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학연, 장애여부, 국적, 출신지역 등과 관계없이 열정과 역량을 갖추면 희망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맑고 열린 세계. 과연 이런 기업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더 맑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인재선발에 대해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류전형에서도 ‘스펙 다이어트’, 면접도 ‘블라인드 면접’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참! 성명, 연락처, 제출물만 내면 되는 ‘SPEC 태클 오디션‘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오늘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롯데그룹의 채용설명회에서 꿀팁만을 뽑아왔습니다.
잡코리아 김영은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