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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에스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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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6 53 83 4
2023년 하반기 1 - - -
2021년 상반기 - 3 1 1
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 -
2016년 상반기 3 - 1 -
2015년 하반기 2 5 18 2
2015년 상반기 4 - 25 1
2014년 하반기 - 6 18 -
2014년 상반기 - 13 18 -
2013년 상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6 - -
2012년 상반기 - 17 - -
2011년 하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초 일신여상에서 시험이 있었습니다. 학교 입구가 어딨는지 몰라 입구 찾느라 진을 뺀 기억이 남아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에 비해 SSAT 시험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시간 역시도 촉박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무난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영역만을 꼽아보자면 시각적 파트의 경우 취약한 영역이기 때문에 전혀 답을 모르는 문제를 제외하곤 답이 좁혀진 문제의 경우 찍었습니다. 상식 파트의 경우 학생 때 배웠을 상식도 있었고,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세계사, 한국사와 같이 역사 문제도 존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기본 안내(마킹에 대한 주의점 등)만을 해주셨으며, 합격자 발표일과 같은 사항은 안내가 없었습니다. 오답의 경우 감점인 것 같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학교를 빌려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시험에 관련된 이야기 외에 따로 안내 사항은 말씀해주지 않으셨습니다. 다소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최신 이슈와 결합되어 시중에 판매 중인 SSAT 문제집과 유형이 흡사하게 나와 익숙했습니다. 포기해야 할 문제와 풀어야 할 문제를 구분하며 풀었습니다. 익숙하다 해도 추리, 시각적 사고는 시간이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추리는 암호 해독, 배열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시각적 사고는 입체 도형과 같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유형은 넘어가고 쉬운 것부터 푸시길 바랍니다. 상식은 이번 시험에 경우 자연계 상식이 주로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정해진 제한 시간 내에 풀어야 한다는 공지 외에는 특별한 지시 사항은 없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정행위에 대한 안내도 있었습니다. 오답 체크 시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일신여상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일신여상 정문까지 찾아가는 데 정문이 어딘지 몰라서 정문을 찾는 것이 힘들었고, 저 말고도 다른 수험생들이 정문을 찾느라 힘들어 하던 것을 보았습니다. 정문에 입간판을 세워놓는다든지, 아니면 안내문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 영역과 상식 영역이 제일 어렵게 느껴졌고, 나머지 영역은 기존 문제집을 풀면서 시험 준비를 했던 분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먼저, 어렵게 느껴졌던 상식 영역에서는 위치, 에너지, 기체 등 과학 시간에 배웠던 수준의 상식 수준의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한국사 문제와 세계사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삼국 통일에 관련된 문제 등이 나왔고, 세계사 문제는 세계 대전과 관련하여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시각적 영역은 쉽게 느껴졌던 문제보다 잘 모르겠는 문제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예 찍지 않으면 푼 문제수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정확히 답은 모르겠지만, 몇가지로 답이 추려져서 이중에 답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문제들은 답을 찍어서 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답안지를 마킹할 때 잘 안나와서 연하게 칠해지는 컴퓨터용 사인펜이라면 미리 시험 전에 다른 걸로 바꾸던지, 시험 시간 도중에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에 상반기 공채 시험을 봤는데, 전체적인 시험 분위기는 엄격하고 딱딱하고 굳어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시험 전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것이 어떤 경우인지에 대해 시험 감독관님이 공지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문자 배열이 바뀌는 암호들이나 문자들이 있으면, 그 규칙을 이해해서 추론하여 문제를 푸는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시각적 사고에서는 입체도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만, 기존의 문제집과 유형은 비슷하고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조금 쉬웠습니다. 이외에 나머지 영역은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으나, 역시나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해당 시간에는 해당 영역의 문제들만 풀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풀다가 풀지 못하겠거나 어려운 문제는 빨리 넘기고,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푸는 것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오답일 경우 감점이 있으므로 찍는 것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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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