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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서부발전,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10.07. 조회수 1,115


한국서부발전,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한국서부발전은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서부발전, 기업개요

회사명 |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
영문회사명 | Korea Western Power co.,Ltd.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중앙로 285
홈페이지 | http://www.iwest.co.kr
대표번호 | 041-400-1000
사업종류 |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및 이와 관련되는 사업
취급품목 | 전력자원, 해외자원 등
매출액(2018년) | 4조 8,691억원
사원수 | 2,373명

한국서부발전(주)은 국내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발전 전문기업이다. 2001년 4월 2일 정부의 전력사업구조개편에 의해 한국전력공사의 발전부문이 물적분할되어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6개의 자회사로 분리되었으나 6개사 모두 한국전력공사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01년 4월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전력산업 형태는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의 생산에서부터 송전, 판매 등 일련의 전기소비를 위한 유통의 전 단계를 수직통합해 운영하는 독점사업자로서 공기업 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나 변동비 반영시장(CBP, Cost Based Pool)의 경쟁체제로 가기 위한 초기단계로 한국전력을 분리하였다.

한국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10,725MW의 발전소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전력자원의 개발 및 판매이며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내 발전사업뿐만 아니라 인도, 미얀마,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호주 등지에서 해외사업도 벌이고 있다.


#기업정보_더보기


한국서부발전, 인재상

1.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Global 인재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과 강한 리더십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인재

2. 상생의 조직전문화를 구축하는 협력인재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여, 상생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인재

3. 변화를 주도하는 도전인재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4. 가치를 창조하는 전문인재
전문성 확보를 통해 가치를 창조하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인재


한국서부발전, 채용포인트

원서 접수서류 전형필기 전형면접 전형신체 검사최종 합격자 발표


직무 관련 전공을 수료한 학사 이상의 학위 소유자를 선발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가 ‘단계’가 아니라 ‘지원’이다. 어학이나 학력, 나이 등을 불문하니 필터링할 요소가 없는 셈이다. 다만 “역량기반지원서 불성실 기재자는 1차 전형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명시 해 놓았으니, 성의 없게 쓰면 이 단계에서도 떨어질 수 있다.


2) 필기전형 패스하기

1차 시험이 바로 전공시험이다. 전공지식 70문항에 한국사 10문항으로 구성되어서 총 80문제를 80분에 푸는 시험이다. 여기서 많은 인원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큰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사무직군의 경우에는 법정이나 상경을 선택하는데, 한 과목이 아니라 법정의 경우 법학, 행정학이 나오고, 상경의 경우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이 나온다. 시험에 대한 부담이 한 과목 정도만 보는 공공기업에 비해 클 수밖에 없다. 이과의 경우에는 기사 시험 수준의 시험이 나오는데, 사실 기사 자격증을 하나쯤은 소지하고 있는 발전소 지원자들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이공계에게는 그나마 조금 낫고, 인문계에게는 좁디좁은 관문이 바로 이 전공 단계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공계의 경우도 다른 발전소가 전공 지식 위주로 나오는데 비해서 발전소개념, 산업안전 및 건설법에 관한 문제도 출제되어서 조금 더 종합적인 지식을 요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사는 기존에는 지문이 필요 없는, 단순암기형의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데, 10문제 밖에 안내는 이번 시험에도 그 스타일을 고집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너무나 지엽적인 암기형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생각하면 문제를 거시적인 차원에서 내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사실 공기업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안 바꾸는 경향이 분명히 있기도 하다.

NCS 직업기초능력은 70문제로 90분의 푸는 시간이 주어진다. 10개 직업기초능력에 해당하는 다양한 조건들과 유형들이 출제된다고 하니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배수로 합격한 사람들에서 다시 2~3배수를 가르는 단계의 시험이기 때문에 사실 이 단계에서 경쟁률은 2:1인 셈이다. 무시무시한 경쟁률만 보다가 이런 경쟁률을 보면 조금 마음을 놓을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두 명 중에 한 명은 통과하지 못하니 긴장을 늦추면 안 될 것이다.

인성검사는 비교적 간단하다. Yes or No의 형식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쭉쭉 써내려가야 한다. 320~345문제 정도가 나오는데 약 5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오래 고민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개별인터뷰 50점에 직무상황면접 50점의 배점이 걸린 면접이다. 개별인터뷰가 인성에 관계된 면접이겠고, 직무상황면접이 능력에 관계된 면접일 것이다. 개별인터뷰는 자기소개서의 문항들을 개별적으로 파고드는 형태로 알려져 있어서, 자기소개서에 쓴 이야기의 확장판을 가지고 면접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직무상황면접은 사내 전문가 2명과 사외 전문가 1명이 면접을 진행하며 일종의 팀 프로젝트 식 면접이다. 여러 명이 같이 하나의 과제를 해결하게 되는데, 이 가운데 협업이라든가 의사소통 능력 등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다보니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토론면접이라고 인식되기도 한다. 발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제시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조원들이 같이 채워서 제출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사무직의 경우 ‘올해 회사 예산안에 대한 수치와 올해 화제가 됐던 임금피크제, 직원 성과연봉제 등 주안점 등을 함께 제시, 이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전망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한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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