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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안랩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02 39 3
2022년 하반기 - 3 1 -
2020년 상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 6 2 1
2018년 하반기 - 6 2 2
2018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15 - -
2016년 상반기 - 53 6 -
2015년 하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7 10 -
2014년 상반기 - 5 11 -
2013년 하반기 - 1 1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1차 기술면접-2차 임원면접-합격 순으로 진행됨.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와 과제(진행한 프로젝트 소개 PPT) 그리고 교수 추천서를 제출해야 됨.

1차 기술 면접은 문제를 내주고 30분 정도 생각할 시간을 줌.
면접관 5명 대 면접자 3명이었는데 남녀가 구분돼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기술면접 전에 간단한 테스트가 있는데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였음. 해설을 전지에 작성하고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방식임.
OS,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기술적인 질문을 물어보고(malloc과 new의 차이 등)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문함.
컴퓨터 부팅 과정에 대해 질문받음.

2차 임원면접에서는 안랩 VIP 서비스(집에서 안랩까지 택시를 타고 가면 안랩 직원이 결제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했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가끔 압박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채용담당자와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 대해주심.

1차, 2차 모두 평이한 수준의 질문이었음. 안랩 면접 기출 위주로 나옴.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 다녀왔습니다. 판교에서 오전에 면접있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직무역량 평가였습니다.
대기실에 있었고, 안내하시는 분이 커피와 과자 주시며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문제해결역량을 위해 면접전 30분간 문제를 풀고, PT발표하였습니다.
한시간 가량 면접을 보고 나왔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아닌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긴장되더군요.
과자와 담요받았고,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분위기가 밝고 편안했음. 30분 간 pt작성시간을 가진 뒤 면접장에 들어가서 발표함.
이후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과 진행했던 프로젝트 연관 질문이 들어옴.
면접보기 1시간 전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면접에 들어갑니다.
이 문제에 관해선 마지막에 발표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보안 업체라 그런지 보수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 있는 것이 바닥날 때까지 꼬리 질문이 많더라고요.
제가 어필하지 않은 것은 특별히 질문해가지 않기 때문에 아는 것은 깊이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자신만이 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등을 물어봤습니다.
또, 성적 증명서를 바탕으로 전공 관련 지식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 과정, 스택과 링크드 리스트, 해저드 등을 설명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봄.
기술면접은 굉장히 편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됨. 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질문이 주로 나옴.
인성면접은 비교적 경직되어 있는 분위기였음. 직무 관련 질문과 인성에 대한 기본 질문들이 나옴.
기술면접과 임원면접 순서대로 진행함.

기술면접은 30분간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후 PT를 함.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함.

임원면접은 압박질문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분위기가 좋았음
간단한 테스트를 본 뒤, 면접관 5명에 면접자 3명 비율로 기술면접을 진행함.
전지에 답을 작성하고 면접관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임. 문제 수준은 거의 평이했음.
1차면접 처음가면 문제풀게 시킴. 면접 끝나고 돌아가면서 발표함. 면접관:면접자=5:3이었음.
즉석에서 준비해야하는 발표 PT가 있음. 면접 전에 30분 동안 PT를 작성하고 면접에 들어가서 바로 발표함.
발표 후에는 직무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자소서에 작성한 프로젝트 관련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봄.
인사담당자랑 회사분위기가 굉장히 밝아 보였던 것이 인상적임.
이 프로젝트를 왜 선택했나 등 물어봄.
메일로 면접 참석 여부 보내고 난 후 본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회사가 깔끔한 분위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면접 전에 30분 정도 알고리즘 관련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풀게 합니다.
문제 해결 방법을 도화지에 적어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5:3 면접이었고, 면접 시에는 풀이를 설명해 보라고 하더군요.
해결 방법도 보시지만, 답변과 관련한 내용을 계속 물어보셨습니다.
발표 후에 직무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자소서에 작성한 프로젝트 관련 경험을 물어보셨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왜 선택했냐 등의 질문을 받았어요. 인사담당자랑 회사 분위기가 굉장히 밝아 보였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면접자를 잘 챙겨준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리눅스 기반에 지원했는데 심도 있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PT 면접과 그룹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 2주 후에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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