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호감가는 내용이 전혀 없음 [좋은점] 특별히 없음 [아쉬운점] 석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고, 기술적 역량을 판단하기 어려움 [보완요소] 석사지원자는 자신이 연구한 분야와 지원회사의 기술적 요구조건이 최대한 일치할 때, 호감을 가집니다. 그런데 지원자는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해 별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원자를 왜 뽑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자기소개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소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눈에 띄었는데, 그런 내용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기술이 있는지 그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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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애매하게 쓸 것이 아니라 질문의 요점에 맞게 직접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는 왜 KT라는 회사에 직원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연구개발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에 대한 답을 자신의 이야기로 써야 합니다. 현재 내용은 이 질문에 대해 아무런 답이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아쉬운점 2 기술동향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세대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기 위해 실감 미디어 기술을 연구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 분야에서 어떤 전문가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 어떻게 지식을 쌓고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갈 것인가를 제시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3 당연한 이야기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석사로서 기술적인 전문성이 돋보이게 기술과 관련된 계획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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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우선, 지원자는 석사 졸업자입니다. 뜬금없이 학부 3학년 프로젝트를 제시한 점이 아쉽습니다. 두 번째는 무엇을 연구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도전인 이유가 지식 부족이라고 했는데, 무슨 지식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