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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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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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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1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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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 1 1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에서 시험쳤습니다.
    필기구는 공단에서 제공하는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풀 수 있었습닌다.
    4지선다였고 NCS는 70문제, 전공은 30문제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과 직업기초능력 모두 40% 과락이 있었습니다. 통합전공 난이도가 지난 시험에 비해 급상승하여 과락을 못 넘진 지원자들이 많았습니다.
    통합전공은 난이도가 지난 시험에 비해 매우 높아졌었습니다. 지난 시험은 일반상식에 가까운 전공난이도 였습니다.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사회복지학 등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사회보험에 해당하지 않는것, 일자리 안전자금 등 공단 내 주요 사업 내용도 나왔습니다. 법학쪽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NCS의 난이도는 평이 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가 많지는 않았고 약 5문제정도 출제되었습니다. SWOT분석, 출장비, 우선순위 고르는 문제 등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적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겹치는 시험이 많았던 날이라 부산 시험장 같은 경우에는 결시가 꽤 있었습니다. 과목 수도 많고 난이도도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한 부산시험장 같은 경우에는 결시는 많았지만, 수도권 지원자들에 비해 시험기회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타 기업 시험 일정이 겹치지 않는다면 시험을 2번 볼 수 있었으나 부산-서울 시험이 겹치면 하나는 포기해야했죠.. 본인이 더 가고싶은 기업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여야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아침부터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이동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찾아가기 도로변에 있어서 충분히 찾아가기 쉬운 곳에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총 75문제로 100분이 주어졌습니다. 문제를 푸는 데 주어진 시간은 충분했지만 푸는 내내 이 문제의 정답이 맞는지 의아할 정도로 헷갈리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다른 공기업 NCS 문제와는 조금 다른 유형이라는 생각이 들고, 문제를 다 푸는 사람은 있지만 정답률이 높을 것 같지는 않은 문제들이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데에는 충분히 생각하고 계산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기보다는 책을 한 권 사서 그 틀린 문제가 왜 틀리게 되었으며 어떻게 풀어야 빨리 풀 수 있는지 고민하는 연습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제를 마스터하고 나면 비슷한 문제들이 응용되어서 풀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문제집은 같은 출판사의 책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여러 출판사를 보고 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문제가 계속 나와서 혼란스러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고 응시생은 2/3정도 봤습니다. 방송안내도 매끄럽게 잘 진행됐습니다. 시작 전에 감독관이 컴퓨터용 수성싸인펜으로만 풀이가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으며, 10분 전 5분 전을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70문제와 여러가지 전공과목이 30문제 이렇게 나왔습니다. NCS의 경우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전공의 경우 작년에는 일반 상식 수준이었으나 이번에는 난이도 있는 깊이있는 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문제를 빠르게 풀고, 남은 시간을 NCS에 투자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NCS의 경우 못푸는 문제를 빠르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에는 꾸준히 풀어보고 자신만의 풀이법이나 시간 세이브 노하우를 키워야하기때문에 무조건 봉투모의고사 2권은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은 스터디를 만들어서 사람들하고 함께 공부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카페에서 구성원들을 구하셔서 전공요약본을 취합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하반기의 경우 10배수라 그런지 사람은 많았지만 굉장히 조용한 상황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작 전에 감독관이 컴퓨터용 수성싸인펜으로만 풀이가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으며, 10분 전 5분 전을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70문제와 여러가지 전공과목이 30문제 이렇게 나왔습니다. NCS의 경우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전공의 경우 깊이있는 수준이 아닌 일반 상식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하반기 시험은 전공 문제를 빠르게 풀고, 남은 시간을 NCS에 투자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NCS의 경우 못푸는 문제를 빠르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목표를 100점이 아닌 70점에 맞추고, 못풀거 같은 문제는 지문만 읽고 빠르게 넘어간 덕분에 해당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에는 꾸준히 풀어보고 자신만의 풀이법이나 시간 세이브 노하우를 키워야하기때문에 무조건 봉투모의고사 2권은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PSAT를 꾸준하게 풀어왔고, 어떤 기업의 서류를 합격하면 해당 기업에 관련된 문제집을 2권은 꼭 풀어보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주위에 공부도 별로 안 했는데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도 있지만, 그런 운을 바라기 보다는 꾸준히 공부하면 합격한다고 믿고 묵묵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취업의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덕수고등학교에서 2시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환경은 조용하고 결시자도 있었고 7배수정도가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 시계꼭 가져가시길 컴싸도 가져가야합니다. 문제는 골고루 출제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필기에서 2배수로 줄이니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능력으로 세분화되어서 70문항이 출제 되었다. 시험시간은 100분 대졸자는 전공 30문제 추가 해서 똑같이 100분 대부분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 기본 위포트나 시대고시에서 나오는 문제들과 비슷한 문제들이 나왔다. 찍기 가능 찍어도 되는건 빨리 찍는것도 좋을 것같다. 100분에 70문제를 푸는 건 무리지만 빠르게 시간재면서 연습한다면 늘수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기본 시중문제집을 14일정도 잡고 3권만 풀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문제 풀면서 힘들수도 있지만 합격이라는 큰 기쁨이 오기 때문에 잘 버티신다면 합격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를 합격을 했습니다. 필기점수는 나중에 공개청구에서 가능하니 그때 충격받지 않기 위해선 기본부터 잘 다져놓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지방인재들을 배려해서 서울과 울산으로 나뉘어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울산 번화가 근처에 시험장이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으며, 주차는 힘들었습니다. 입실 시간 이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총 100문제로, NCS 70문제와 사회복지, 보건행정을 포함한 통합전공 3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으로 생각되고 시간이 조금 촉박하였습니다. 일반 행정직이 아닌 심사직군은 NCS 70문제로 100분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일반 행정직은 NCS 70문제와 통합전공 30문제가 포함된 문제가 10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CS 문제들은 일반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NCS 문제들과 유사해서 쉽게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통합전공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겨나고 있으므로 공사, 공단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통합전공도 함께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1시간 정도 통합전공을 병행하며 공부하면서 NCS 문제는 1세트씩 풀면서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뉴스 기사도 스크랩 하시고, 일반 상식 책도 같이 병행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장소는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였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30명씩 배치됐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에 전공 7전공으로 바뀌었습니다. 전공, NCS, 인성검사로 시험을 나눠서 봤습니다. 전공시험은 사회복지과목, 경영과목, 법학과목, 경제과목, 회계과목, 통계과목, 행정학과목 등 에서 총 30문항이 나왔습니다. NCS는 의사소통, 문제해결 등이 나왔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고 통합전공이 처음 도입 된 것이기 때문에 시사수준으로 난이도가 낮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스터디를 만들어서 사람들하고 함께 공부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카페에서 구성원들을 구하셔서 전공요약본을 취합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NCS도 난이도가 낮았구요 전공도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서류만 통과하시면 승산이 있으실 것이니 열심히 필기공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여자고등학교라서 남자 화장실 이용이 다소 불편하였습니다. 한 고사사실 당 30명이 입실하였으며 총 30개의 강의실이 있었습니다. 총 900명이 응시하였습니다. 물론 서울에 다른 고사장도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추리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NCS 문제들이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이해능력이 모두 긴 지문이 출제되어 어려웠고 문제 앞 쪽에 모두 배치되어 있어서 시간 배분이 어려웠습니다. 수리영역문제는 개인적으로 쉬운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나 시간이 부족해서 10문제 가량을 찍었습니다. 찍기 가능하고 수정테이프도 이용 가능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이해능력 문제 중에 긴 지문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짧은 지문만 많이 연습해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회계, 경영, 경제, 행정, 법학, 통계 등 통합 전공문제가 30문제 출제되었습니다. 평소에 전공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사에도 관심을 가지시면서 준비하시면 전공문제도 대부분 풀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동 글로벌경영고등학교에서 치뤘습니다. 고사장이 여러 곳 나누어져 있어서 좀 헷갈렸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 확인을 잘 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결시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70 문제를 70분 안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한 경영, 경제, 통계, 근로복지공단 관련 문제가 30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4대 보험이 생긴 순서라든가 통계학입문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부를 할 때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통계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하므로 통계학 입문 책을 훑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통계학 입문 책을 훑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지체없이 넘어가서 자기가 풀 수 있는 한 가장 많은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뒤에 전공문제 30개를 먼저 풀고 ncs 70문제를 풀어서 거의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시간제한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글씨가 작아서 가독성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보기가 5지선다형이고 길어서 생각을 많이 해야합니다.
    편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응시하면 좋을 듯합니다. 참고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인성검사는 그 사람의 인성을 보는거라고 하지만 문제의 유형과 패턴, 트릭이 있어요
    어찌 보면 당연한 트릭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우선 인성검사를 보면 꼭 비슷한 문항있는데 이것이 함정 문제입니다.
    두개의 답이 다르다면 함정에 걸리게 되요.
    함정에 한번 걸렸다고 탈락은 아니지만 여러번 걸리면 이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애초에 인성검사 전체의 답안의 신뢰성을 잃기 때문에 불합격으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정말 솔직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압박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면 다 못풀어요
    그래서 최대한 시간내에 풀려면 생각을 하면서 내가 체크한 문항에 대해 일관성 있게 푸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전부 못풀기에 빨리 넘어가고 자기가 풀수 있는 문제를 많이 풀어 내는게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성적이 별로여도 합격한 사람도있고, 모의고사 성적이 10퍼 대여도 인적성에서 떨어진 사람 봤어요
    인성검사는 그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을 보기떄문에 크게 결격사유만 없다면 합격이냐 불이냐로 나뉘어 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무직이라 계획적이고 체계적 많은 업무가 주어질거예요
    스트레스 잘 받는다면 안되겠죠
    뭐 이렇게 직무와 연관지어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잘 생각해보구 머릿속에 구상해서 답 체크하시면 수월하게 패스할실거예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터미널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권 지역 응시자를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본부가 울산에 있다보니 편의상 울산과 서울로 나눠서 시험장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100% NCS로 나왔고, 70문제 70분으로 시간관리가 관건이었습니다. 현 추세의 다른 공단들과는 다르게 기존 인적성검사 유형을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틀린 글자 갯수 찾기 등 짧은 지문의 유형들도 나왔었고, 한 바닥을 가득 채우는 긴 지문에 문제 3개 정도 풀도록 짜놓은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문이 긴 편이어서 70분 내 70문제를 다 풀기란 곤란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필기시험 유형이 도입된 지 3년 여 기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업마다 유형이 통일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유형만 연습하는 것 보다는 다방면의 문제를 접하고 익히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근로복지공단만 보더라도 작년 상반기, 하반기, 그리고 올 상반기 유형이 통일성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유형의 책을 구입하셔서 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다. 오전 시간에 2시간 실시했다. 난방같은 문제는 불편사항이 있을 시 감독관님께 말하면 친절히 해결해주셨으며, 시험보기 전에 주의 사항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1교시로 직업 성격 검사(인성검사)를 한 뒤에 2교시 직업 기초능력평가를 봤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능력, 직업윤리, 정보능력, 수리능력 등의 문제들이 섞여서 나왔다. 전형적인 ncs기반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문제풀기도 좀 까다로웠고, 지문도 상당히 긴데 비해 그 지문에 달려있는 문제는 2, 3문제밖에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 난의도에 따라 시간배분을 적절히 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근로복지공단 기출문제를 한번씩은 풀고 갔으면 좋겠다. 물론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그러나 그 지문의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복의 업무 혹은 관련된 내용이 지문에 출제되므로 시간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한번씩 생각하고 풀어야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1분에 1문제라 해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직업 성격 검사는 너무 좋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소신대로 체크하면 될 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소재의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에서 11시부터 120분간 실시했다. 난방같은 문제는 불편사항이 있을 시 감독관님께 말하면 친절히 해결해주셨으며, 시험보기 전에 주의 사항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1교시로 직업 성격 검사를 한 뒤에 2교시 직업 기초능력평가를 봤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능력, 직업윤리, 정보능력, 수리능력 등의 문제들이 섞여서 나왔다. 거의 1분에 1문제씩 배당되지만 수리문제같은 것이 많았고 풀기도 좀 까다로웠고, 지문도 상당히 긴데 비해 그 지문에 달려있는 문제는 2, 3문제밖에 안되기 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근로복지공단 기출문제를 한번씩은 풀고 갔으면 좋겠다.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들이 딱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문제들이 아니라 한번씩 생각하고 풀어야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1분에 1문제라 해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자기가 문제 푸는 것이 빠르지 않다면 복잡해보이는 문제는 그냥 찍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직업 성격 검사는 너무 좋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소신대로 체크하면 될 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 별로 나누어 고사장에 입실했습니다. 서류전형에서 20배수를 뽑았으며 결시율이 상당이 높았습니다. 실질 경쟁률은 1:15 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계산기 사용은 불가하였고 쉬는 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0문제와 통합전공(경제, 경영, 재무회계 등) 20문제가 나왔습니다. NCS는 평이하였으며 다소 어려운문제가 여럿 있었으나 시간을 들여서 풀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통합전공부분이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비전공자라 몇 문제를 제외하고 손도 못댔습니다. 시험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공자들에게도 출제범위가 넓어서 쉽지 않은 난이도였다고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부분은 평이하게 나오는 수준이고 여타 다른 공공기관,공기업들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가 됩니다. 시중에 문제집을 몇 권 정도 풀어보고 가면 충분히 대비가 됩니다.
    전공부분은 범위가 매우 넓어서 많은 부분을 커버해야 합니다. 따라서 넓고 얕게 공부하는 전략을 택하거나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그부분만큼은 확실하게 점수를 챙겨가는 전략을 택해야 할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정시에 문을 닫고서 지각한 사람들은 통제되었고, 건강보험공단 등 여러 공단이 같은 날 시험일자를 잡아서 많이 안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결시율은 별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시험 후, 적성 시험에서는 영역이 따로 나뉘지는 않았고 총 70문제에 70분간 진행되었으나, 한 문제당 2분 이상 소요될 것만 같은 긴 문장들과 지문에 엄청 당황했고, 보통의 지원자들이 40문제 전후로 풀 수 있었습니다. 단순 암기라던지 단순 수학 문제들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수학 문제 등을 마스터 한 후 조금 더 심화된 문제를 다루어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로 바뀐 후에 시중에 많은 ncs 책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향방을 알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중의 책들에서 보지 못한 문제도 많이 출제되고, 예상치 못한 난이도에 당황하기도 하는데,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다루어 본 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본인이 생각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대비용으로 응시해 보는 노력 또한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했고, 수험번호별로 나누어서 볼 줄 알았는데 대강당 같은 곳에서 전체가 다같이 시험을 봤다. 넓어서 불편하거나 그런 점은 없었고 방송으로 시험 주의 사항 등을 알려주시고 컴퓨터용싸인펜과 볼펜 이외에는 다 집어 넣어야한다. 컨닝 방지와 오엠알 카드 교환을 위해 구역별로 감독관님이 돌아다니시면서 점검해주신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기반의 문제가 나왔다. 대부분 수리능력, 언어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나온 것 같고 신기했던 건 다른 기업들은 그래도 NCS기반 문제였지만 3~50%정도는 인적성 문제와 같이 나왔는데 근로복지공단은 100% NCS 기반이였다. 문제 자체도 길고 자료를 주고 해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집을 꼭 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단톡방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문제집에서 똑같은 문제가 숫자도 안바뀌고 그대로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재가면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빠르게 읽는 방법과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 또한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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