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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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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 -
2016년 상반기 - 5 2 -
2015년 하반기 - - 8 -
2015년 상반기 - - 5 -
2014년 상반기 - - 9 -
2011년 하반기 - 5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인턴으로 입사함,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봤음.

토론면접에선 6인 1조로 사회 이슈를 하나 주어 찬반을 나눔.
1분 기조연설을 10분간 준비. 토론장에 들어가서 각자 기조연설 한다음에 찬반토론함.

인성면접에선 회사에 대한 질문은 전혀 나오지 않고, 윤리적인 문제 또는 실패경험을 물어봄.
꼬리의 꼬리를 무는 압박면접이었음.
`대기업이 수주담합을 하는데 우리회사는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받음.
스펙 보고 서류 많이 거릅니다. 제 친구들 중 스펙 좋은 친구들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인적성은 웬만하면 별로 비중이 없어요.
그 후 1차(실무진) 2차(임원) 면접이 있는데 저는 1차까지 합격하고 2차를 안 가서 2차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했던 면접이라 성공사례, 경험 등 위주로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실패했던 경험, 좌절 사례 등을 물어봐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대우건설 인턴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대우에서 인턴 했다 하니 분위기가 약간 안 좋아진 것 같았어요.
그러나 1차가 통과돼서 조금 놀랐어요. 면접 분위기와 결과는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4년 상반기 공채였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1차 면접만 봤는데요, 우선 세 분이 앉아계십니다.
압박면접은 아니고 나름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 동아리 활동 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공백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봅니다.
간단한 것들인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변을 할 수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면접을 준비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조화 면접이라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하나가 걸리면 깊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으니 대답을 잘 준비해 가야 합니다.
개인사를 너무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 1차 면접
자기소개 후 자소서 위주의 질문. 답변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지며 앞뒤가 안맞거나,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면 바로 공격이 들어옴. 3명이 한 조로 들어가고 면접관은 2명.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질문에 답변하며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면접임. 개인면접 후 토론면접으로 이동함.
6명이 한 팀으로 들어가고 찬반을 나눠서 토론하는 방식임. 면접관들의 개입은 전혀 없음.
당시 주제는 면세한도를 20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리는 것에 대한 찬반토론.


* 2차 면접
사장과 임원진 6~8명 정도가 앉아있고 면접자도 6명정도가 한번에 들어감.
간단한 자기소개 후 돌아가며 자소서 위주의 간략한 질문. 말 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면접

면접질문

1. 설계를 그만두고 시공으로 오게된 이유(이 과정에서 디자인적 창의성 부족을 언급하니 바로
본인의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
2. 인턴경험에 대해 물어봄.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음. 실패했던 경험이나 좌절사례를 물어봄.
대우건설 인턴경험을 말하니 분위기가 약간 안 좋아졌지만(금호가 대우건설 인후 후 승자의 저주에 걸렸던 경험 있음)
1차 통과함. 면접 분위기와 결과는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낌.
토목 인턴면접을 봄.
역량면접은 인턴직이라 전공질문은 거의 없었음.
대부분 자소서 내용 기반 질문을 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아 다소 압박면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소서대로 이야기하면 문제 없음.
3:3면접이었으며 45분 정도 진행됨.

토론면접은 주제를 주고 5분 동안 기조연설문 작성 후 토론장으로 이동함.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기조연설문의 내용에 한해서 1분 동안 발표함.
나중에 이 자료를 제출하며, 이외의 내용을 기조연설발표 때 발표하면 감점임.
그리고 15분 동안 자유토론 후 마지막 1~2분은 마무리 시간이었음.
면접관은 3분이었으며 사회자는 없었고 시간만 알려줌. 주제는 어렵지 않았음.
금호건설 토목 인턴 면접입니다. 역량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역량면접은, 인턴직이기에 전공질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대부분 자기소개서 내용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아 다소 압박면접이라고 생각되지만 거짓말 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에 쓰신 내용
(대외활동, 공모전 등)에 대해서 충실히 숙지하시고 가신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3대3이며, 45분정도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주제를 주고 5분동안 기조연설문 작성 후 토론장으로 이동합니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기조연설문의 내용에 한해서 1분동안 발표합니다. 나중에 이것은 제출하며 이외의 내용을
기조연설문발표때 발표한다면 감점입니다. 그리고 15분 동안 자유토론 후 마지막 1~2분은 마무리 시간입니다.
면접관은 3분이시고 사회자는 없고 시간만 알려주십니다. 주제는 어렵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지원동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영어공부말고 학교다니면서 다른거 한 것 있는지, xx콘테스트에 대한 질문 등을
물어보셨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거짓말을 하면 `절대`안됩니다, 다걸려요.
블라인드 면접이었고 1차 면접만 봄.
3명의 면접관이 있었음.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분위기는 편안했음.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 동아리 활동 등 아주 기본적인 질문들을 이어감.
간단한 것들이나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답변할 수 없는 것들이었음. 기본에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함.
구조화 면접이라 개인적인 이야기 하나가 걸리면 깊이 물어보는 경향이었음. 대답을 잘 준비해가야 함.
1차 면접은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음.
답변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으며, 앞뒤가 안 맞거나 모순적인 내용이 나오면 바로 공격이 들어감.
3명이 한 조가 되고 면접관은 2명이었음.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며 질문에 답변하며 말을 많이 하게 되는 면접이었음.

개인면접 후 토론면접으로 이동함.
6명이 한 팀으로 들어가고 찬반을 나누어 토론하는 방식이었음. 면접관들의 개입은 전혀 없었음.
당시 주제는 면세한도를 20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리는 것에 대한 찬반이었음.

2차 면접은 사장과 임원진 6~8명 정도가 앉아 있었고 면접자도 6명 정도가 한 번에 들어감.
간단한 자기소개 후 돌아가며 자소서 위주의 간략한 질문을 진행함.
말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면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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