - -
2013년 하반기 - - 2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에 합격하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연락이 와서 시간과 장소를 알려줌.
면접장에 가면 6명의 지원자와 4명의 면접관과 다대다 면접이 이루어짐.
보일러에 대한 질문도 있으니 잘 숙지하고 갔으면 함.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대부분 합격하고 2차 면접 때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음.
2차 면접에는 면접관 5명이 들어오지만 중앙에 회장님 한 분, 임원 한 분만 질문하심.
면접이 끝난 후 3일 뒤에 결과를 알려줌.
회사의 모든 부서가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움직일 정도로 해외진출에 대한 비전이 느껴짐.
서류 통과 후 평택에 새로 생긴 서탄공장에서 면접을 봄.
1차 면접은 다대다면접으로 30분 ~1시간 가량 진행됨.
'오늘 새벽에 눈이 내렸는데 무슨 생각이 들었냐'는 가벼운 질문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전공지식에 관련하여 질문을 함.
예를 들면 관리도, ISO시스템의 기본 규칙 등이 있음.
서류전형 후 개별연락을 해줌.
그 후 전화로 면접일정 통보 후 1차 면접 - 2차 면접을 진행함.
전공 관련 면접에서 회계학 지식을 물어봄.
1차면접 - 실무진 면접으로 이루어짐.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이 많으니 다양한 각도에서 면접을 준비해야 함.
과거 방식의 면접진행 방식으로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 가야함.
해외부서 지원자는 실무진 면접에서 영어 평가를 함.
구매 직무에 지원함.
해외에서 근무하는 현지채용이었으며, 면접은 1 : 多로 면접관 3명과 현지 직원 3명 정도로 면접을 진행함.
전체적으로 편하게 대해줌. 편입을 하였는데 편입 전 학교를 그만두고 편입공부 하였을 당시를 중국어로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있었음.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물어보고 지원 이유 등 간단한 것만 질문함. 보일러에 대한 질문은 없었음.
서류전형 통과 후 1차, 2차 면접으로 나누어짐.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대표님, 계열사 고위직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음. 대부분 자소서에 쓰여져 있는 내용 위주로 질문을 받았음.
영업직이라 전공에 관련한 질문은 받지 않았음. 특별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음.
자재 직무로 지원했지만 구매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됨.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연구소에서 면접을 봤음.
대기실에는 대졸분들과 함께 나이가 지긋한 지원자도 많았음.
아마도 신입, 경력 면접은 따로 보지만 하루에 다 보는 것 같았음.
전공면접이라 보일러에 대한 기본지식, 경동나비엔 제품의 특징, 열역학, 전열공학 등을 숙지해 갔음.
1분 자기소개를 한 후에는 영어나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라고 함.
전공면접이었지만 전공 질문보다는 업무에 관한 예시를 들어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음.
1차, 2차 면접 모두 다대다로 6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오고, 지원자는 직무별로 묶어서 4~6명이 들어감.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많이 해주는 분위기였지만 약간의 압박은 있었음.
특히 영업직은 더 압박이 심했다고 함. 사무적인 면모보단 인간적인 사람을 더 좋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마케팅 직무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업직은 남자가 더 많게 느껴졌음.
서류 - 1차 - 2차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짐.
합격자는 추후 유선으로 한번 더 연락이 와서 일정을 알려주고, 최종합격 후 2주 후에 신검 및 OT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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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동나비엔’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